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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초등교사어때요?

중딩맘 조회수 : 4,624
작성일 : 2017-10-30 08:55:11
착하고 성실하고 문이과 골고루 성적좋고 운동좋아하는
아들입니다
초등교사가 꿈이예요
아들이 초등교사가 되겠다고 하면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저는 아이의 꿈이니 물론 지지합니다만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IP : 114.201.xxx.2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이.
    '17.10.30 9:00 AM (49.164.xxx.133) - 삭제된댓글

    그냥 임용고시 볼려면 힘들겠네 이정도죠 뭐
    교대애들 데모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더 힘들지 않을까요

  • 2. 대환영이죠
    '17.10.30 9:02 AM (61.98.xxx.144)

    교대가면 완전 잉기폭발에
    노후보장된 안정된 직장
    진급에도 남자가 훨 유리하고
    여교사 며느리로 볼수 있고 넘 좋죠~

  • 3. 좋죠
    '17.10.30 9:05 AM (110.70.xxx.1)

    좋을것 같아요.
    방학있어 좋고..퇴근 빨라좋고..
    내남편이 초등 교사였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 4. 적성에 맞으면
    '17.10.30 9:06 AM (211.36.xxx.239)

    가르치는게 적성에 맞고 아이들 잘 다룬다면 대기업 다니는것보다 나은듯해요.
    제 아이가 초등학생이라 선생님들 겪어보니 적성 안맞는데 선생님인 분은 너무 힘들어하고
    아이들 잘 다루고 수업 잘 하시는분은 표정도 밝고 좋아보이더라구요.

  • 5. 마징가
    '17.10.30 9:14 AM (61.74.xxx.241)

    초등 남자 선생님 부족한데
    적성이 맞기만 한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방학도 있고 연금도 있고
    부부교사는 금상첨화~

  • 6. ....
    '17.10.30 9:17 AM (211.248.xxx.164)

    적성만 맞으면 너무 좋아요
    남자교사 없어서 어느학교를 가든 환영받고 교감 교장까지 할수 있는 가능성도 많구요.
    부부교사 되면 방학때 여행도 다니고 아이키우기도 좋고 정말 좋은 직업 같더라구요.
    원하는 남자들이 별로 많지 않아서 그렇지 본인이 원해서 한다면 적극 추천해요

  • 7. ..
    '17.10.30 9:19 AM (211.213.xxx.140)

    애기들을 좋아하고. 적성에 맞아야.
    급여가 작아도 만족해야

  • 8. ...
    '17.10.30 9:21 AM (222.111.xxx.38)

    주변에 친한 부부 초등 교사 2커플이 있어요.
    직업적으로 안정적이고 대기업하고도 비교못할 정도로 우수한 복지, 정확한 출퇴근시간으로 자기 생활이 넉넉히 보장되는게 아주 매력이 있더라구요.
    어떤 직업이나 스트레스나 직업적으로 고된 건 있으니, 그건 감안해서 적성에만 맞으면 괜찮아 보여요
    본인들도 만족스러워 하던데요.

  • 9. 원글
    '17.10.30 9:26 AM (114.201.xxx.22)

    긍정적인 답변들 읽으니 기분이 좋네요^^ 처음에 저는
    깜짝놀라서 반대했거든요 근데 아이가 그 꿈을 초딩때 남자담임을 보고 그때부터 키웠더라고요 우리선생님 너무 행복해보이고 나도 저렇게 좋은 선생님 되고 싶다고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고 사람을 키우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다고ᆢ 너무 확고한 꿈이라 저도 지지하고 있습니다^^

  • 10. ㅇㅇㅇㅇ
    '17.10.30 9:27 AM (110.11.xxx.25)

    적성에만 맞으면 괜찮지 않나요

  • 11. 좋아요
    '17.10.30 9:30 AM (110.70.xxx.104)

    제 아이 초4 남아인데 남자 담임선생님이 제일 좋대요. 사립다니는데 남선생님이 절반 가까이 되어서.. 지금까지 두번 여선생님, 두번 남선생님인데 남자 선생님이 너무 좋다며..방학때도 선생님 보고싶어 개학기다릴 정도에요.

  • 12. ...
    '17.10.30 9:42 AM (203.228.xxx.3)

    부부교사 너무 좋아보이고 본인들도 교대 추천하던데요 ㅋ

  • 13. 오늘
    '17.10.30 9:45 AM (218.237.xxx.85)

    너무 좋아요. 강력 추천!

