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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기 가슴 만져보라"… 성추행, 폭력으로 얼룩진 대학 오리엔테이션

.. 조회수 : 3,837
작성일 : 2016-03-07 01:15:32
http://news.joins.com/article/19676348
이번에 대학 신입생 딸 둔 엄마인데
진심 걱정되네요.
아직 신구대면식이랑 엠티..체육대회..동아리모임등이 남았는데...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네요.
IP : 124.111.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7 1:19 AM (45.64.xxx.119)

    왠만한곳에선 저런일 안생길거에요. 저런사건이 미친거죠. 그러니 기사도난거고.

  • 2. ㅇㅇ
    '16.3.7 1:29 AM (49.142.xxx.181)

    참내.. 연대 건대 등등이면 그래도 고등시절에 꽤 성실히 공부한 학생들일텐데
    꼬락서니들 하고는..
    저정도 학교가 저런 짓을 한다 하는거 보면
    나머지 학교들도 믿기 힘들듯 하네요.
    여대를 보내야 하는지 원..

  • 3. . .
    '16.3.7 2:08 AM (175.223.xxx.66)

    아주 망해가고 있구나. ㅜ

  • 4. 여대가 다시 뜨는 세상
    '16.3.7 2:16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옛날에 이대, 숙대... 그리고 다른 여대들이 더 뜬 이유가 있었지요.
    그래도 여대에 다니는 학생들은 보호를 받았다고 사회가 여겼고,
    결혼대상자로 선호되었고요.

    그런 현상은 바로,
    여자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성적인 대상으로 취급받아도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인권부재의 사회를 반영한 거고요.

    이명박, 박근혜 정권 8년동안, 나라의 도덕성이 밑바닥으로 곤두박질했네요.
    이거 어떻게 되돌려야 할지... 고민들 하시고, 정치에 관심들 가지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모라면, 갑질할 수 있는 사람이 같이 가는 모든 여행에 대해서 아이에게 언제나 경찰에 신고할 수 있게 준비시키고, 그리고 그 근처에 따라가서 아이가 자신, 혹은 자기 주변의 다른 학생이 피해를 입을때 바로 연락할 수 있게 준비 시킬 거 같습니다.

  • 5. ㅠㅠ
    '16.3.7 2:54 AM (119.82.xxx.84)

    대부분이 건전한 학생이라도 또라이한두명 있으면 저런일이 생길수있죠 ㅠㅠ

  • 6. 상또라이
    '16.3.7 3:19 AM (1.235.xxx.58)

    한둘이면 왕따를 당해야지 왜 주도를 하냐구요 은근히 왜곡된 성적희롱들을 즐기는 마초정신이 깔려 있어서들 그래요 아니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가슴을 만져라 술을 쇄골에 따라라 라니 .....정말 공부만 했지 인성은 곪아터진 애들 많군요 그냥 답 없어요 저런걸 주도한 애들 그냥 다 학교에서 짤라내는 수밖에 그런 철퇴 몇번만 내리면 저따위 기사 다시 볼일 없을겁니다 종이나부랭이 사과문이 무슨 효과가 있겠냐구요

  • 7. 이 때다 하고
    '16.3.7 4:57 AM (219.251.xxx.231) - 삭제된댓글

    여대를 띄우는 건 또 뭔가요?

    저런 막장 케이스가 흔하면 남녀공학 대학에 여자들 하나도 없겠군요.
    여대는 급소히 추락하는게 대세에요.

  • 8. 여대를 띄우는게 아니고요
    '16.3.7 5:13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저 학교 다닐때만해도 뚜쟁이들이 여대들 졸업앨범 구입해서 그 학교 출신들 선시장의 후보로 뽑던 시절이었어요.
    그런 시절이 있었던 이유가,
    여자를 당당하게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가 아닌,
    여자로서, 남자들의 성적 대상으로서만 취급하던 인권침해가 심했던 시절상을 보여준 거였거든요.

    90년대 이후로 한국의 여성의 지위가 높아지고, 또 사회적으로 성희롱, 성폭행이 좋지 않게 보여지고, 그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기 시작한 이후로 그에 변화가 왔고요.

    남녀공학에서 여자들이 다수의 남학생들에게 저런 폭력을 당하지 않는다는 확신도 제법 있었구요.
    하지만 갈수록 미디어에서 성희롱, 성폭력에 대한 처벌이 약소해지고, 또 제대로 처벌을 하는 법적사례가 줄어들면서, 우리 딸들이 저렇게 성적폭력에 무방비하게 노출되기 시작하고 있잖아요.

    저는 한마디로 여대 뜨겠구만... 식으로 비웃은거였습니다.
    법적으로, 정치적으로 보호막을 만들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내 딸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딸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 체제를 만들기보다는, 내 딸, 내 며느리가 될거 같은 대상들만 보호하고, 나머지의 딸들은 그냥 보호막 바깥에 방치하게 되는 사회상에 대한 노여움의 표시였구요.

  • 9. 링크의
    '16.3.7 5:33 AM (223.62.xxx.190)

    사과문이 저게 한글인가요? 진심 욕이 나올려고 해요
    진심이 느껴지지도 않고 ...
    글씨보고 분노해보긴 처음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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