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에 바빠서 못 마신커피 지금 마시네요.

커피..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16-10-04 17:54:05
이제야..마십니다.
머리가 많이 아팠는데 커피마시니 좀 나아진듯한 기분이 드네요.
점심도 걸렀던상태라 밥도 먹고..ㅋ.ㅋ
40넘어 방과후 요리샘으로 재취업 해서 중등 애들과 수업하고 오니..
체력방전ㅜㅜ

진짜 체력을 길러야하는데..
힘드네요.


수업시간도 1시부터라,준비하느라 좀 일찍 가서 늘 점심을 건너뛰네요.
3시쯤 수업 끝나면 웬만한 식당은 브레이크타임..ㅜㅜ

덕분에 살은 빠졌는데..힘들어,힘들어..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래도 나름 프로필이 생기니~~
좋아요^^

IP : 125.181.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를 드실 수있는 정도면
    '16.10.4 6:01 PM (90.202.xxx.178)

    아직 체력 괜찮으신듯
    정말 체력저하되면 커피도 부대끼던데요

  • 2. 하루두끼
    '16.10.4 6:11 PM (125.180.xxx.201)

    제가 아는 방과후 강사분들 전부 하루 두끼로 정착하셨더라구요. 점심시간에 출근하시느라.
    오전 시간에 운동 규칙적으로 하셔서 체력 기르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014 전쟁이 나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나요? 19 ... 2016/10/05 3,074
604013 실컷 울면서 서운함 토로했더니 속이 다 시원... 3 후.... 2016/10/05 1,909
604012 아들 부검 후회..연세대노수석씨 아버지 2 엠팍 2016/10/05 2,742
604011 제주도 이렇게 태풍 심한데 출근해야하는건지.. 1 ... 2016/10/05 1,420
604010 혼술남녀 리뷰) 너를 사랑하지 않아 27 쑥과마눌 2016/10/05 6,058
604009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가 알바 노동자를 대하는 ‘꼼수’ 6 샬랄라 2016/10/05 3,725
604008 15년만에 만나는 친구들 모임에 대학생딸 데려나오는거, 어찌 생.. 66 까칠이 2016/10/05 21,172
604007 예비 시댁에 인사를 가는데, 뭘 준비하면 좋을까요? 17 감사 2016/10/05 3,272
604006 서세원 대박이 났다네요 34 .. 2016/10/05 39,207
604005 콩나물요리 뭐있나요 7 2016/10/05 1,509
604004 제주 애월, 호텔이 날아갈 것 같아요. 5 flxlsu.. 2016/10/05 6,301
604003 칠레 경제를 아작 낸 미국 7 악의제국 2016/10/05 2,218
604002 다이슨 무선청소기 4 ansoul.. 2016/10/05 1,518
604001 제주인데 태풍이 엄청나네요. 9 Wpwn 2016/10/05 4,549
604000 서현진보다 박하선 코믹연기가 더 좋아요 15 ... 2016/10/05 4,795
603999 가방추천해주세요 2 가방 2016/10/05 1,085
603998 라온이 보검이 일산장면이나, 여자 한복입고 나타낫을떄 20 2016/10/05 3,215
603997 상사 임신선물 드릴까요 8 움.. 2016/10/05 1,777
603996 요즘따라 제 인생이 답답합니다 13 2016/10/05 5,450
603995 누굴까요? 만원버스 속의 이분은? 2 갓석희 2016/10/05 1,600
603994 중 3 아들의 자기전 주문 18 언제까지 할.. 2016/10/05 4,958
603993 의사선생님!! 류머티즘과 감기 관련 여쭈어요 2 ㅓㅓ 2016/10/05 731
603992 생일이라는게 2 갑자기 2016/10/05 613
603991 교통범칙금 4 절약 2016/10/05 841
603990 프란체스카에서 안성댁이 듣고 공포에 떨었던 비밀내용이 뭐였죠??.. 5 흠흠 2016/10/05 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