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도안 팔고 싶었던 오피스텔 매매전화가 왔어요.

[오피스텔매매]

돈이 없을당시 그렇게도 팔려고 애썼는데 못팔았던 오피스텔을 이제 어찌어찌 해서 보증금 천만원에 월세 110만원씩 받는 효자가 되었습니다.
송도에 7억 아파트는 대출 25000(2억5천만원)이 있는 상태에서 월세 150만원씩 받고 있구요.
그런데 그동안 오피스텔 가격이 2억 후반정도였었는데 3억 4~5천에 팔라고 하네요.
위치가 좋지만 이제 8년정도 된 오피스텔이라 이기회에 팔아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매매보다 월세,전세가 엄청 잘 나가는곳이라 지금은 제게 큰힘이 되고 있는데 이걸 팔고 지은지 얼마 안되는곳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ㄱㄱ]

여기 있는 무료 상담도 좋지만 돈을 내고 카운셀링 받는곳이 나을듯 해요. 아니면 능력있는 부동산과 친해지시든가요. 부채도사라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떠올려 보세요

[1001]

오피스텔 위치가 어디세요?
뭐만 건드리면 망하는 마이너스의 손이라 넘나 부럽네요 어딘지 궁금한데 좀 알려주세요

[진호맘]

안판다에 한표
요즘 오피스텔 분양가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