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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천석쌤 페북에 글올라왔네요

ㅇㅇㅇ 조회수 : 6,113
작성일 : 2017-08-01 09:58:26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61919840532936&id=10000144801808...

82쿡게시판보고 혹시 기자가 확인 전화한걸까요???

관련해서 해명하신 글이네요.

IP : 223.33.xxx.214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7.8.1 10:09 A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

    유명 정치인 유명 교육자들 자녀들이
    일반 고등학교 진학률이 궁금해요.
    특목고 없앤다면서 본인 자녀는 특목고를 졸업한 교육자도 있었던 것 같고요.
    안희정, 심상정 그분 자녀들 이우학교 졸업했고요.
    이우학교에 떨어진 입장에서 뭐라 그럴까
    배가 아픈 심정, 배신 당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내가 못난 거 알겠는데..
    일반 공교육 살리자고 주장하는 분들이 정작 당신 자녀들은 일반고는 보내지 않았더라구요.

  • 2. ;;;;;
    '17.8.1 10:13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서천석으로 안되니 이제는 안희정 심상정 이우학교....

  • 3. 왜.
    '17.8.1 10:16 AM (1.233.xxx.179)

    정치인 자녀들에 관심이 많은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본인이 어느 정도 모범적이다 이정도지.

    그 아이들가지 일반고 확인할 필요도 없는것같은데.

  • 4. 페북
    '17.8.1 10:18 AM (119.64.xxx.34) - 삭제된댓글

    해명글도 봤고 동아일보 기사도 봤어요.
    위선자.

  • 5. ....
    '17.8.1 10:30 AM (121.124.xxx.53)

    대치동으로 애 실어나르면서 영재고 보낼생각이면 사걱세를 하지 말았어야죠.
    지금은 정부교육관련 일도 하면서 어찌그리 뻔뻔한지...
    거기에 자기아이에게 유리한 학종학대..
    위선자 맞아요.

  • 6. 동네학원
    '17.8.1 10:31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첫번째 해명글의 압권은 동네학원인것같아요.
    올림피아드 전문학원이 동네학원이라니..
    영재고 준비할땐 '동네학원' 보내면 안될것 같아요.
    3차에서 떨어짐.
    대치동가면 3차 붙음. 학원비는 100만원이 안듬.
    정말 동네대형학원 특강비포함(반강제) 70 결제했는데
    대치동 라이딩해야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오늘이네요.

  • 7. ..
    '17.8.1 10:33 AM (218.148.xxx.195)

    암튼 선한 이미지와는 매치가 안되는 행보네요

  • 8. 동네학원
    '17.8.1 10:35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첫번째 해명글의 압권은 동네학원인것같아요.
    올림피아드 전문학원이 동네학원이라니..
    영재고 준비할땐 '동네학원' 보내면 안될것 같아요.
    3차에서 떨어짐.
    대치동가면 3차 붙음. 학원비는 100만원이 안듬.

    정말 동네대형학원 특강비포함(반강제) 70 결제했는데
    대치동 라이딩해야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오늘이네요.
    저희아인 영재고 이런거 준비하는 아이도 아닌데
    다른 특목자사고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싱숭생숭해지네요.

  • 9. .....
    '17.8.1 10:38 AM (220.71.xxx.152)

    아이고 올림피아드학원에 이름 석자 현수막 걸려있다던데요
    평촌 올림피아드가 동네 학원이면 대치 씨엠에스도 동네 학원이예요
    대치동 사는 사람들한테는 동네 학원이죠~

    그리고 평촌에도 씨엠에스 있는데 대치까지 날랐으면 뭐 할말 다한거예요

    그런데 저 구차한 변명을 또 믿는 학부모들이 있더라구요. 저 단체 말 철썩같이 믿고 사교육 하나도 안시키고 안 알아보고 그런 분들 상황 잘 모르니 또 속고.

    3차 준비를 과학 선행이라고 표현한것도 역겨워요
    그냥 캠프 준비하러 갔다고 캠프대비 전문학원에 보낸거예요. 가장 잘한다는 학원 찾아서!
    우발될 실력은 아니었던거죠

    우리애 만들어진 영재 아니라고 발끈하기는
    사걱세가 한 말이죠 사걱세와 김상곤 지지자들이 평상시에 서천석 아들같은 애들을 보고 만들어진 영재라고 비아냥거렸잖아요~

    이제 똑 같은 소리 들으니 열받나봐요

  • 10. ........
    '17.8.1 10:42 AM (220.71.xxx.152)

    그 사걱세랑 서천석이 만든 법안이 밤 10시 이후에 학원 운영 금지하는 거예요
    그런데 저 기사가 사실이라면~
    본인 아이는 밤 10넘어서 새벽 한두시까지 몰래 학원에서 수업듣게 한거네요~

    아이는 저게 불법인지 몰랐겠지만
    아빠인 서천석은 알았겠죠!

