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직들은 그래도 조금씩 업무가 올라가요 수준이 모 여러명이 그만두는것도 있긴한ㄷ
여긴 가족회사에 정말 오래근무한 관리급 여직원상사님이 계셔서 제가 여기 몇년있던 말단직원인데요
휴 이게 참 힘드네요 자연스레 올라갈수 있는 회사를 갔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네요
근데 아이러니 한건 여기 다니다 보니 월급이 좀 되서 이젠 좀 애매해졌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소기업 근무하시는분들요 보통 년차수 쌓이면 일하는포지션도 좀 달라지지않나요?
하하오이낭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15-12-18 07:25:16
IP : 121.133.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18 9:47 AM (210.217.xxx.81)진짜 애매하죠 ㅋ
조금큰 곳 부서가 잇고 이런데서 근무하다보면 이런저런 인맥으로 부서이동도 가능하고
좀 발전? 가능성은 있지만 뭔가 벅찰수도있고..출산전에 이런데서 근무를 해서 그런지
이런 회사분위기가 좋거든요 자극도되고 즐겁기도하고..
자연스레 승급이 되니깐 급여도 오르고..나름 자리도 오르고..
저도 아주 쥐꼬리만한 직장다니는데 편함 그거 말고는 업무만족도 제로입니다
그래도 아줌마고 애둘있고 시간보고 다니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