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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사의 글 해독좀 ..(냉무)

난해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18-11-03 18:14:50
혹시 몰라서 내용은 지웠습니다. 답글감사해요.
전 제가 무식해서 이해력이 떨어지나ㅠㅠ 했거든요..ㅎ

IP : 58.225.xxx.2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 6:16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
    총체적으로 난해합니다.

  • 2. 큰 사자 레오
    '18.11.3 6:16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아프리카 밀림은 동물의 왕국
    레오 레오 레에오, 큰 사자 레에오

    이런 만화영화 노래는 있었죠.

  • 3. 원글
    '18.11.3 6:18 PM (58.225.xxx.241)

    그러네요 동물의왕자 레오 ㅋㅋㅋ

  • 4. 아이구
    '18.11.3 6:19 PM (183.98.xxx.95)

    네로 와 헷갈린거 같은데
    자기연민이 심하네요

  • 5. 원글
    '18.11.3 6:21 PM (58.225.xxx.241)

    ㅎㅎ 맞아요.과장된 자기연민같아요...평소 농담 잘하시는분이라..ㅎㅎ

  • 6. 동물의왕자
    '18.11.3 6:23 PM (121.178.xxx.186) - 삭제된댓글

    아니고

    밀림의 왕자!!

    밀.림.의. 왕자~ 레!오!~~~

  • 7. 원글님이
    '18.11.3 6:26 P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

    고생이 많네요.
    토닥 토닥~

  • 8. 오케이 오케이
    '18.11.3 6:27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레오는 밀림에 살고
    원글님 상사인 걸로

  • 9. ....
    '18.11.3 6:30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레오가 왜 밀림에 있지 않고
    아테네 신전까지 원정을 간건지..ㅎ
    개는 왜 거기 널부러져 있고~

  • 10. 전생체험.
    '18.11.3 6:42 PM (42.147.xxx.246)

    네로가 참 불쌍했죠.
    자살할 때도 차마 자기 목을 칼로 못 찔러서 누가 대신 찔러 줬던 것 같던데요.

    님은 클레오파트라의 후생이라고 생각하고 답글을 다시길...
    아님은
    세종대왕이거나.

  • 11. 뭐지
    '18.11.3 6:57 PM (116.125.xxx.91)

    사고의 비약이 심하네요. 지나친 자기 웅대성이랄까 ㅋㅋ
    그냥 힘내세요♡ 라고 달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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