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두껍게 입을땐 참을만 하더니 날이 더우니까 뜨끈뜨끈 쩍벌남들 짜증나네요.
쩍벌남들은 다리도 왜 이렇게 뜨끈 한건지 ㅠㅜ
뚱뚱해도 쩍 ~ 말라도 쩍~
다리붙는게 싫어서 오그렸더니 자기가 더 쩍 벌려 주네요.
다리를 쳐줄까 싶다가 성질이 더럽게 생겨서 그냥 참았네요.
책받침을 갖고 다닐수도 없고....
옷 두껍게 입을땐 참을만 하더니 날이 더우니까 뜨끈뜨끈 쩍벌남들 짜증나네요.
쩍벌남들은 다리도 왜 이렇게 뜨끈 한건지 ㅠㅜ
뚱뚱해도 쩍 ~ 말라도 쩍~
다리붙는게 싫어서 오그렸더니 자기가 더 쩍 벌려 주네요.
다리를 쳐줄까 싶다가 성질이 더럽게 생겨서 그냥 참았네요.
책받침을 갖고 다닐수도 없고....
옆에 앉아있던 여자가 내릴 때 발로 그 남자
다리를 한번 걷어차고 내렸지요.ㅡ.ㅡ;
우리나라 지하철;;;;;
생글 웃으며 죄송한데 다리 좀 ...꾸벅...이럼 안될까요?
대놓고 다리 치우라고 말하세요.
갸도 쩍벌이 비매너인지 모르는건 아니거든요.
옆이 아가씨니 만만해서 하는짓이니까요.
전 할머니라 욕먹을까바 제겐 그런짓 못해요
그남자가 충격받을만치 강하게 제 다리 한번 쫙 벌려서
부딪쳐주고 다시 오무렸어요. 짱나니 들러붙지 말란 뜻에서요
물론 바지입고 있을때... 그넘 깜짝 놀라던데요
성질 더럽게 생긴게 어때서요 손대면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것을
다리가 짧을수록 더 벌리는 경향이 있어요
지하철 경력 3년의 경험치랄까
대부분 일어나 버리는데 몇번쯤은 제 허벅지쪽에 손을대며 죄송합니다
그러면 피해주더라구요
쩍벌도 짜증인데 빅백 무릎에 얹은 아가씨들도 짜증이예요
가방끝은 내무릎위에 있다는
다리좀...
이럼 오무리던데...
백을 사이에 둡니다.
그거 성추행 아닌가요?
비좁은 장소를 핑계댄 신체 접촉 성희롱
짜증 이빠이죠..
쩍벌하고 그 다리 사이에 핸펀놓고 게이하던노 생각나네요
껴서 그렇게 벌리는거니
가방을 옆에 놓으세요.
그거 폭행죄거든??
좁은 지하철좌석에서 다리가 닿는 건 어쩔수 없는 건데 성추행 타령은 오버죠.
가뜩이나 남자는 좁은 골반과 생식기 때문에 다리를 붙이기 힘든데 남성의 신체적 특성에 대한 몰이해를 바탕으로 남혐이나 하고 있으니 찌질한 여자들이군요.
본인들 다리 굵은 건 생각 못하나...
그렇게나 불편하면 자가용을 타야죠.
한명 납셨네..
여자가 다리 굵다고 쩍벌남 다리에 닿나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다리벌리고 싶으면 본인이 자가용 운전하면서 문짝에 닿도록 실컷 벌리세요.
에티켓이라는것도 모르는.. 쯧....
참고로 저는 심하면 다리좀.. 이라고 말하고
저희 엄마는 가방으로 미신다고 하고
비오는 날에는 전 장우산으로 벽을 만듭니다.
6호선에서 쩍벌남 옆에 덩치 큰 흑인이 앉으니 쩍벌남 다리가 오므라드는 걸 본 적이 있는데요. 흑인이 나타나면 쩍벌남 골반이 넓어지고 생식기가 작아지나보네요.
남자는 생식기 때문에 다리를 벌릴 수밖에 없다...
는 생각 때문에
생식기가 작은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더 다리를 벌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저 사람은 생식기가 커서 저런 가보다.... 라는 신호를 보내기 위해서요.
쩍벌남은 본인 정력이 약한 걸 대놓고 공개하는 사람들입니다... 위에 남자분은 매너도 없고 정력도 약한 것이 부끄럽지도 않으신가봐요...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103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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