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폐렴으로 응급실에

요양원에서 조회수 : 3,122
작성일 : 2018-07-19 18:24:01
화요일에 친정엄마께서 요양원 입원하셨어요.
콧줄때문에 문의글도 올렸었는데
기억하실런지요ㅡ

화요일에 그렇게 입원하신 엄마는
퇴근후 가보니 콧줄끼고 영양분도 공급받고
욕창에 자외선도 쏘이셨더라구요.

다들 그래 이게 집에서 죽 떠먹이다가
숨막혀서 다들 놀라지않고
잘된거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시간전쯤
아빠가 전화를 주셨어요.
엄마가 폐렴으로 119타고 대학병원가고 있다구요.

아빠는
응급실 면회ㅜ안된다고 오지말라셨는데
언니오빠 저 모두 병원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엄마에게
별일 없으시겠죠?
기분이 이상하고 얼떨떨합니다.
면회 안될까요?
IP : 223.54.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후가
    '18.7.19 6:25 PM (211.215.xxx.107)

    좋으시길 빕니다.

  • 2. 우리 원글님
    '18.7.19 6:28 PM (61.105.xxx.166)

    마음이 마음이 아니시겠어요
    요즘 약 좋아서 바로 좋아지실거예요

  • 3.
    '18.7.19 6:37 PM (58.140.xxx.3)

    에구에구..

  • 4. ㅇㅇ
    '18.7.19 6:41 PM (110.12.xxx.167)

    콧줄 끼신 분들중에 음식이 폐로 넘어가서 폐렴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주의깊게 잘 살펴봐야해요
    한번 폐렴 걸리면 자주 반복되거나 위독해지기도 하거든요
    응급실은 면회될거에요
    시간 맞춰가면요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5. 글쎄
    '18.7.19 6:51 PM (175.223.xxx.168)

    면회시간 아니어도 간호사한테 사정하면 조용히 보게 해주더라구요 근데 저흰 죽음이 얼마 남지않을대였어요

  • 6. ㅎㅎㅎ
    '18.7.19 6:53 PM (175.223.xxx.202)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서 폐렴 오신거면 일반 폐렴보다 낫는 시간이 좀 더 오래걸리더라구요
    맞는 항생제 찾아서 계속 맞으면 금세 조아지실거에요
    열이 많이 나실텐데 요즘같은날씨에 열까지 겹치면 욕창이 잘 생겨요
    욕창 낫기 힘드신거 아시죠? 관리 엄청 신경쓰셔야해요
    환자, 가족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빨리 낫길 바랄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32 etf 어떻게 사는거예요? ㄷㄷ 14:39:19 54
1808631 효성중공업 주식 14:37:44 117
1808630 앞으로 부동산과 주식 시장은 1 ㅓㅗㅎ 14:35:45 209
1808629 이진관 판사님 지켜야해요 히히히대야 14:34:40 138
1808628 그렇게 무가치함과 싸우며 살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 14:31:19 182
1808627 저는 이렇게 주식해요.. 3 .. 14:27:51 561
1808626 부동산 사이트 전세 물량 장난칠수 있나요? 6 ... 14:27:37 116
1808625 4.16 연대 성명서! 세월호 참사를 짓밟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 3 .. 14:24:40 173
1808624 예전처럼 학교 선생이 개패듯이 때림 범죄 감소될듯 18 /// 14:20:36 448
1808623 삼전 하이닉 30/200 보다 더 올라갈까요 3 포모 14:17:54 799
1808622 한국인테리어 1 놀람 14:17:19 217
1808621 수입 연어 오염 보니..해양 관련 일 했었는데요... 6 저기요 14:14:10 744
1808620 특등급쌀10kg 오픈런 타임딜 3 타임딜 14:09:16 470
1808619 주식에 7천이나 넣었는데 수익이 그냥 그래요 7 ........ 14:07:59 1,433
1808618 마켓오 브라우니 왤케 맛있나요? 10 이럴줄몰랐어.. 14:04:51 345
1808617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4 쌔하다 13:58:44 1,379
1808616 지긋지긋한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어서 12 ㅡㅡ 13:56:39 1,297
1808615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11 오호 13:54:06 1,559
1808614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7 /// 13:45:31 791
1808613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1 . . 13:44:41 549
1808612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2 증권주 13:43:27 866
1808611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2 통증 13:41:43 168
1808610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4 ㅇㅇㅇ 13:38:47 458
1808609 하락 675종목 5 .... 13:33:58 1,363
1808608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9 0000 13:33:37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