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휴뮤
점심시간 한시간하라는데 잘지켜지지않아요
휴식시간 없어요
손님이 많은편이니....
오후1시부터 10시까지인데 청소하고 그럼 거의10시 15분아님 10시30분 에 끝나서
이부분에 대해 말하니 월급제는 그럴수 있다네요
밥도 제대로 못먹고 열흘일 했더니 직원식당 3160원 쿠폰은 요즘 매일 주네요
어제 혼자 7시부터 10시까지 30만원어치 팔았더니 허리하고 무릎이 아파서 오늘 출근 못한다고했어요
오픈가게이고 월급때 고생한만큼 챙겨준다는데..10만원 더 줄라나-그렇다면 별로 고맙지 않음
한 30만원 더주면 좋겠는데-사장이 째째하지는 않지만..
사람도 잘 구해지지않고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저한테 잘해주는편입니다
저보고 재치가 있데요
최저가 시간당 6030원이예요
혼자 있는 가게는 더 줘야죠
직원 한명 구했고 설겆이아줌마 평일은 4시-10시 주말은 10-10시
일하고
지금 사장까지 넷이 해도 한시간 식사시간이 지켜지지않아요
사장이 뭐라해서가 아니고 손님이 많은데 한시간 쉬기가 그래서 밥만 먹고 와요
펴일매출은 70에서 80이고 주말은 125만원 넘어요
단순노동이니 적당선이에요
그정도 할듯요..
일이 고되면 사장에게 이야기해보세요
점심시간은 바빠도 갖으시고요
밥먹고 한시간 채워서 쉬고 오세요
분식집에서 무슨 월급180..
월 약 2500만원 매출에 재료비,인건비,경비,임대료
떼고 나면 남는것도 크게 없을듯 하네요
180까지는 너무 과한듯 하네요
주방일 요새 시급 6500 원정도 주던데 일이십 더 받아도 될듯한데요
180 ㅡ2백주는 식당은 보통 열두시간근무인데
거긴 시간이 좋네요
아홉시간에 180주긴 쉽지않죠
부자재값이 40프로래요
대형마트에 입점햇어요
학원 강사도 초등 같은 경우엔 120선입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페이가 거의 같아요.
생각보다 100만원 넘게 주는 곳 별로 없어요
원글님이 주인 월매출이 얼마나 몇프로가 남느니 이런 생각은 할 필요가 없는게요
내가 얼마 버니까 직원한테 몇프로 줘야지 생각하는 주인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월매출이 2500아니라 2억5천 대박 식당 가도 직원들 월급 크게 다르지 않아요
정말 잘되는 식당 가보면
주방아줌마들 정말 베테랑에 일 너무 잘하고 손빠르고 무지무지 바쁜데요
생각보다 월급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희안하게 잘되는 식당들은 주인들 수완이 좋아서인지
배우러 오려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일잘하는 직원들 크게 애먹이지 않고 월급도 적당히 주면서 잘 데리고 있더라구요
어디 가나 큰 기술 없으면 최저시급 이상은 힘드실겁니다
주인이 얼마 버니
내가 얼마나 벌어주는데 고작 이 월급이냐 하시면 어디서도 일하기힘드실거 같구요
일이 너무 힘든 곳이면 적당히 한가한곳 찾아보심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만두고
한가한 곳 알아보세요.
그정도 급여에 한가한 곳
찾기는 힘들겠지만.
보면 대개 월급 나올텐데요..
그거와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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