  • 14. 흠흠
    '17.10.30 9:50 AM (125.179.xxx.41)

    남교사는 대부분 교사여자분만나더라구요
    둘이 월급에 연금에 방학에...
    진짜 생각이상으로 좋던데요ㅠ

  • 15. ....
    '17.10.30 9:51 AM (211.246.xxx.28)

    교대가면 대부분 부부교사에 대박 좋은듯

  • 16. 교육계
    '17.10.30 10:00 AM (118.101.xxx.35)

    어릴적부터 선생님이 꿈이었다고 하니 좋은선생님 될거예요.

  • 17. ㅇㅇ
    '17.10.30 10:04 AM (175.223.xxx.204)

    담임선생님을 보고 꿈을 키웠다니 기특하네요.
    좋은 선생님이 될 것 같아요.

  • 18. ......
    '17.10.30 10:06 AM (155.230.xxx.55)

    저희 큰아이 1학년때 남자선생님 정말 좋으셨어요. 첫 선생님을 그리 좋은 분을 만나 아직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직업 자체는, 본인이 사명감만 있다면 보람되고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19.
    '17.10.30 10:17 AM (106.102.xxx.121) - 삭제된댓글

    지인 남편이 초등선생님인데요
    시간적으로 여유있으니 집안일 많이 하고 아이들데리고 학교부설유치원 등하원시키고 육아도 많이 하더라구요

  • 20. 다른거보다
    '17.10.30 10:21 AM (218.55.xxx.126)

    직업으로는 좋죠~.. 윗분들께서 나열 하신 여러가지 장점들...

    그런데요, 딱... 주변에 교사들 많이 있는데, 교사들의 정신연령은 가르치는 연령대로 고착화된다.. 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이건 남교사건 여교사건.. 똑같아요

  • 21. 60mmtulip
    '17.10.30 10:33 AM (211.211.xxx.28)

    제딸도 부부교사인데 좋아요. 저도 교직에 있었는데 남편은 회사원이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살림과 육아

    오로지 제몫이었고 주말부부도 반이상 했어요.

    안타까운게 애들이 어릴때 아빠와의 추억이 없고 지금도 데면데면합니다.

    그래서 저는 딸에게 부부교사를 권했어요
    .
    같은직업이라 공감대도 높고 힘든사정 서로 잘 알고 일찍 퇴근해서 같이 식사준비하고 방학때는 긴 해외여행

    도 다니고 너무 좋아보여요.

    단 급여가 적다는거만 감수한다면 ...

  • 22. 저도 아들엄마
    '17.10.30 10:40 AM (14.32.xxx.47)

    그런데요
    남자가 하기에는 급여가 좀 적지 않나요?
    부부교사가 대안이긴 하지만 저도 아들때문에 고민 많이 하고 있어요

  • 23.
    '17.10.30 10:52 A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본인이 좋다하면 하는 거죠
    그런데 초등남교사들 여교사와 대부분 결혼하진 않아요
    전업도 있고 회사원도 있고 그래요

  • 24. 공무원이 인기
    '17.10.30 11:18 AM (220.122.xxx.150)

    요즘 공무원 시험 치려고 경쟁률이 엄청 나고 너무들 고생이 많죠.
    교대 입학하면 자연스럽게 교사(공무원)하니 평탄하죠~~

  • 25. ㅈㅅㅂ
    '17.10.30 11:24 AM (220.72.xxx.131)

    여초직장에 떨어진 남자일꾼

  • 26. ㅁㅁ
    '17.10.30 11:37 AM (117.111.xxx.242)

    교장들 남자가 편하니깐 젊은 남자 교사들 일 많이 시켜 좀 힘들긴 해요

  • 27. ..
    '17.10.30 12:59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대기업하고도 비교못할 정도로 우수한 복지---노노노노노노노논
    네버 네버 네버
    ---와우 이런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음

    교사들 많이들 계시지요
    무슨 복지 있던가요
    우리나라는 공무원은 아무런 복지 없습니다
    매달 5-60만원씩 내돈 내서 받는 연금..

    그리고 지금 젊은이들은 연금도 국민연금과 같습니다
    박봉이어서 반드시 맞벌이 필수입니다
    서울에서는 집 사주지 않는 이상 혼다 벌어서는 법 먹고 살기 힘든 돈입니다

  • 28.
    '17.10.30 1:06 P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대기업하고도 비교못할 정도로 우수한 복지---노노노노노노노논
    네버 네버 네버
    ---와우 이런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음

    교사들 많이들 계시지요
    무슨 복지 있던가요
    우리나라는 공무원은 아무런 복지 없습니다
    매달 5-60만원씩 내돈 내서 받는 연금..