    본인이 이사로 있는 단체가 하루가 멀다하고 시위해서 만든 법안이니~~~

  • 11. ........
    '17.8.1 10:45 AM (220.71.xxx.152)

    불법 학원수업 듣고 지금 애 서과고 입학시킨건데
    이정도면 입학 취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12. ...
    '17.8.1 10:48 AM (211.46.xxx.253)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 극실망이에요. 극혐이네요..
    책 2권이나 샀고 강의도 들은 적 있는데 책도 갖다버려야겠어요.
    주변에 동네 엄마들 여론 너무 안 좋아요.. 저도 너무 실망해서 저 사람 책 다시는 안 살것 같아요.

  • 13. ...
    '17.8.1 10:51 AM (218.236.xxx.162)

    10시 이후 학원금지는 벌써 오래전에 결정된 것인데요 서천석 선생님이 언제부터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이사 맡으셨나요 ? 페북에 두시는 엉뚱한 이야기라고 쓰셨네요

  • 14. 사걱세 역겹다
    '17.8.1 11:07 AM (220.71.xxx.152)

    사걱세가 원래 그런 단체인가보죠
    회원비 걷어서 그 돈으로 본인 애들 사교육비 대는 그런 단체

    다른집 애들은 공부 못하게 경쟁자 막으면서 본인 애들은 우리나라 극강의 사교육을 시킬거 다 시키는 그런단체

  • 15. 허걱
    '17.8.1 11:18 AM (218.236.xxx.162)

    서천석 선생님이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서 보수를 받으셨을까요? 얼마나요?
    220.71님 지난 글 아이피 지적하며 이니실록 멤버 아니냐고 물으신 것 무슨 뜻인지 대답 부탁드려요

  • 16. 별걸 다까
    '17.8.1 11:31 AM (203.244.xxx.22)

    월 200에 2시까지 공부시키는 학원이라는 기사인지 덧글인지 본 기억이 있어요.
    그러니 해명글에 올린거죠.


    이런걸 위선이라고 하나요?

    세상이 바뀌지도 않았는데, 내 자식을 내 소신대로 인생 굴곡지게 살도록 내버려 둬야한다는건가요?
    본인이 하겠대도 내 소신은 이렇다며 막아야하나요?
    그리고 사교육 좀 시키는 부모들은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는 말은 하지 못한다는건데
    그럼 그런 주장은 어떤 자격을 갖춘 사람이 내세워야하나요?
    정작 그런 주장 펼쳐야할 사람들은 사는거 힘들어서 겨를도 없어요.

  • 17. ...
    '17.8.1 11:45 AM (118.37.xxx.55)

    ㅋㅋㅋ 혓바닥이 너무 길다능...

  • 18. 보통은
    '17.8.1 11:47 AM (223.62.xxx.74)

    남들에게 사교육하지말라고 권하면서 내아이 사교육시키지는 않습니다만.... 내 소신은 이렇지만 자식땜에 저렇게 한다는건 소신을 지킬 생각이 없다는거에요 그정도면 내 소신을 바꿔야지요 능력되는 애는 사교육시키고 안되는 애는 시키지말라는게 말이 되나요 모자라는거 채워주고싶은건 당연한 부모마음인데 나는되고 남은 애를 불행하게 만드는거다 하면 안되는거죠

  • 19.
    '17.8.1 11:49 AM (119.192.xxx.197) - 삭제된댓글

    사걱세 이사 진작에 그만둘려고 했는데 어쩔수없이 이름만 올려둔거다.. 이렇게 나오는건가요.
    와 진짜 실망입니다.
    티비에 나와서 사교육 무용론을 주장하던 서천석씨가 아니던가요????

  • 20. 소피친구
    '17.8.1 11:49 AM (180.70.xxx.124)

    사걱세 이사자리를 맡지 않거나 그런 부모강의를 할 때 적어도 자기의 아이는 자기의 가치관과 다르게 사교육을 받고 있다고 시인하고 시작했다면 이렇게 공분을 사지 않겠지요.
    이 분이 정말 사걱세가 주장하는 방식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런 영재고 입시학원으로 아이를 보내지 않았겠지요. 자기 아이도 조금만 학원의 도움을 받으면 가능할 것 같으니까(다른 분들이 자기 아이들에게 그러는것처럼) 그렇게 과천에서 대치동으로 라이드 한것 아니겠어요? 대부분의 부모들도 같은 심정으로 그렇게 하지요.

