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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목요일에 퇴원했는데

달강이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8-11-20 04:08:16
어제 저녁부터 38.8도 찍은 아들 또 시작입니까?
저 가을 겨울 진짜 좋아했는데 아들 태어난 후 부터는 끔찍하네요

한달있으면 네살인데 적응 할만도 한데 쫌 추워지면 콧물 기침 고열 심지어 이주전엔 폐렴

저녁에 해열제 맥이고 열 다시 올라서 지금 맥이고
어디아야 하냐고했더니 대답없는거보니까 목이 부었나
지도 목이탄지 오분에 한번씩 물달라 그러고 일어나기도 귀찮은지 누워서 먹겠다고 그러네요

두시간후에 일어나서 머리감고 화장대충하고 아동병원 아침접수하려 대기의자 앉으러 가야겠네요 일곱시반에 접수하고 집에가서 애 데릴러와서 진료보고 애기는 엄마한테 나는 출근하러..진료가 첫번째 두번째 되어야 출근 지각 안하는데..

과장님한테 아쉬운 소리도 그만하고싶고
지각계 쓸 분위기도 아니고 진짜 진짜 이런상황이 싫네요

아 우리 남편은 지난주 발 헛딛어서 깁스했어요 더더 더 얄밉네요
말로만 지시하는게 더 짜증남 ㅠ 일단 한숨자고 일어나야겠네요
IP : 175.223.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산균
    '18.11.20 4:28 AM (49.196.xxx.149)

    유산균 먹이니 덜 아프더라구요

  • 2. ㅠㅠㅠ
    '18.11.20 6:03 AM (223.33.xxx.83)

    8살되면 급격히 좋아져요.
    그렇게 분기별로 가던 병원을 1년에 1~2번 갈까말까로 바껴요.
    그때까지 좀 더 고생하셔야겠어요....ㅠㅠ

  • 3. ....
    '18.11.20 6:44 AM (221.157.xxx.127)

    어린이집이나 기관처음다실때 계속 감기달고살았어요 그해지나니 덜합디다

  • 4. ...
    '18.11.20 8:05 AM (116.123.xxx.93)

    많이 힘드시죠... 우리 아이도 4.5살때는 거의 소아과를 매일갔던 기억이 나네요. 가면 어린이반 아이들 다 만나구요. 정말 6세 부터인가는 안아프구요. 홍삼, 프로폴리스 등 챙겨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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