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월급관리 어찌하시나요

월급관리 조회수 : 4,977
작성일 : 2016-09-04 10:52:06

결혼 10년. 맞벌이.

주변 엄마들과 이야기해봐도 남편 월급관리 안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듯...해서요.

 

제가 좀 모지리같다는 생각이들었다가

각자 버는돈 각자 관리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가.

 

결혼 이후에 월급관리를 아내쪽으로 옮겨 올때 순탄하셨는지요.

어떤 논리로 가져오셨는지 궁금해요...

우리 남편은  돈관리 자기가 하려 하고 저에게 넘길 생각조차 안했고, 타당한 이유를 대야 넘길텐데...

 

저도 사실 돈관리 하는거 부담스럽기도 하고.... 각자 관리하는게 맞다는 생각도 들고.

각자 절약하는스타일이라 꽤 모았고요

어디 통장에서 얼마나 모았는지 각자 내역은 알고잇어요

 

우리집 돈관리

어떻게 보이시나요.

 

돈관리를 아내가 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IP : 39.118.xxx.17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4 10:55 AM (183.99.xxx.96)

    제가 더 잘하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 제가 해요. 남편도 동의하고 응원해줘요 남편은 일이 많고 금융 쪽으로 알아볼 시간이 없어서 재테크 관련해서 제가 하는 말 잘 못 알아들어요 제가 금융에 대해 문외한이고 소비지향적이었으면 안맡겼겠죠

  • 2. ...
    '16.9.4 10:56 AM (124.199.xxx.103)

    10년 되서 남편도 안넘겨 줄거 같아요 지금도 많이 모았다고 하니 각자 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 3. 내 급여를
    '16.9.4 10:57 AM (222.120.xxx.40)

    남편이 관리해줄태니 다 넘겨라......했을때 기분을 생각해보면 되죠

  • 4. ...
    '16.9.4 10:57 AM (175.125.xxx.138)

    저는 거의 바로 넘겨주던데요.
    남편도 알뜰하고 저도 만만치않고요.
    바쁘고 골아프니 넘겨준거같아요.
    남자가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공인인증서등 오픈한다면 말이죠..
    제가 관리하지만 공인인증서 당연히 공유하고 때때로 알려줍니다..상황을.
    10년넘어가니 말해줘도 모르는거 같지만요..;;

  • 5. 서로
    '16.9.4 11:00 AM (175.126.xxx.29)

    믿고 관리 안했다가,,,망했어요.
    단단히 잡고 재테크를 하든
    집테크(요즘에야 뭐 그렇긴 하지만)를 했어야 했었다고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냥저냥 쓰면.
    남는게 없어요
    하다못해 집도

  • 6. ....
    '16.9.4 11:01 AM (223.62.xxx.75)

    돈 관리는 여자가 아니라 잘하는 사람이 하는게 맞지요.
    각자 개인적으로 관리 하는게 낫다면 그게 맞는거고

    굳이 주변에 남들 비교해서
    십년 넘게 각자 관리하던거 흔들린다니...
    오히려 그게 아닌듯 합니다.

    어떤 논리로 가져오고 말고 아닌 운용 합의예요.
    권리 기싸움 같은 마인드로는 넘겨 받아봐야
    서로 숨기고 꿍치고 그냥 차라리 따로가 낫아요

  • 7. .......
    '16.9.4 11:01 AM (103.251.xxx.162)

    결혼후에 남편 월급은 누가 관리하고 어떻게 재테크 짜고 이런 구체적인생각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남편이 월급 가져다 줘서 그렇게 관리가 시작이 되었어요. 남편은 돈관리를 하면서 거기다 시간쏟고,머리아픈걸 싫어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냥 자기쓸 한달 용돈만 수중에 있으면 참 고민없고 편하다는 주의라.. 제 머리만 터지는중....
    결혼10년차동안 각자 돈관리했고, 남편도 돈관리 본인이 하려면 사실 가져올 시기는 지난거라고 봐야..

  • 8. zz00
    '16.9.4 11:03 AM (49.164.xxx.133)

    한사람이 해야 돈도 규모있게 쓰고 저축도 더 되고 투자는 함께 의논 하더라고 한눈에 파악하기 좋을것 같네요 사실 남편이 바쁘니 예금 만기일 지키고 또 적금 일정 챙기기도 힘들지 않나요? 시간 되는 사람이 하는거죠

  • 9. 각자해서
    '16.9.4 11:05 AM (223.62.xxx.81)

    돈 잘 모으면 그나마 괜찮지만 한사람이 관리하는 이유는 돈이 새는걸 막기 위한거에요. 울남편이 자기가 한다해서 경제권 가져간지 이제 5년되었는데 발전이 없네요. 집사자고 해도 안사고

  • 10. ...
    '16.9.4 11:24 AM (118.44.xxx.220)

    각자하다가
    오년만에 같이했어요.
    둘이같이해요.
    두사람돈 모두한통장에모으고
    생활비통장,
    주식통장 이런식으로 나누고
    둘다 투명하게.
    가계부어플쓰고
    공인인증서 공유하고요.

