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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원준 대체 어케 관리하는건가요?? 징그러

방부재 조회수 : 6,611
작성일 : 2016-03-08 23:31:34

사람이 넘 안늙으니 이상해요

어케 관리하는거에요?

몸매도 똑같고...


휴..너므 징그럽네요...

나이에 비해 젊어서....

30대초 같아요


혹시 김원준 생활패턴 아는분..


아참

학교선배? 반포동 선배? 가 운영하는 피부과 다니는데

잘해준다고..자주 피부과 간다고는 했어요.



IP : 122.36.xxx.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굴
    '16.3.8 11:41 PM (1.239.xxx.146)

    시술 받은티 나던데요

  • 2. ,,,,
    '16.3.8 11:59 PM (125.186.xxx.76)

    30대 초로는 안보여요. 30대 중후반이면 몰라도...

  • 3. ..
    '16.3.9 12:05 AM (117.111.xxx.215)

    유전이에요~
    김원준씨 어머니를 아는데 김원준씨는 어머니 외모 물려받았어요. 어머니 얼굴이 진짜 작고 너무 예쁘시거든요.
    연세에 비해 엄청 동안이시구요.관리도 있겠지만 타고난 것도 크다고 봅니다.

  • 4. ,,,,
    '16.3.9 12:19 AM (125.186.xxx.76)

    김원준씨 피부가 좋긴해요. 얼굴이 작은건 아니지만....
    아주 가까이서 봤는데 여자피부보다 더 좋더라구요. 십년도 전에였지만...

  • 5. ,,
    '16.3.9 12:51 AM (117.131.xxx.8)

    징그럽다고하면서

    생활패턴은 알아서뭐하게요?

    웃기는사람일세ㅋㅋ

    질투나서 죽겠는가보구만

  • 6. 놀부
    '16.3.9 1:00 AM (175.206.xxx.232)

    피부과 굉장히 열심히 다닌다고 했어요

  • 7. 너무 징그러워요.
    '16.3.9 1:30 AM (121.161.xxx.232)

    어느날 병원발 안받으면 푹 늙어서 나올것 같고.

  • 8. 우리 남편은
    '16.3.9 1:46 AM (110.8.xxx.8)

    김원준 이야기 말고 다른 사람 이야기인데요.
    왕영은이 내년이면 60 이라고 했더니 우리 남편이 징그럽다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요.

  • 9. 유전인듯
    '16.3.9 2:29 AM (223.33.xxx.126)

    중당때 팬 이어서 기억이 가물한데요

    술 진짜 좋아해서 맨날 먹는다 했음요
    간수치 엄청 높아서 아프던때도 얼굴은 팽팽했네요 ㅜㅜ

    지금은 나보다 더 팽팽한듯 ㅜㅜ

  • 10. 유전인듯
    '16.3.9 2:31 AM (223.33.xxx.126)

    오빤 안 늙고 나는 폭삭 늙고 ㅜㅜ

  • 11.
    '16.3.9 4:06 AM (116.125.xxx.180)

    얘가 뭐라고 하루 종일 난리예요?
    검사라 난리인거예요???
    -.-

  • 12. ㅎㅎ
    '16.3.9 7:29 AM (123.228.xxx.116) - 삭제된댓글

    타고나길 그리 타고난거죠

  • 13. 외가가 다 그러신듯
    '16.3.9 2:27 PM (211.202.xxx.200)

    외가쪽으로 아는 지인있는데 그분도 저렇게 피부가 매끈매끈하고 동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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