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11/0200000000AKR2016041105215100...
숟가락 얹는 속도 보소!
아오~! 다른 건 둘째 치고 저 사람 입에서 ˝애국˝ 소리 좀 안 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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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직면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 제임스 볼드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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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야.....조심해.....
우리 중기 욕봤다
왜자꾸 골빈소리만 하는거에요?
이제 기까지 꼴 안보게 될 때까지 몇개월 남았나요?
하루가 지겨운데..
뜨자마자...무개념 배우로 떨어뜨리는.....희안한 재주를 가진 박씨.
흠...
역시 현실과 꿈/가상을 구별 못하는군요
칠푼이 중에서도 상 칠푼이.
미친년 중에서도 상 미친년...... 이 모자란년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달님이 저기 기셨다면
송중기 보다 우리 달님이 훨씬 미남이지말입니다 했을텐데
애석하구나...아깝다.
광주 한 표가 급하시니 송중기 만나러
가실수가 없어설라므네....ㅎㅎ
중기가 고생이 많다....
간첩 역 맡았던 배우들은 빨갱이 북괴 진짜 공산주의자냐...
그런 정신이면
쓰리데이즈 대통령인 손현주에게
대통령 자리 넘기세요 제발
드라마 좋아하고 잘 챙겨본다더니......
손현주...ㅋㅋㅋ
아빠 닮아 연예인을 좋아하나보네
옆에 데리고 행사하고
저러고 싶을까?
그래봤자 드라마배우일뿐인데 ...무슨 국위선양을 한것도 아니고 이해안감
송중기 곤혹스러웠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