  • 21. 실망이네요
    '17.8.1 11:54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인상도 좋으시고 책, 저도 샀어요. 정말 공감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을 줄이야..

  • 22. ㅇㅇ
    '17.8.1 11:54 AM (211.36.xxx.106)

    똑똑하고 학벌 좋은 사람들
    미혼때나 애 어릴 때 사교육 시키는 사람들 무지랭이 취급하다가
    지 자식 크면 더 난리치면 학원 돌리는 경우 흔해요.

    내 머리 좋고, 배우자 머리 좋으니
    내 새끼는 별거 안 시켜도 서울대는 몰라도 서성한 정도는 가겠지..하는 자만심에 입 바른 소리하는 경우요.

    그러다가 자식이 생각보다 못해서 시키는 경우도 있고,
    자식이 그런대로 잘해도
    주별 친구 동료들(아무래도 주변에 똑똑한 사람들 많겠죠) 잘풀리는거 보고 질투심에 갑자기 애 쪼는 경우도 있고요.

    지 혼자 똑똑한척, 선비인척 하면서
    지보다 나이많은 학부모들 학원보내는거 비웃으면서 가르치려 드는 사람은 82에도 주기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잖아요.

  • 23. ...
    '17.8.1 11:55 AM (1.241.xxx.17)

    제 친구아이가 평촌cms에서 영재고 준비해서 아는 부분은 제 친구아이의 경우 기본수업(수.과) 를 들어도 140이상~방학때 이러저러 수업해서 10 to10수업하면 280도 들더군요. 수업자체는 밤10시에 끝나는거 맞아요.
    자습이라고해서 10시이후 새벽1~2시까지 신청해서 공부하고 자습실이용료를 따로 내는걸로 알아요.
    제 친구아들의 경우 방학때 창의수학. 심화화학같은건 듣지도 않았어요. 그거까지하면 돈 너무 많이 든다고.

  • 24. ..
    '17.8.1 12:07 PM (110.70.xxx.157)

    저번에 82에 올라온 사걱세 강의가 있었는데 사교육 없이 학종 시대를 대비하자는 그런 강의였는데 유료였다는. 사교육 철폐를 외치면서 자기 단체에서 하는 강의는 유료라 새로운 사교육의 장을 만드는 듯해서 그 모순에 쓴웃음이 나던데 개인적 행보도 모순투성이군요.

  • 25. ㅡㅡ
    '17.8.1 12:21 PM (175.223.xxx.145)

    앞뒤 안 맞는 변명에도 응원합니다 선생님 하는 댓글이라니ㅡㅡㅡ.. 오해? 음해????? 그냥 사걱세 뜻 맞는 사람들끼리나 뭉쳐서 따로 사시던가요. 국가 교육에 관여는 해서는 안되는 단체와 인물 맞네요.
    나는 해도 되고 너희들은 하면 안돼. 이게 뭔가요?

  • 26. 영맘
    '17.8.1 12:25 PM (220.86.xxx.103)

    변명도 참 치졸하다


    구역질나네요.

  • 27. 영어교육
    '17.8.1 12:37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영유, 어린이 영어교육 엄청나게 반대하는 교수분 아는데 아이 미국에서 원정출산하고 방학마다 애 데리고 미국가고 안식년에 같이 미국가서 아이 미국학교에 보내더라고요.
    본인은 영어교육이 아니라 체험교육이라고 합니다.
    다 믿지 마세요.

  • 28. ㅠㅠ
    '17.8.1 12:48 PM (166.104.xxx.11)

    이사람 책도 팟캐스트도 정말 열심히 읽고 들었는데 너무나 실망입니다.
    다 갖다 버리고 싶어요.
    사교육 의존하지 말고 우리 아이를 믿어주세요 하더니...

  • 29. 좋아했는데..
    '17.8.1 12:52 PM (211.36.xxx.21)

    아웃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선행교육에 대해 한마디 하시며..하다못해 독서도 선행한다며..학교 추천도서보다 한참 연령수준 낮춘 책을 권하셔서 전 나름 감동받았다죠. 그래서 실제로 책 안좋아하는 제 아들한테 학년 낮은책을 권해주며 위안받았었는데 ㅎㅎㅎㅎ본인아들은 학년보다 낮은수준의 독서는 시켰는지 몰라도 수학과학은 엄청난 선행이었나보네요. 강연때 슬금슬금 커밍아웃좀하지...내아들은 좀 다르다..요렇게 치...

