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눈앞에 있는 직장 맘 인데, 올 초부터 왜이리 잡음이 많고
힘든지 모르겠어요. 조용히 다니고 싶었는데, 그게 계속에 와전 되고
소문도 돌고 제발 뭔가 잠잠해 졌으면 좋겠는데, 왜 이리 그게 쉽지 않은지. 올해는 가정에 변화가 많아서 이직 도 쉽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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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힘듬
,,,,, 조회수 : 665
작성일 : 2017-03-25 15:50:50
IP : 86.163.xxx.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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