    그리고 지금 젊은이들은 연금도 국민연금과 같습니다
    박봉이어서 반드시 맞벌이 필수입니다
    서울에서는 집 사주지 않는 이상 혼자 벌어서는 법 먹고 살기 힘든 돈입니다

    여교사들도 남편이 대기업 다니는 사람과
    부부교사는 사는 정도가 다릅니다

    상대적으로 남자교사들과는 정도가 더욱 차이나고요

  • 29.
    '17.10.30 1:18 P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대기업하고도 비교못할 정도로 우수한 복지---노노노노노노노논
    네버 네버 네버
    ---와우 이런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음

    교사들 많이들 계시지요
    무슨 복지 있던가요
    우리나라는 공무원은 아무런 복지 없습니다
    매달 5-60만원씩 내돈 내서 받는 연금..

    그리고 지금 젊은이들은 연금도 국민연금과 같습니다
    박봉이어서 반드시 맞벌이 필수입니다
    서울에서는 집 사주지 않는 이상 혼자 벌어서는 법 먹고 살기 힘든 돈입니다

    여교사들도 남편이 대기업 다니는 사람과
    부부교사는 사는 정도가 다릅니다

    상대적으로 남자교사들과는 정도가 더욱 차이나고요

  • 30.
    '17.10.30 1:31 P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대기업하고도 비교못할 정도로 우수한 복지---노노노노노노노논
    네버 네버 네버
    ---와우 이런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들음

    교사들 많이들 계시지요
    무슨 복지 있던가요
    우리나라는 공무원은 아무런 복지 없습니다
    매달 5-60만원씩 내돈 내서 받는 연금..

    그리고 지금 젊은이들은 연금도 국민연금과 같습니다
    박봉이어서 반드시 맞벌이 필수입니다
    서울에서는 집 사주지 않는 이상 혼자 벌어서는 법 먹고 살기 힘든 돈입니다

    집이 있다는 조건하에 좋은 직업이지요
    맞벌이교사 봉급 합쳐야 대기업 한명봉급도
    안됩니다
    그러니 부부교사들은 휴직도 잘 못합니다
    ㅡ쪼들리니까요
    남편이 대기업 다니면 휴직 3년씩 합니다

    해외여행ㅡ부부교사들은 잘 못갑니다
    남편이 은행 대기업 다니는 여교사들은 잘 갑니다
    우리아들 3년차 대기업 봉급 상당합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퇴직시 남편봉급과 비슷하니까요
    저는 다시는 교사남편 싫습니다

    대기업남편 부럽사옵니다
    정말이지 온갖 복지에 수천의 성과급에
    우와 놀랐거든요

  • 31. 저도 초등 아들 둔 엄마..
    '17.10.30 1:55 PM (223.33.xxx.156)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좋죠. 아들이 교사가 꿈이라면 훌륭한 교사가 되는 꿈을 지지해주세요. 다만 제가 옆에서 보니 교사라는 직업은 사명감 없이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힘든 직업이라 봅니다. 교사라는 직업이 예전 80~90년대처럼 촌지받으며 애들 수업 적당히 하고 방학 때 여행다니는 그런 직업이 아니더군요..

  • 32. ...
    '17.10.30 2:15 PM (222.111.xxx.38)

    대기업에서 받는 그 많은 연봉, 성과급은 시간과 체력 혹은 가정의 희생과 맞바꾼 겁니다.
    때로는 사람을 바닥까지 밀어붙여서 받는 돈입니다.
    물론 교사 월급 그만큼 안되지요.
    그렇지만 일상생활을 편안히 유지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는 돈으로 사기 힘든 겁니다.
    안정성과 여유가 같이 보장되는 직업이 있나요?
    그걸 돈으로 살 수 있으면 그럴 수 없지요.
    돈이냐 인간적인 생활이냐 선택에서 어느걸 선택하느냐는 개인의 차입니다.

    그리고 저도 회사생활해봤지만, 교사가 누릴 수 있는 복지, 웬만한 회사에서는 꿈도 못꾸는 것들 많습니다.

  • 33. ..
    '17.10.30 2:27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또 쓰지만
    교사가 누릴 수 있는 복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교사의 봉급으로는 아무것도 누릴 수가 없습니다
    조금아까도 남편한테 7백을 받는다고 하네요

    교사들은 절대 누릴 수 없는 액수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여유가 있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일상생활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있으나 돈이 부족하니 여유를 부릴 수 없습니다
    돈이 부족하니 인간적인 생활을 할 수없습니다

    소도시에서는 가능할거 같습니다
    그것도 부부교사라면됴
    그러나 서울에서는 힘듭니다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로망입니다

    저는 절대 교사남편의 그 봉급 싫습니다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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