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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부모에게 말해야 할까요?

ㅇㅇ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16-09-07 15:50:43
제아이 어릴때부터 친구아이 a가 있어요,
a는 장난이 심하고 남한테 당하면 당한만큼 행하고,

자기가 해놓고 다른아이가했다고 거짓말도 종종하고요,

자신의 행동이 심한걸 몰라요,그러나 전혀 개선아 안되고요,

6세부터 알게되어 지금 초3인데 점점 심해지더군요,





이엄마는 자기아이의 심각성을 너무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모른척하는건지 모르겠어요,





a가 제아이를 만만히보고 이유없이 엉덩이를 걷어차거나, 발걸고 넘어뜨리는 일이 종종있었고,

저희아이는 순한편이라 맞대응을 안하니 싸움은 진행이 안되었지만,

그당시 저와 제 아이 속은 말이 아니었어요,





이엄마는 사람이 싹싹하게 행동하고 저한테 유난히 잘하기도했고,

아빠들 회사동료고요,

그러다 저희가 전학을 해서 헤어졌지만,

a의 비행 행동은 다른아이는 맞대응하디보니 싸움이 커지고,

그엄마는 자기자식을 감싸기만하고 상대아이도 똑같지않냐는 반응이고요,

유독 제아이만 당할때 참고 살긴하니,

저도 자세히 이엄마에게 말을 안했으니 대충은 알아도 자기자식의 비행행동을 모르더라구요,

심지어 저희아이를 a가 힘들게해놓고도 교활하게 다른아이가 했다고 거짓말도 몇차례하고요,





a엄마는 자기아이는 거짓말은 못하는 아이로 알아요,

그저 장난많고 남한테 당하지않으려는 아이다 그리고 

누군가 공격하니 맞대응이다 정도만 알고 있는거 같아요,

 사실 이유없이 가만히있는 제아이를 먼저 공격한 일도 많은데 

재아이가 그냥 넘어간 일이 많았고 전 뒤늦게아 알아서 말을하지않았고요,





그런데 끊이지않고 트러블메이커가 되는 그아이를 보니 걱정도 되네요,

그부모가 정학히 알아야하니,

제가 그간 있었던 아이의 거짓말이나,순한 저희아이도 수차례 공격한부분을 말해줘서,

아이의 심각성을 알아야 고쳐지는건지,

어떻게 하나요?

IP : 112.148.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da
    '16.9.7 4:04 PM (211.214.xxx.2)

    부모가 관심이 있었다면 진작에 알아챘겠죠
    그동안도 자기자식 감싸기만 했다면서요..
    전학가서 이제 만날일 없는거라면
    저같음 굳이 얘기 안할래요.

  • 2. ...
    '16.9.7 4:12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지금 내아이 피해가 걱정이라서 방지차원이라면 얘기하시구요.
    그저 걱정되서라면 얘기하지 마세요.

    반대입장에서 내아이를 조언하는 말을 듣는다면 어떨까 생각해보세요.

    당신아이는 너무 물러터져서 자기방어도 못하는데 그냥놔둬 애는 강하게 키워야지 어쩔려구 그래?
    지난번 보니까 누구누구한테도 맞기도 하고 누구누구한테도 당해서 울기도 하던데 걱정되서 그래.
    애좀 신경써서 강하게 키워야지~

  • 3. 원글
    '16.9.7 4:12 PM (112.148.xxx.72)

    전학왔지만 동네는 비슷해서 어쩌다 만나게되는데요,
    이엄마도 힘들고 그아이도 어달가나 트러블 발생이고,앞으로 걱정되어서요,
    아이가 아직 어리니 지금이라도 알게하줘야할지,아님 그냥 두자니 그엄마와 아이는 평상 그럴듯요,
    오지랍인거 아는데요,
    지인이다보니 같은엄마로서 짠하기도 하고요,
    아이가 고쳤으면 하는 생각도 드는데 고쳐질지 모르겠어서 저도 관계악화될까 말을 못하겠어요

  • 4. 아뇨
    '16.9.7 4:12 PM (175.113.xxx.134)

    이제 원글아이랑 떨어지게 되서 만날 일 없음 말하지마세요
    말한다고 그 엄마가 믿지도 않을거구요
    고쳐지지도 않아요

    괜히 원글님만 욕 먹어요

  • 5. ...
    '16.9.7 4:15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님 말한미디에
    바뀔거면 진작 바뀔 사람이었고 이지경까지 오지도 않아요.

    애고 엄마고 거리두세요.
    주위사람 다 떠나면 자기자신을 돌아볼 수 있겠죠.
    아니면 새 먹잇감 찾아 나서거나.

  • 6. 호수풍경
    '16.9.7 4:20 PM (118.131.xxx.115)

    저도.....
    남의 아이 칭찬이라면 넘치게 해주지만...
    님이 하려는 말은 굳이,,,, ㅡ.ㅡ
    지금 그 아이의 행동의 결과가 나오고 있으니까 깨닫고 고치면 다행이고 아니면 피해야죠...

  • 7. 아니요
    '16.9.7 4:38 PM (61.72.xxx.204) - 삭제된댓글

    그 엄마 이미 알고있어요.
    그런데 우리아이는 착한 아이라고 믿고 싶은거에요.
    제 아이 친구엄마도 그런일이 있으면 그 아이가 왜 그랬는지 이유를 말하기 바빠요
    그러니 아이가 더 엄마 믿고 까불어요.
    불리하면 울기 바쁘고, 아마 그 아이도 본인은 착한 아이고 다른 아이가 못살게 굴어서 그렇다고 할걸요~
    저는 제아이 물건 뺏고 울 아이가 다시 달라고 가져갔더니 그 아이가 얼굴 뺨을 때렸어요.
    그래서 이야기했더니 미안하다고 말은 했는데 다음날 하는말이 우리애도 그 물건이 너무 가지고 싶었나봐~이해해. 하더군요.
    가끔 만나도 학교는 다르니 그냥 모르는척 하세요.
    말해도 그 엄마 바뀔 사람 아니에요.

  • 8. 예전엔 안 믿었는데
    '16.9.7 4:59 PM (223.62.xxx.55)

    문제부모 아래 문제아가 있더군요.
    알면서 저러는거예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올걸요.
    아이들끼리도 되도록 마주치지 않게 하시고
    혹시라도 또 괴롭히면 아이한테 녹음이라도 하게 시키세요.
    당하고만 있으면 더 만만하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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