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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게 된 이유..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18-03-05 09:11:00

전 남친이 직장은 별로여도 임대수익은 크고 마음 착한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같이 있는게 불편하고 할말이 없고
그도 저와 같이 있는걸 어색해하고 불편해할까봐 
제가 늘 전전긍긍했어요

그는 무척 결혼하고 싶어했지만..
제가 결혼 이후의 생활이 잘 그려지지 않아서
무의식중에 더 확인하고 싶어하고
그를 피곤하게 했던거 같아요

제가 정말 개구장이처럼 장난 쉽게 치고 
막역한 남사친이 있는데 그런 사람을 만나야 할까봐요

결혼하기 전에 잘.. 헤어진거겠지요
조건만 생각하면 아쉽지만
그래도 같이 있을때 행복하고 즐겁고 편안해야 하는거니까..
IP : 110.8.xxx.2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3.5 9:13 AM (223.39.xxx.63)

    대화가 통해야합니다..가치관도 비슷해야하고요..잘 헤어지셨어요.. ^^

  • 2. ㅇㅇ
    '18.3.5 9:16 AM (211.172.xxx.154)

    건물보고 사겼네요.

  • 3. 아닌데요
    '18.3.5 9:19 AM (175.223.xxx.103)

    결혼에 도눙요해요
    돈없으면 마음 초조해요
    장난도 안나올걸요

  • 4. ,,
    '18.3.5 9:38 AM (14.38.xxx.204) - 삭제된댓글

    애 생각하면 착하고 돈많은 남자가 낫죠...
    결혼해서 쪼들려 생활하다보면 장난치는것도 짜증남. ㅋㅋ

  • 5. 음..
    '18.3.5 9:44 AM (121.145.xxx.183)

    건물 때문에 정을 붙이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된 것 같네요. 이성과 감성이 따로 행동해서..

  • 6. 때인뜨
    '18.3.5 9:58 AM (118.222.xxx.75)

    잘하셨어요.

  • 7. ...
    '18.3.5 10:16 AM (220.126.xxx.166) - 삭제된댓글

    그 남자가 건물에만 관심있는 여자를 귀신같이 알아채고 헤어짐을 유도했나 봅니다.

  • 8.
    '18.3.5 12:17 PM (175.127.xxx.58)

    잘 헤어지셨어요.
    부부로 살려면 소통과 교감 중요해요.
    그게 않되면 자꾸 딴 이성한테서 찾으려
    한눈 팔기도 해요.
    소통과 교감 이외에도 중요하고 필요한 다른 부분들도
    있지만, 일단 그것도 않되면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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