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망나니도 아니고 치매일까요?

...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16-03-23 08:52:49
네.
거리두고 살아야 저희도 살것 같아요.
조언해주셔 감사해요.



IP : 223.33.xxx.2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3 8:5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괜히 읽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 ...
    '16.3.23 8:56 AM (223.62.xxx.47)

    자식 앞세우신 분이 조상제사 뭐...하며 허무함을 보이시니 일생 제사한번 안차리고 입으로 다 하던 시부가
    삑돌아 난리를 피웠다고.
    자식제사 지내게 생겼는데 저런맘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본인만 맞고 본인만 효자고 본인이 세상기준인데
    이제 지겨워요.정말 애들 보기도 민망한적이 많아요.

  • 3. ...
    '16.3.23 8:57 AM (223.62.xxx.47)

    죄송해요.
    답답해 써봤네요.
    금새 지울게요.
    형님 우시면서 전화하신게 맘에 걸려
    답답한 마음에.
    지울겁니다.

  • 4. wee
    '16.3.23 8:58 AM (123.109.xxx.20)

    공감능력 없는 분이니 개선될 희망이 전혀 없어 보여요.
    적당히 거리 두고 사세요
    그리고 왜 저러시나 하는 의문도 갖지 마시구요

  • 5. ..
    '16.3.23 9:0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큰댁 어른의 상실감에 감정이입이 되어서
    죄송하긴요
    이렇게라도 푸셔야죠
    시아버님 진짜 너무하셨다

  • 6. ..
    '16.3.23 9:0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큰댁 어른의 상실감과 공허함에 감정이입이 되어서
    죄송하긴요
    이렇게라도 푸셔야죠
    시아버님 진짜 너무하셨다

  • 7. wee
    '16.3.23 9:03 A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

    형제가 평생 지우지 못할 큰 아픔을 겪었는데
    저런 행동을 하는 건 아주 좋지 않은 인성을
    지닌 거에요.
    저는 타인의 커다란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
    최악이라 생각해요.
    그래도 시아버지이라 원글님이 진짜 답답하시겠어요.

  • 8. ..
    '16.3.23 9:0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큰댁 어른의 상실감과 공허함에 감정이입이 되어서
    죄송하긴요
    이렇게라도 푸셔야죠
    시아버님 진짜 너무하셨다
    너무 나쁜 어른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334 하이빅스비 설치후 1 알려주세요 .. 20:03:57 191
1772333 강훈식" 고속도로 휴게소 도로공사 퇴직자 전관예우&qu.. 3 그냥 20:03:08 466
1772332 셤 망쳐놓구 먼저 울면.. 1 중삼 19:56:02 354
1772331 주위에 돈 주고 퍼스트 타는 사람 있어요? 2 19:53:00 502
1772330 한국에서 잘 되는 아이, 미국에서도 잘 됩니다 5 ㅇㅇ 19:52:11 453
1772329 배캠에 내 문자 나온 김에 ㅎㅎ 2 ㅎㅎ 19:51:43 299
1772328 미장 늦었을까요? 4 .. 19:48:29 591
1772327 피겨 이해인선수 4 ??? 19:47:33 702
1772326 지방에서 살면서 부동산 차익실현 하나도 못하신 분 2 모른다짜증 19:43:45 456
1772325 담석증 수술 없이 3 ,,, 19:41:20 294
1772324 은행인증 프로그램 또 말썽이네요 1 3333 19:36:57 287
1772323 솔로 중에 젤 행복해보이는 송은이 김숙 6 .. 19:34:05 946
1772322 아이없는 전업 지인 부럽네요 12 새삼 19:32:16 1,333
1772321 남편 출장가는날은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날 2 호호 19:31:35 269
1772320 70대 아빠랑 여행하다 기분만 상했어요 1 19:28:25 1,119
1772319 무기력한 부잣집 도련님들이 유독 꼬여요 5 19:25:48 1,028
1772318 이재명 정부 상속세 개편은 없던일 된건가요? 5 궁금 19:25:36 391
1772317 옛날에 직장동료가 금빛 악세사리를 좋아해서 2 .. 19:24:36 766
1772316 남매 싸움 크면 나아지나요? 6 .. 19:21:54 469
1772315 호주에서 약대가 3년이라니 1 호젆 19:20:32 810
1772314 천주교신자분들~십자가의 길 1 ........ 19:17:48 290
1772313 PPT프로그램 다들 구독하시나요? 3 ㅇㅇ 19:11:17 434
1772312 편의점알바 50대 중반 9 알바 19:10:38 1,578
1772311 트럭에서 볶아주는 땅콩을 샀는데 9 .... 19:10:04 1,509
1772310 제발제발 기를 모아주세요 13 ㄷㄱㄷㄱ 19:09:37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