  • 30. dma
    '17.8.1 12:58 PM (119.192.xxx.197) - 삭제된댓글

    사걱세 이사직은 계속그만두려고 하고있었고 사걱세 관련 활동은 거의 안했으며
    보수 안받는 봉사직이어서 이름만 올려둔거고 내 프로필에 사걱세 관련해서는 한번도 내세운 적이 없다.
    이런 변명을 하고있는데, 믿쑈미오~ 선생님~ 하는 바보들은 또 무엇인지.

  • 31. ...
    '17.8.1 1:00 PM (218.236.xxx.162)

    광고나 영업없이 동영상강의 진행하려면 비용이 드는데 시민단체 현실에서 그렇게 재원마련해야죠

  • 32.
    '17.8.1 1:03 PM (119.192.xxx.197) - 삭제된댓글

    사걱세 이사직은 계속그만두려고 하고있었고 사걱세 관련 활동은 거의 안했으며
    보수 안받는 봉사직이어서 이름만 올려둔거고 내 프로필에 사걱세 관련해서는 한번도 내세운 적이 없다.
    이런 변명을 하고있는데, 믿쑈미오~ 선생님~ 하는 바보들은 또 무엇인지.

  • 33.
    '17.8.1 1:07 PM (119.192.xxx.197) - 삭제된댓글

    사걱세 이사직은 계속그만두려고 하고있었고 사걱세 관련 활동은 거의 안했으며
    보수 안받는 봉사직이어서 이름만 올려둔거고 내 프로필에 사걱세 관련해서는 한번도 내세운 적이 없다.
    이런 변명을 하고있는데, 믿쑈미오~ 선생님~ 하는 바보들은 또 무엇인지.

    서천석씨 동영상 보았는데.. 선행교육, 사교육 반대하시고 아이들 마음 편하게 키우라는 말씀 주로 하신 정신과샘 아닌가요? 위의 변명을 백번 믿어줘서 사걱세 이사직은 진작에 그만두려고 했다 하더라도.. 자신이 그런 동영상 강의 내용으로 이름을 날리고 병원과 연구소 운영에도 도움을 받은거라면.. 이건 완전 언행불일치로 부끄러워해야할 일 아닌가요. 그 동영상 본 사람이 몇 명인데..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요.

  • 34.
    '17.8.1 1:09 PM (119.192.xxx.197) - 삭제된댓글

    사걱세 이사직은 계속그만두려고 하고있었고 사걱세 관련 활동은 거의 안했으며
    보수 안받는 봉사직이어서 이름만 올려둔거고 내 프로필에 사걱세 관련해서는 한번도 내세운 적이 없다.
    이런 변명을 하고있는데, 믿쑈미오~ 선생님~ 하는 바보들은 또 무엇인지.

    서천석씨 동영상 보았는데.. 선행교육, 사교육 반대하시고 아이들 마음 편하게 키우라는 말씀 주로 하신 정신과샘 아닌가요? 위의 변명을 백번 믿어줘서 사걱세 이사직은 진작에 그만두려고 했다 하더라도.. 자신이 그런 동영상 강의 내용으로 이름을 날리고 티비에 나온 선생님으로 병원과 연구소 운영도 잘 되었을텐데.. 이건 완전 언행불일치로 부끄러워해야할 일 아닌가요. 그 동영상 본 사람이 몇 명인데..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요.

  • 35.
    '17.8.1 1:10 PM (119.192.xxx.197) - 삭제된댓글

    사걱세 이사직은 계속그만두려고 하고있었고 사걱세 관련 활동은 거의 안했으며
    보수 안받는 봉사직이어서 이름만 올려둔거고 내 프로필에 사걱세 관련해서는 한번도 내세운 적이 없다.
    이런 변명을 하고있는데, 믿쑈미오~ 선생님~ 하는 바보들은 또 무엇인지.

    서천석씨 동영상 보았는데.. 선행교육, 사교육 반대하시고 아이들 마음 편하게 키우라는 말씀 주로 하신 정신과샘 아닌가요? 위의 변명을 백번 믿어줘서 사걱세 이사직은 진작에 그만두려고 했다 하더라도.. 자신이 그런 동영상 강의 내용으로 이름을 날리고, 이렇게 티비에 나온 유명한 선생님이니 병원과 연구소 운영도 더불어 잘 되었을텐데.. 지금 완전 언행불일치로 부끄러워해야할 일 아닌가요. 그 동영상 본 사람이 몇 명인데..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요.

