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택근무했는데 돈이 반밖에 안들어왔어요 짜증납니다

가갸겨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8-03-20 18:29:43
4월 정도까지만 재택근무하고 이후로는 내근직 취직하려고 지금은 재택근무하고 있는데요

하필 올해 일한 업체들 모두가 돈 문제로 속을 썩였어요
이전까진 이런 일이 한번도 없어서 어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공통적으로 영세한 업체들이었다는 점이 있네요
좀 큰 곳에서 일하고팠는데 일이 있어야 하지^^

1월의 한 업체는
돈을 준다는 날짜에 안주고 자꾸 미뤄서(자기가 말한 날짜도 잊어버린것처럼 회피함)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 듣고 노동부에 신고할거라 협박(?)했더니
바로 돈을 내어주더라구요
사실 체불된적 처음이라 노동부 신고가 그렇게 잘 먹힐줄 몰랐는데
직빵이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일하는 업체....
작업이 끝난 후 20일 후에 지급받기로 약속했고 그게 오늘이에요.
근데 절반만 들어왔어요.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내야 해서 그렇다는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더군요.
그래놓고 "죄송해요^^" 이런 식으로 평소에 이모티콘 붙이지도 않는 인간이 이모티콘 붙이며 문자오는데
게다가 다음 지급일이 일주일이나 후인 27일이라는데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사실 이 업체에서 일을 하나 더 해달라고 해서 두번째 작업 진행중이거든요.
근데 지급을 이런 식으로 하니 일할 의욕자체가 다 사라져요.
이왕 줄거 한번에 다 주먼 안되나요?
그게 아니면 이정도 돈도 줄 여력이 없는 회사라는건데
그게 더 짜증나요 사람을 쓸 여력이 없으면 사람을 쓰지 말아야죠...

그래서 지불 똑바로 해달라고 말해놨는데
제가 그정도 말은 할수 있는 권리가 있는거죠?
20일이나 지나서 지급되는 건데 그마저도 반밖에 지급안되는거 이해할수없고
잔액이랑 다음 작업 지불은 확실히 한번에 하라고 했어요.
과한 내용은 아닌거죠?

이번에도 못받으면 노동부 신고해야지~ 이생각 하다가도
이러고 돈 떼먹고 튈까봐 걱정됩니다.
IP : 218.157.xxx.1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0 9:23 PM (86.161.xxx.62)

    저도 재택근무하고 있어 공감이 가요. 제 경우엔 한번 지불이 연기되고 제대로 안주면 그다음에 일이 들어와도 지불이 될때까지 일자체를 안받아요. 결제해달라고 닥달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그런거 신경쓸바에는 차라리 다른 거래처를 뚫는 게 낫더라구요. 어찌되건간에 다받아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42 오늘부터 노동신문 풀렸다…구독료 연 191만 원 / 채널A /.. 1 ........ 02:44:10 49
1785941 중등 졸업 모두 가세요? 3 02:31:33 89
1785940 집을 사도 될까요? 13 ㅇㅇ 01:45:35 550
1785939 강선우는 거지에요? 6 ... 01:44:40 965
1785938 20대 초 브래지어 끈을 잡아당기는 … 5 Lemona.. 01:44:11 635
1785937 문과에서 포스텍 공대를 갈 수도 있나요? ..... 01:41:15 108
1785936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1 우리의미래 01:35:44 162
1785935 기초연금 대상자가 새해부터 780만명 정도래요. 새해 01:35:29 455
1785934 도대체 대학생 알바는 어떻게들 구하나요 5 01:27:31 651
1785933 박수홍이 바꾼 제도 ‘친족상도례’ 1 ..... 01:21:24 639
1785932 김용현, 윤석열 면전에 두고 불었다 1 ㅋㅋㅋ 01:19:10 778
1785931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2 우리의미래 00:57:55 269
1785930 부모님이랑 안 본지 7년쯤 되어가요 13 00:35:35 2,482
1785929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9 우리의미래 00:24:07 532
1785928 네이버 멤버쉽 가입은 다 무료배송인가요? 4 .. 00:19:19 1,096
1785927 남은월세액 계산 좀 봐주세요 2 군대 00:16:47 356
1785926 80세인 시어머니 같이 살고 싶어해서 힘듭니다 47 본심 00:14:23 4,361
1785925 GAFFY 브랜드 아울렛이나 비슷한 분위기옷 있나요? ........ 00:10:25 121
1785924 요즘 좋아하는 음악하나 추천 드릴게요 1 심심하고 00:04:35 463
1785923 자식 결혼 축의금... 16 ** 00:02:43 1,745
1785922 손이 예쁘면 배우자를 편하게 해주나요 26 0.0 00:01:11 2,212
1785921 영악한 사람들 보면 고음 00:00:37 615
1785920 윤유선씨 11 .. 2026/01/01 3,472
1785919 자식에게 자랑하는 부모 어떠세요? 8 ... 2026/01/01 1,295
1785918 쥬베룩 같은 시술도 강남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1 /// 2026/01/01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