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부마사지를 받았어요

노화 조회수 : 2,905
작성일 : 2016-03-14 12:42:37

제가 45세인데요.

이번 겨울에 정말 많이 노화가 왔어요ㅠ.

특히 피부당김이 엄청 심해서 잔주름이 부쩍 늘어서 뭘해도 피부가 수분이 부족했지요.

비싸다는 방판제품을 써도 마찬가지였어요.

정말 총체적 난국에 마사지샵에 갔어요.

피부마사지가 한달로 따지면 큰돈?이잖아요.

정말 얼굴이 달라지니 안갈수가 없어서요.

토요일에 한번 받았어요.

원래는 1회에 3만원인데 할인해서 2만5천원이요.

싸서 그런지 거기는 화장지우는 것도 셀프로 해야해요 ㅎ

그리고 데콜데도 안해주고

오로지 얼굴만이요;;;


관리사가 기계를 측정하니 수분부족이고 유분은 있대요(유분은 아줌마들이 선호하는 그 방판제품때문인듯)

그러고선 마사지를 받았는데 손으로 핸들링은 많이 안하고(이거 많이해줘야 좋은건데ㅠ)

무슨 기계로 하더라구요.

뭘 하는지는 잘모르겠더라구요.

그러면서 2만5천원짜리는 제 수분부족한거를 잡아줄수는 없다고요.

그걸 잡으려면 5만원짜리로 해야한다고요.

아무튼 5만원짜리는 너무 비싸 받을수없어 2만5천원 짜리로 받았는데

남편이 보더니 얼굴에 뭐한거를 알아보더라구요.

얼굴이 깨끗해졌다며;;;

제 얼굴이 잡티도 있고 피부색도 칙칙하거든요.

그런데 뭘 했는지 오늘까지 피부가 깨끗합니다-.-

도대체 뭘 한걸까요?

피부결도 고와지고 정말 2만5천원값을 합디다ㅠㅠ

그런데 역시 수분부족한거는 잡아주지 못해서

그거는 수분앰플을 방판으로 구입했고요-.-(이게 더 쌀것 같아서)


아무튼 제 얼굴이 너무 고와졌어요. 피부가 젊어졌어요ㅠ

또 묻습니다. 도대체 뭘 한걸까요?


그리고 또 한가지.

예전에 다른곳에서 할때도 그렇던데

마사지받으면 얼굴밑에 잔주름이 있었는데, 그게 사라지대요.(물론 웃으면 있고요)

이건 또 왜그럴까요?

집에서 좋은 마사지크림으로 제가 열심히 맛사지해도 주름이 그대로던데요.


아무튼 전 관리의 힘을?? 느꼇고,

관리를 할수밖에 없는 얼굴이 되었습니다ㅠ

아무튼 피부관리사는 뭘 한걸까요?;;;;


IP : 211.54.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4 12:56 PM (182.230.xxx.104)

    고주파 맛사지기인것 같아요.

  • 2. 쿠키
    '16.3.14 1:10 PM (112.187.xxx.103)

    꾸준히 하시면 모를까 효과가 맛사지도 이틀정도 가요..안하면 다시 제자리구요..
    기계로 한거면 초음파나 고주파일수 있는데 고주파 받으셨다면 2만 5천원이면 완전 저렴하네요
    거의 5만원선입니다.

  • 3. 원글이
    '16.3.14 1:15 PM (211.54.xxx.119)

    고주파마사지기를 살까요?ㅠ

  • 4. ...
    '16.3.14 1:31 PM (182.228.xxx.19)

    고주파 맛사지기 진짜 신기하죠?
    저도 몇번 받아봤는데 그거 받고 3~4일은 얼굴에 다림질 한것같이 팽팽해지는 것이.....
    샵에선 일주일정도 간다는데 전 그 정도로 길게 가진 않았어요.

  • 5. 원글이
    '16.3.14 2:00 PM (211.54.xxx.119)

    정말 고주파 마사지기인가봐요.
    피부결이 엄청 고와지고(제피부 평생)
    쳐졌던 얼굴이 과장되게 말하면 착 달라붙는?ㅠ

    부작용은 없을까요?

  • 6. 마른여자
    '16.3.14 10:40 PM (182.230.xxx.126)

    우왕~부작용땜 하고싶어도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39 저는 진짜 고점판독기 ㅇㅇ 13:07:22 12
1788938 봉욱, 정성호, 이진수, 성상헌 해임하라 !!! 1 ... 13:05:49 31
1788937 [단독] 박탈감에 분노한 '三 無 男'..뒤틀린 신념이 도화선 .. 3 그냥 13:02:01 274
1788936 당신은 운이 좋은가? 나쁜가?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있네요. 2 ... 12:59:47 257
1788935 말없이 가만히 있으면 와서 건드리고 싶은가요? 2 ㅇㅇ 12:59:26 144
1788934 1000만원 테슬라하우스 3 . . . 12:56:26 340
1788933 연금 계좌는 ㅓㅗㅎㅎ 12:55:05 104
1788932 노후 자금규모 유툽 검색 엄청많이 해봐도 그냥 12:52:01 162
1788931 이래도 기본소득 상생지원금 원하세요? 9 이렇게 12:49:23 376
1788930 검찰 개혁 안하려는 민주당 소속 인간들 물러가라!!! 16 . . 12:46:55 291
1788929 민정수석의 워딩과 속내 한인섭 12:46:22 169
1788928 국민배우 안성기님 추모 다큐 재방송합니다. 지금mbc 12:43:20 129
1788927 cctv달려거든 자기집 문앞만 보이게 3 cctv 12:41:50 495
1788926 약국 조제실 직원은 약사랑 다른 건가요? 6 .... 12:41:49 539
1788925 가발이 가발같아 못 쓰겠어요. 5 가발 12:36:54 547
1788924 퇴근 안하고 12:36:30 137
1788923 혼주한복 어디서하셨나요 8 결혼 12:34:07 455
1788922 네이버메일 계속 읽지 않음으로 나오는데요 1 ㅇㅇ 12:33:29 116
1788921 굳이 돈을 맡겨놓고 빌려가는건 4 A 12:31:32 629
1788920 퇴직연금 박곰희 유튜버 추천해요 1 ㅇㅇ 12:30:43 449
1788919 집, 집…. 7 ㅇㅇ 12:29:14 649
1788918 안을 왜 자꾸 않으로 쓰는지 6 너무 12:28:01 413
1788917 조국당 “李정부 검찰은 다르다? ‘우리집 개는 안 물어요’ 같은.. 14 ㅇㅇ 12:27:46 555
1788916 그날의 바람 1 @@ 12:24:07 469
1788915 친구가 하늘나라 갔습니다 12 잘가 12:22:44 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