  • 36. 표리부동
    '17.8.1 1:17 PM (121.132.xxx.225)

    표리부동이라니까요.
    비난하면 나의 신념과 자식의 선택은 같을수 없다. 이러죠. 돈은 누가 지불하나요? 자녀인가요?

  • 37. ...
    '17.8.1 1:25 P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그런의견도 듣고 학원설명회 학교 교육청 설명회도 들으며 판단해야겠죠..서천석 선생님 강의나 책은 읽어 본 적 없지만 러떤 의도인지는 알 것 같은데요 과도한 사교육, 공부 등 일종의 억압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많을테니까요... 겨울왕국이 왜 아이들한테 폭발적 인기를 얻었겠어요

  • 38. ...
    '17.8.1 1:26 PM (223.38.xxx.199)

    그런의견도 듣고 학원설명회 학교 교육청 설명회도 들으며 판단해야겠죠..서천석 선생님 강의나 책은 읽어 본 적 없지만 어떤 의도인지는 알 것 같은데요 과도한 사교육, 공부 등 일종의 억압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많을테니까요... 겨울왕국이 왜 아이들한테 폭발적 인기를 얻었겠어요

  • 39.
    '17.8.1 1:43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웃기고 자빠졌네요
    본인 , 정신이나 챙겨야지

  • 40.
    '17.8.1 1:44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지가 잘못했고 비도덕적이고 정치적이면서
    교육 반대하는 무리는 모조리 정치세력으로 모는 꼬라지

    과학고, 영재고 의대 진학 절대불가 운동 벌여야겠네요

  • 41.
    '17.8.1 1:47 PM (116.125.xxx.180)

    이번 특목 자사고 폐지에
    왜 과학고 영재고가 빠졌나 봤더니
    아직 니들 자식 안들어가서 그랬나?!

    수업10시까지하지만 1~2시까지 자습하는 학원
    꼼수

  • 42.
    '17.8.1 1:51 PM (116.125.xxx.180)

    218 하여간 안나대는꼴을 못 봄
    뭐 하는 인간인지 정체가 궁금

  • 43. 마리아쥬
    '17.8.1 2:03 PM (118.219.xxx.20)

    조국의 [따뜻한 개천]2 라고나 할까...

  • 44. 어라
    '17.8.1 3:28 PM (175.223.xxx.172)

    아.ㅡ ㅡ 시민단체는 사기쳐서 재원 마련해도 되는 곳이란건가??? 세상 더러운 곳이 시민단체인가보네요. 책임감도 없고

  • 45. ...
    '17.8.1 3:34 PM (39.120.xxx.165)

    치졸하게 제가 댓글단건
    자기가 답글 써놓고도 지웠더군요.

    우리애는 원래 영재라 보내야 했고
    개돼지들은 학원 보내지 말고
    노비들이나 하게 계속 방목해라
    정말 견적나옵니다.

  • 46. 적어도
    '17.8.1 4:11 PM (110.8.xxx.9)

    그런 단체 이사직은 맡지 말았어야죠. 이제 와서 무슨 핑계인지...
    본인은 개고기 먹으면서 개고기반대운동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 47.
    '17.8.1 4:30 PM (110.70.xxx.33)

    재원마련을 위해 사기를 친다구요?
    이젠 착한 사기야??
    이상한 인간들 너무 많아요~~~~

  • 48. ...
    '17.8.1 4:51 PM (118.37.xxx.55)

    이런 종류의 인간들이 늘 보여주던 스타일이라 별로 놀랍진 않아요. 생각보다 일찍 마각을 드러냈달까.. ㅎ

  • 49. 정말학종이란게
    '17.8.1 5:53 PM (124.54.xxx.150)

    이런걸까요
    사교육시키지말고 성적순안할테니 공부시키지마라 해놓고 자기들은 대치동 실어나르면서 울애가 원한거야 울애가 시켜달란거야 그러니 이건 너희들관 달라.....
    초등고학년만 되어도 싫다는 학원 억지로 다니게 못합니다 지들이 선택해서 가죠 그런데 자기네 애들만 자기가 원해서 다닌다는 저 자만심은 어디서 나오냐고요

  • 50. 0000
    '17.8.1 5:59 PM (116.33.xxx.68) - 삭제된댓글

    진짜 역겹고 토나올것같아요
    다른 교육싸이트에선 난리가 났는데
    이배신감은 사그러들지않을것같네요

  • 51. ...
    '17.8.1 6:01 PM (218.236.xxx.162)

    116.125
    예의를 갖추시죠

  • 52. ..
    '17.8.1 7:41 PM (121.135.xxx.53)

    이런상황에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종교도 아니고.. 갑자기 바람난 목사옹호하던 동네아줌마 생각나네...

