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님들은 왜 우울하세요..?

조회수 : 3,139
작성일 : 2018-08-13 09:24:50
저는 저의 존재감이 점점 없어져서 우울합니다...
삶의 의미를 못찾겠어서요..
IP : 223.62.xxx.6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존재감이
    '18.8.13 9:26 AM (58.230.xxx.242)

    없어졌나요?

  • 2.
    '18.8.13 9:27 AM (220.116.xxx.191)

    자식. 돈 때문에요

  • 3. 존재감?
    '18.8.13 9:28 AM (135.23.xxx.42)

    혹시 직장에 다니고 있으세요?
    아님 뭔가 취미생활이 있으세요?
    살면서 좋아하는거나 관심분야가 없고
    그냥 먹고 잠만 잔다면 우울증 걸리죠.

  • 4. ㄱㄱ
    '18.8.13 9:29 AM (211.36.xxx.211) - 삭제된댓글

    돈이죠..

  • 5. 저는
    '18.8.13 9:30 AM (211.245.xxx.178)

    돈이요.
    돈만 있으면 행복할거같아요.ㅎㅎ

  • 6. 나야나
    '18.8.13 9:33 AM (59.7.xxx.89)

    갑상선암 수술한 이후로 계속 아픈 일이 계속 일어나서 힘들어요..간에 뭐가 있다고 ct찍고 금욜날 결과나오는데...아......건강만 하면 못 할게 없을 것 같아요...회사서도 집중도 안되고...

  • 7. 남편
    '18.8.13 9:34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좋아서 한 결혼인데 안 좋은 사이로 흘러가니 그게 모든 문제의 시초 같아서 우울해요.
    돈 자식 자아 모든거죠..
    그러나, 이젠 건강하지 못하면 더 우울할까 싶어서
    건강하지 못하면 우울 할 거 같아요

  • 8. ......
    '18.8.13 9:36 AM (216.40.xxx.240)

    내 시간이 단 1도 없어서요.

  • 9.
    '18.8.13 9:37 AM (125.182.xxx.27)

    건강ㆍ돈ㆍ관계

  • 10. 돈이면
    '18.8.13 9:43 AM (124.49.xxx.61)

    자본주의에서 생기는 문제95프로 해결돼요.

    불교에서 갈망이 생기는 순간부터 고통이 생긴데요.
    있는그대로를 받아 드리는 연습을 하려구요.그게 고통을 제거하는 방법이래요.

  • 11. 돈이면
    '18.8.13 9:44 AM (124.49.xxx.61)

    오히려 님은 남들이 보기엔 행복일수도있어요.
    열반에 이르는 순간이 자기가 없어지는순간이래요.

  • 12. ...
    '18.8.13 9:49 AM (72.80.xxx.152)

    우울도 습관이라는 말이 있어요.

  • 13. 무의미
    '18.8.13 10:40 AM (218.155.xxx.209)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내가 노력한 모든 것이 다 소용없다는 걸요 그냥 넋놓고 죽지 못해 살고 있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지겨워요

  • 14. 딸기공쥬
    '18.8.13 12:42 PM (49.163.xxx.76)

    얼마전부터 남편월급이 여기서는 흔하디흔한 천만원쯤 되어서 마음이 좀 너그러워졌었는데 어제 남들 수십억씩 유산받았단 얘기를 들으니 아침에 우울해서 눈물나더라구요
    제아무리 날고뛰어도 타고난건 못넘는구나 싶어서요
    우린 양쪽다 받을거없는 개털에 친정엄마는 제가 크게는 아니라도 소소히 계속 챙겨야되는 형편이거든요
    저야 그냥지금까지처럼 산다해도 받을거없는 자식들이 안되보서 아침부터 우울감 심하네요
    남들은 복에겹다하실지모르지만요

  • 15. ㅇㅇ
    '18.8.13 12:44 PM (14.45.xxx.103)

    전반적으로 뭘 할 의욕이 떨어지고,,,앞날이 안보여서 자꾸만 우울해져요.
    기운 빠지네요. 돈도 없고 사람도 없어서 문제네요.
    비관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16. 딸기공주님
    '18.8.13 4:15 PM (220.80.xxx.203)

    절 보면 위안 되실까요
    남편한테 생활비 좀 받아보고 싶어요
    남편한테 8개월째 생활비 십원한장 못받고 있어요
    전 중병걸려 일도 못 하고 그동안
    보험료 받은걸로 생활했는데 요번달이 마지막이에요ㅠ
    심지어 이돈에서도 남편이 가져가기도 하고..
    어쩜이리 둘다 안풀릴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한달에 이백만원만 받았음..ㅠ
    전 남편이 천만원 벌어다주면 업고 다닐거에요
    매일 죽지못해 삽니다ㅠㅠ

  • 17. 윗님
    '18.8.13 8:28 PM (49.163.xxx.76)

    보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힘내시라고 위로드리구요
    제 투정이 부끄럽네요
    그리고 저희도 15년쯤전에 장사한다고 시작했다 몇개 말아먹고 신용불량자로 매일 빛독촉받으며살다 둘다 죽어라일해서 회복한적있어요
    님도 힘든시기넘기면 분명히 좋은날 올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6 김연아 인중이 길어요 8 07:10:08 531
1788535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3 ㅇㅇ 07:07:13 379
1788534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5 ... 06:37:46 635
1788533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1 자유 06:36:36 465
1788532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7 샤오미 06:36:08 994
1788531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1 ㄴㄴ 05:59:59 996
1788530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20 친정 02:19:26 3,701
1788529 이주빈도 4 ㅇㅇ 02:19:15 1,797
1788528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5 82 02:03:04 1,064
1788527 네이버페이 줍줍요 4 ........ 01:52:40 784
1788526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4 ㄷㄹ 01:51:10 1,006
1788525 10년 전세후 12 ... 01:49:04 1,855
1788524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29 김밥 01:31:31 2,605
1788523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5 ..... 01:16:25 3,274
1788522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7 김밥 01:09:52 1,785
1788521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00:54:25 971
1788520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8 00:50:12 3,746
1788519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4 ---- 00:48:33 2,164
1788518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633
1788517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6 경도 00:38:48 2,190
1788516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80 도움이.. 00:37:11 3,755
1788515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2 00:35:32 2,543
1788514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9 50대 후반.. 00:33:00 3,613
1788513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2 ,, 00:30:51 840
1788512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20 습관 00:26:38 4,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