    투자, 부동산 모두 의논, 공유합니다.

  • 11. ㅁㅁ
    '16.9.4 11:39 A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월급관리 할 게 있나요?
    어차피 내돈이건 남편돈이건 다 대출금 갚느라 다 들어가는데 ㅠ

  • 12. ㅇㅇ
    '16.9.4 11:41 AM (180.230.xxx.54)

    저도 윗님처럼 같이 합쳐서 공유해요.
    아내가 경제권을 가진다, 남편이 가진다 이런 개념을 잘 모르겠어요.
    투자 결정은 주로 제가 하자고 주장하면 남편이 대부분 동의를 해줘요.
    남편이 먼저 뭐하자고 주장하는 경우는 없는데.. 그건 본인 성격같아요.

  • 13.
    '16.9.4 12:42 PM (223.17.xxx.89)

    제가 그 모지리
    얼마인지 얼마있는지 관심도 없고....
    그냥 남편이 주는대로 카드며 제가 다 씁니다.

    그러다보니 사실 저축 이런게 부족하고 안되지만...
    전 신경 쓰고 살고 싶지 않네요.

  • 14. `````
    '16.9.4 2:31 PM (123.111.xxx.9) - 삭제된댓글

    각자 관리해서 해요

  • 15. 저...
    '16.9.4 3:04 PM (223.38.xxx.146)

    결혼 17년차... 각자 관리해요

  • 16. ```
    '16.9.4 7:13 PM (123.111.xxx.9) - 삭제된댓글

    결혼 25년차 각자 관리해요
    각자 수입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357 삼성전자 프리장에 7퍼 오르면서 시작 2 ㅇㅇ 08:01:15 610
1801356 포장이사 견적 받아 보려는데 로ㅈ vs 통ㅇ 경험 있으신 분들 .. 3 포장 07:44:54 172
1801355 네스프레소 캡슐 ㅁㅁ 07:43:25 175
1801354 주유소 기름값 열흘 전으로 돌려놔라 2 ㅇㅇ 07:42:25 567
1801353 대학병원에서 점 뺐는데 깜놀 07:31:00 621
1801352 검찰개혁 정부안 반대 "국회청원 서명" 3 10,299.. 07:29:44 238
1801351 등록금미납으로입학 취소 43 바보엄마 07:29:25 2,706
1801350 서지현 검사 페북 글 펌 3 .. 07:28:14 605
1801349 오대산 월정사, 주지스님 세대교체는 언제쯤 세대교체 07:16:02 516
1801348 트럼프 “전쟁 예정보다 빨리 진행…사실상 거의 완료” 5 My Pro.. 06:53:47 2,523
1801347 ㄷㄷ 며칠 후면 1/4분기도 끝나네요 2 gim 06:53:34 654
1801346 어제 주식 좀 담을 걸 14 아까워 06:52:51 3,385
1801345 법사위 모순+정성호 장관은 어떤 사람인가? 19 ... 06:06:13 687
1801344 국제유가, G7 비축유 방출 가능성에 배럴당 80달러대로 반락 ㅇㅇ 05:44:31 944
1801343 새벽독서 모임 같은건 없겠죠? 8 ... 05:35:57 1,111
1801342 이재명을 노무현과 비교하는건 아니지요. 35 겨울 05:16:01 1,534
1801341 원달러 환율 국제유가 하락 1 Pr 05:10:44 1,916
1801340 현재 코스피 야간 선물 2 ㅇㅇ 04:28:51 5,531
1801339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4:20:01 760
1801338 처방전 받아 일반의약품 구입할때 가격 5 …. 03:14:43 960
1801337 고도근시 난시 노안 중년 안경점 추천 바래요 5 안경 02:49:21 732
1801336 머리 감기기 힘들다고 마음대로 삭발시킨 간병인 5 분노 02:38:41 3,238
1801335 암에 걸리면 겉보기에도 뭔가 티가 나는건가요 ?.. 7 02:33:06 3,080
1801334 노인이 노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요 22 왜일까요 01:59:54 3,529
1801333 정부안 채택되면, 민주당 집권은 영구적으로 불가능해 질수도 있다.. 15 장인수 기자.. 01:37:36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