  • 53. ....
    '17.8.1 10:32 PM (110.10.xxx.239)

    자기 일은 로맨스란 글이네요
    이런걸 위선이라하고 다신 자기도 안지키는 강의는 하지 마길 바랍니다.

  • 54. 제가요
    '17.8.2 12:58 AM (110.70.xxx.178)

    저런 분들 너무 많이 봤어요. 교양 교육 미디어 쪽 일이라 너무 잘 알죠. 저 분도 저희랑 일한 사람 중에 하나고. 이제 놀럽지도 않아요. 이 와중에 왜 나한테만 그래? 그 정서가 제일 거슬리는게 본인은 모르는 겁니다. 이런 사건이 있을 때, 죄송합니다, 저의 불찰입니다의 태도는 웃기게도 이제 보수파에게 더 많이 보네요? ㅎㅎ 적당히 혀놀리시고 알아서 들어가세요. 코메디도 이런코메디가 어딨나요? 자가당착 아전인수 표리부동 그만 보이시고요 자중하고 내가 뭘 잘못했나 반성하는 시간 가지세요. 이란 사람들이 오히려 대중에게 미치는 안좋은 영향이 최순실보다 큽니다.

  • 55. 그리고요
    '17.8.2 1:54 AM (110.70.xxx.178)

    제가 제일 화가나는 포인트는요,
    겉으로는 평등교육, 안으로는 일단내애부터
    그것때문이 아니에요.

    저사람 지금 변명을 보세요.
    저건 지난 10년 보수당에서도 안할 변명이에요.
    염치가 없고 끝까지 난 결백하다 니들이 씌운 프레임일뿐.
    이건데 이게 더 무섭습니다.
    잘못을 빠져나가려는 인간들이 차라리 나아요.
    저렇게 아니 나는 잘못이 아니니까 해볼테면 해봐 하는 인간들이 최악이에요.
    전형적인 내로남불. 세상을 책으로만 배운 인간입니다.
    우린 책으로만 인생 산 새끼들이 제일 싫습니다.

  • 56.
    '17.8.2 2:13 AM (119.192.xxx.197) - 삭제된댓글

    그동안 책이나 강연에서 사교육을 절대 받지말라고 말한적 한번도 없는데, 사람들이 잘못 읽고 잘못 듣고 자기를 오해하는거라고 하시네요. 나는 문제없는데 너희들이 문제야.. 뭐 이런 뉘앙스?
    아이 사교육 시키면서 사걱세 이사를 왜 맡았냐는 책임 부분에 대한 질문에는, 오래전부터 사의를 표명하고 있었으니 이제 사걱세 회장님들이 제 사의를 받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라고 답변하셨네요.

  • 57. gma
    '17.8.2 2:22 AM (119.192.xxx.197) - 삭제된댓글

    그동안 책이나 강연에서 사교육을 절대 받지말라고 말한적 한번도 없는데, 사람들이 잘못 읽고 잘못 듣고 오해하는거라고 하시네요. 나는 문제없는데 너희들이 문제야.. 뭐 이런 뉘앙스?
    사걱세 이사을 맡으면서 아이 사교육을 시킨 부분에 대한 질문에는, 오래전부터 사의를 표명하고 있었으니 이제 사걱세 회장님들이 제 사의를 받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라고 답변하셨네요.

  • 58.
    '17.8.2 2:24 AM (119.192.xxx.197)

    그동안 책이나 강연에서 사교육을 절대 받지말라고 말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사람들이 잘못 읽고 잘못 듣고 오해하는거라고 하시네요. 나는 문제없는데 너희들이 문제야.. 뭐 이런 뉘앙스?
    사걱세 이사를 맡으면서 동시에 아이 사교육을 시킨 부분에 대한 질문에는, 오래전부터 사걱세측에 사의를 표명하고 있었으니 이제 사걱세 회장님들이 제 사의를 받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라고 답변하셨네요.

  • 59. ..
    '17.8.3 12:33 PM (211.219.xxx.8)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고액은 아니라고 변명하는게 정말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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