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여정부가 단골로 맞던 매의 진실

바뀔까? 조회수 : 646
작성일 : 2016-05-03 10:49:29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7017

참여정부가 언론에 브리핑하던 방식을 바꿀때 언론탄압이라고 난리였죠.
이제 언론 스스로 그 방식으로 바꾸자고 하니.
세상 바뀌었네요.

옛날에 신문사 기자로 입사한 선배가 국회 출입하면서 깜짝 놀랐다는 이야기를 해줬어요.
기자들이 놀다가 브리핑 자료 받으면 고대로 기사 내보냈다고.
요즘에도 그러는지.

IP : 39.7.xxx.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든 정권들이
    '16.5.3 11:35 AM (1.246.xxx.122)

    참여정부만큼,아니 그반의 반이라도 생각하고 애쓰고 성실했으면 얼마나 좋은 나라가 되어갔을텐데..
    머리는 많이 썼죠,어떻게든 부정축재하느라고,자식들 자자손손 천년만년 떵떵거리며 살게 해놓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325 여동생이 진짜 얄미워요 31 그냥험담 2016/06/01 17,555
563324 저의집이 1세대 2가구 된 것인지요?와 부부간 증여문제 3 궁금이 2016/06/01 1,795
563323 이쁜 실리콘귀걸이 어디 있을까요? 2 귀걸이 2016/06/01 1,133
563322 한의원 진맥 1 .. 2016/06/01 1,188
563321 회사에서 단체실손보험 가입시 개인실손 필요없나요? 7 실손보험 2016/06/01 1,112
563320 이상하게 대기하고 있는 택시타면 택시비가 많이 나와요. 5 오후 2016/06/01 2,567
563319 고함쟁이 엄마라는 책 읽고 무슨 이야기 나누셨어요?(지혜 나눠주.. 3 뮤뮤 2016/06/01 870
563318 백일아기 머리 한쪽이 많이 납작해졌는데 어떻게 살리나요? 2 머리 2016/06/01 1,655
563317 카톡,문자에 말끝마다 "ㅋㅋ"거리는 게 기분이.. 23 goodgo.. 2016/06/01 9,175
563316 양복입은 아들을 보다가... 문득 5 그러니까 말.. 2016/06/01 1,943
563315 초딩한테 카톡허용하는엄마들 무식해보여요 40 이해안됨 2016/06/01 8,074
563314 조리있게 말하지 못하고 말만 많이 늘어놓는 사람 11 왜그럴까 2016/06/01 2,639
563313 아일랜드 대기근 얘기를 들어보니 9 ㅇㅇ 2016/06/01 2,106
563312 남편의 스킨쉽..정말 이해가 안가요. 8 닭살 2016/06/01 8,293
563311 남자가 꽃무늬 양산쓰고 지나가는걸 봤어요 43 ... 2016/06/01 5,988
563310 이번 스크린도어 근로자 사망사건에 대해 이싱한소리 17 아오 2016/06/01 2,558
563309 현대 미술관, 과천이랑 광화문 중 어디가 더 볼게 많나요? 3 .. 2016/06/01 1,225
563308 저 우유배달 갑자기 하기로 했는데 괜찮을까요?? 24 ㅜㅡ 2016/06/01 4,694
563307 미래시제에 현재형 현재진행형을 쓰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5 뒤죽박죽 2016/06/01 1,109
563306 구의역 사고에 엄마사고 생각나서 속풀이합니다. 3 굿럭굿 2016/06/01 1,736
563305 압구정에서 가까운 공원있나요? 5 강남 2016/06/01 1,171
563304 삼십대 후반 남친이랑 싸우고 혼잣말이 늘어서 신경정신과 갔었는데.. 20 ㅡㅡ 2016/06/01 5,558
563303 목사라는 직업에 대한 의문점.. 38 .. 2016/06/01 5,408
563302 ‘노동존중특별시’ 외치던 박원순, 사흘 침묵 뒤 “책임 통감” 샬랄라 2016/06/01 640
563301 48평 아파트 샷시비용, 얼마나 나올까요? 6 30년 2016/06/01 6,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