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자식복 타령하는 사람들이 참 별로에요

... 조회수 : 2,484
작성일 : 2016-12-14 01:05:03
본인들 능력 없으면 그냥 애 낳지 마세요
누구 고생을 시키려고 낳아요?
우병우도 그집 부모들한테는 밥안먹어도 배부른 자랑스러운 아들이었을겁니다
이명박도 뿌듯한 아들이었을거구요~
근데 그래서요? 그래서 우병우랑 이명박이 축복받은 삶이라고 생각하세요?
그 부모들은 자식복 있는건가요?
네 자식이 좋은대학가서 돈많이벌고 잘살면 좋은거는 인정 합니다
반대로 나도 내부모가 부자라서 탄탄대로 앞길 열어주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하고 편했을거같네요
자식들은 부모가 돈이 많고 잘난 사람이길 바라면 철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자식복이라는둥, 자식농사라는 미명하에 부모 본인들 수준보다 과분한걸 바라는 마음을
복이라는 이름으로 미화시키는거같아요
자식복 타령 하지 마시구요, 걍 부모복물려줄생각부터 하세요.
없는형편에 요행 바래가며 자식 잘되길 바라지 말고요
부모복 없는 자식은 잘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요즘 세상에 금수저란 말이 왜 계속 나오는지 생각한번 해보시구요
자식복 찾는 사람치고 본인들
능력있는 사람 못봤네요
IP : 198.91.xxx.1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lkyBlue
    '16.12.14 1:08 AM (223.62.xxx.119)

    뭔가 포인트를 잘못짚고 흥분하신 느낌이;;
    자식복이 별건가요?자식이 아프지않고 평범하게만 살아줘도 자식복이죠...보통의 부모들은 다 그래요
    님 말처럼 그런 부모도 있긴 해요 무식한 부모들

  • 2. ..
    '16.12.14 1:12 AM (122.40.xxx.31)

    윗분말이 맞네요.
    요즘은 직업 있고 좋은 배우자 만나 행복하게 잘 살면 자식 복 있는 거네요.

  • 3. 바로 윗님.
    '16.12.14 1:26 AM (122.36.xxx.122)

    요즘은 직업 있고 좋은 배우자 만나 행복하게 잘 살면 자식 복 있는 거네요.


    헐...로또를 바라네요

  • 4. 자식복 뿐인가요
    '16.12.14 2:42 AM (39.118.xxx.46)

    부모복. 인복. 친구복. 남편복 타령도 별로.
    자기가 잘할 생각은 안하고 거져먹으려는 근성.

  • 5. .....
    '16.12.14 3:02 AM (180.70.xxx.35)

    애낳지말라는글이 왜 정기적으로 올라오죠?
    그리고
    가난하신분들 읽으면 가슴 아프겠습니다.
    적당히 좀 하세요.

  • 6. ㅎㅎ
    '16.12.14 3:14 AM (218.157.xxx.39)

    복의 의미를 잘 모르는 무지인듯 ㅎㅎ
    내가 어찌할 수 있고 바랜다고 되는거라면 그건 이미 복이 아님. 그리고 자식 복 바라고 무차별 대량생산하는 사람이 어디있나? 주위에 그런 사람 단 한 명도 없던데.

  • 7. ㅡㅡ
    '16.12.14 7:42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복타령이 다그렇죠
    나를위해서 니가나에게 복이되어주어야한다는 이기심
    하지만 나는 너에게 복이되어줄생각은없음
    자식이 히키코모리여도 본인은 행복하다면
    그건 자식복있는건가요 없는건가요
    히키코모리여도 잘살수있게도와주는부모라면
    그아이는 부모복있는건데 그럴자신들은 있는지?

  • 8. 맘아픈글
    '16.12.14 8:38 AM (222.107.xxx.154)

    뭐이런..돈만최고인 세상? 복은돈인가요?
    저 돈없는데 애 둘인데...엄마사랑 느끼며 잘크고 있어요.
    본인이나알아서 낳던지말던지 하세요 어이가없네 요새본글중 가장 무식한글이네요

  • 9. ..
    '16.12.14 9:34 AM (218.148.xxx.164)

    무조건 자기 자신이 최고고, 누군가를 위한 희생은 비루먹은 개나 주라하고, 남녀노소 모두 돈과 외모에만 치중하는 뒤틀린 가치관이 현재 한국의 악몽과도 같은 정치 탄생과 무관하지 않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38 비빔밥이 확실히 재료비가 싸네요 더워 17:11:03 76
1825037 흰 빨래는 햇볕만한게 없네요 ... 17:08:51 112
1825036 길냥이가또 새끼를 가졌는데 얘 남편인지 꼭 같이다니네요 부부냥이가 17:08:00 103
1825035 제습기 사보신 분 어떤 걸 살까요.  1 .. 17:07:23 78
1825034 마운자로 효과 좋네요 .. 17:06:13 174
1825033 추성훈 싫어하진 않는데 좀 그렇네요 1 17:03:34 455
1825032 오늘 너무 더운데 5 불지옥 16:59:45 484
1825031 청와대 참모들 사이에서도 정민철 책이 필독서로 공유? 17 ㅇㅇ 16:53:12 432
1825030 지금 KFC에서 에그타르트랑 커피마시고 있어요 1 .... 16:49:47 481
1825029 정청래의 ‘자기정치’ 4 사사 16:48:46 204
1825028 김연아도 부동산 법인있네요 11 ㅇㅇ 16:43:59 1,203
1825027 김민석은 스마트한 독재자, 이낙연은 박근혜 사면, 안철수는 단설.. 10 머리에 꽃 16:34:44 406
1825026 팟빵에서 유시민작가 채널 만든다는데 3 ... 16:33:54 582
1825025 파리에서 한인민박이나 에어비앤비 이용해보신적 있나요? 4 숙소 16:27:53 412
1825024 BTS 아리랑 앨범 홍보 보면서 재밌는 게 있었어요 ㅎㅎㅎㅎ 2 최근에 16:27:50 399
1825023 지난달 횟집에서 배달시켜먹고 5일을 입원을 했는데요 7 에휴 16:27:37 1,447
1825022 주식 미래 발전을 보고 투자해 놓은거 있으세요? 6 부자 16:18:27 986
1825021 태극기가 카카오톡 16:16:14 149
1825020 지금 에어컨 안 켠 상태의 실내온도 얼마나 되세요? 17 ........ 16:14:55 1,870
1825019 12년특례로.. 8 ... 16:09:45 927
1825018 문재인 전대통령 기소는 윤석열 검찰이 했어요 31 팩첵 16:06:44 843
1825017 요샌 가죽가방 색감 이쁜건 안 나오네요 .. 16:06:27 221
1825016 재건축 현금청산 5 상식 16:05:29 1,037
1825015 전 왜케 썬크림바르는게 싫은지..ㅜ 10 아무리 16:00:54 1,265
1825014 수영장을 다니는데 3 ㅇㅇ 16:00:16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