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사자고 졸라서 두 마리 사갖고 왔는데..
이것들은 물 속에서도 숨을 쉬고 물 밖에서도 숨을 쉬는구나..
아 부럽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구리가 부럽다
... 조회수 : 580
작성일 : 2016-03-22 01:11:26
금붕어 시장 골목에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개구락지들..
IP : 58.38.xxx.2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가
'16.3.22 7:51 AM (61.82.xxx.93)부럽다는 건지 궁금해서 읽어봤는데
부러운 이유가 빵 터지네요.
사물을 보는 시각이 참 귀여우세요.2. 시같다
'16.3.22 8:21 AM (119.192.xxx.231)한편의 동시
3. ...
'16.3.22 9:23 AM (58.38.xxx.234)수명도 25년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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