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님이 저만보면 시아버지 욕을 하세요

ㅡㅡ 조회수 : 2,812
작성일 : 2018-06-19 13:09:09
본인은 하소연 속풀이라고 하는데
듣는저는 진짜 몸서리 쳐지네요
얘기들어보면 진짜 시아버님이 어이없을 때도 많아요
그러나.
매번.계속. 얘기하니 진짜 만나기도 싫어요
다독여도보고 무반응도 해보고 동조도 해주고..여튼 다해봤네요
이거 직설적으로 나한테 얘기하지 마시라 하면 상처받겠죠?
어째야 하죠?속터져 죽겠네요
IP : 116.37.xxx.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ㅅㄴ
    '18.6.19 1:10 P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

    그런 얘기는 아들이 들어주고 하지말라는 말도 아들이 해야되는거니까 남편 시키세요

  • 2. ㅡㅡ
    '18.6.19 1:11 PM (116.37.xxx.94)

    병원갈일이 있어 최소 한달에 두번은 봅니다으휴

  • 3. 시엄마
    '18.6.19 1:14 PM (183.98.xxx.160)

    딸이 없으신가요? 님이 편하셔서 속내 말을 하시는거 같은데. 늙으면 다 그래요. 들어만 줘도 효도네요

  • 4. ㄱㅅㄴ
    '18.6.19 1:18 P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

    그게 편해서 하는말은 아닌듯해요
    만만하니 붙잡고 이말저말 주저리주저리 하더라구요
    우리 시어머니가 딸이 둘이나 있어도 저만 붙잡고 그랬어요
    시누이 둘보다 제가 일하는 시간이 더 많았는데도 그래요
    진짜 만만해서라는 생각만 들어요
    원글님은 어쩔수없이 보셔야하면 피할수 없겠지만 남편분께 어느정도 알리고 조정하게 하세요

  • 5. ....
    '18.6.19 1:22 PM (125.176.xxx.3)

    아직 새댁이면 힘들겠지만 10년쯤 된 지인은
    시어머니에게 함께 흉을 봤대요
    그리고는 어머니한테 하도 시아버지 욕을 들으니
    정말 싫어진다고
    얼굴만 봐도 소름끼친다고 말 해버렸더니
    시어머니가 놀라서 이젠 욕을 안하신다 합디다
    요지는 시어머니 당신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해야 합니다
    그 말없이 같이 흉보면 나는 나쁜 며느리가 되지만
    시어머니가 그렇게 만든거라고 강조

  • 6. ..
    '18.6.19 1:24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어머니한테 하도 시아버지 욕을 들으니
    정말 싫어진다고
    얼굴만 봐도 소름끼친다고2222

    이거 좋은방법이네요 ㅎㅎ

  • 7.
    '18.6.19 1:24 PM (122.62.xxx.152)

    결혼한지 얼마되셨는지 모르지만 정말 싫으시다면 이젠 그만하시라 던가 아니면 그 이야기는 들었었어요
    하던가 무슨 대책을 세우세요~

    저 정말 처음 신혼때 시어머니 끝도없는 시댁흉에 주변사람들 어떠어떠하단 이야기 다소곳이 들어주다
    정말 백번도 더 들으면서 살고있어요, 신기한게 시어머니는 매번 처음이야기 하시는것처럼 하세요~

    솔직히 이제 그만하시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가도 제가 모질지못한 성격이라 그냥 또 들어드리는데 이젠
    딴생각하는 경지에까지 이르렀어요, 남 흉도 기력이 있으시니 하시나보다 해요~

  • 8. ㅡㅡ
    '18.6.19 1:29 PM (116.37.xxx.94)

    이게 하루이틀 쌓인게 아니라 결혼 이십년차니까 얼마나 들었는지 아시겠죠?
    세월갈수록 더더더 심해지네요
    위에 아버님 얼굴만 봐도 소름끼친다 좋네요

  • 9. 차단이답
    '18.6.19 1:29 PM (211.219.xxx.140)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수십년 아빠흉들었더니 엄마는 넌더리가 나고 아빠는 소름끼치게 싫고 그러네요
    엄마랑 새언니랑 둘이 서로 남편흉보더니 둘다 이혼

  • 10. ㅇㅇ
    '18.6.19 3:31 PM (122.42.xxx.24)

    욕을 계속듣게 되면 그사람 너무 개무시되더라구요...
    시어머니포함..시아비까지...

  • 11. --
    '18.6.19 3:56 PM (220.118.xxx.222)

    참 이상해요. 시어머니들은 왜 이케 똑같을까요.
    말대답 하면 뒤로 넘어가는 분이라 묵묵히 듣고 있지만 속으로 생각해요.
    당신 아들이 아버지와 판박이인데 당신 아들은 세상 최고인 줄 아시거든요.
    넌 무슨 복이 있어서 내 아들하고 결혼했니... 진심으로 말씀하시는 분인데 ㅜㅜ
    어머니, 애비도 아버님하고 똑 같거든요! 저도 아주 정떨어져요.
    어머님을 보면 삼십 년 후에도 희망이 없을 것 같은데 그냥 갈라설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913 아침에 안입는 옷들 한보따리 수거함에 넣고 왔어요 3 옷장정리 09:04:50 213
1824912 축협 예금자보호가 지점별로 각각 1억인가요 1 09:03:19 114
1824911 남편이 수박 썰어 락앤락 넣어주는데요 6 09:02:30 394
1824910 방시혁 여자동행 목격담 4 09:00:46 534
1824909 인천공항 사설주차대행 이용해보신분 계세요? ㅇㅇ 08:58:09 64
1824908 계란 삶을때 3 ... 08:55:02 274
1824907 홍장원 등 공익제보자 보호 국민청원 2 봉지욱기자글.. 08:45:51 214
1824906 고사리로 할수있는음식 7 ·· 08:39:14 332
1824905 김연아, 발로 강아지 쓰담쓰담 21 무식 08:39:12 1,577
1824904 만나게 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게 될까요? 2 ㅇㅇ 08:32:29 516
1824903 집안일 중 worst 13 자외선 08:18:58 1,637
1824902 보름만에 갑자기 문 닫은 사업장 2 oooo 08:15:14 1,403
1824901 음식물쓰레기건조기 만족하세요? 너무 불만족이에요 4 궁금 08:08:48 952
1824900 돌아가신분 마일리지 3 hipㅂㄴ 08:05:28 791
1824899 홀란드 음바페는 사랑이네요 6 노르웨이 이.. 08:04:01 1,541
1824898 이재용 회장 재혼 안 해요???? 14 ㅣㅣㅣㅣ 07:59:32 3,095
1824897 이럴수도 있나요? 5 뭐죠 07:59:04 621
1824896 은퇴후 부모님 용돈 21 ... 07:57:09 1,734
1824895 생판 남인 사람 이름알면 찾는방법 있을까요? 1 사람 07:54:23 468
1824894 요리 간 맞추는 게 어려워요 6 ㅇ ㅇ 07:42:06 498
1824893 등근육통..신기한데 제대로 운동해서일까요? 2 07:37:25 946
1824892 재밌어요. 머리끈 이름..끄네끼 5 ㅎㅎㅎ 07:34:33 907
1824891 s&p500은 장투 해야하는건가요? 7 .... 07:33:20 1,721
1824890 진짜 이런 사람이 교육부장관 부총리라뇨 7 .... 07:29:15 1,124
1824889 밑에 대통령 뒷짐영상 가짜(열어보지마세요) 9 .... 07:27:15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