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해강 피부요

ㅇㅇ 조회수 : 3,294
작성일 : 2015-12-13 01:48:16
애인있어요에서 
기억잃은 독고용기
원래 도해강 이 두역할 할때의 김현주 피부는  하얗고 너무 뽀샤시 한데
진짜독고용기는 피부가 그리 뽀얗지 않거든요.

기억잃은 독고용기
원래 도해강은 특수효과넣어서 손좀 본걸까요?
IP : 180.182.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명
    '15.12.13 1:58 AM (180.224.xxx.92)

    도해강 떄만 유난히 피부가 보송보송 뽀얗게 나오는데..아마 반사판을 많이 써서 그런게 아닐까요. 주군의 태양 때 공효진이 고양이 포즈할때도 유독 그렇더라고요.

  • 2. 돌돌엄마
    '15.12.13 2:15 AM (112.149.xxx.130)

    저도 궁금. 같은 얼굴인데 우주엄마로 나올 땐 광대 아래도 움푹 파여보이고(나이들어보임) 도해강은 팽팽해보이고.. 메이컵 차이인가 싶어요.

  • 3. ..
    '15.12.13 2:23 AM (118.216.xxx.13) - 삭제된댓글

    김현주가 지성피부인가 봐요.
    지성피부는 뽀얗기가 좀 어렵지 않나요.
    대신 지성피부가 늙기는 덜 늙는다고 해요.
    반사판인지, 효과 인지 몰라도 피부가 그때그때 달라요.
    도해강은 뽀사시 한데, 반사판 쓰면 화사하게는 보여도 피부까지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고요.
    주인공이니까 공들여서 효과로 터치해준 것 같아요.

  • 4. ...
    '15.12.13 3:32 AM (61.254.xxx.53)

    도해강이 여주인공이니까 뽀얗게 나오도록 화면 보정을 해 주는 것 아닐까요?
    sbs사 드라마들이 여주인공 화면 보정을 잘 해줘서 여배우들이 선호한다는 얘길 들은 것 같기도...

    우주엄마로 나올 땐 같은 배우인데도 진짜 나이들어 보이죠.
    드라마에서 민박사도 얘기했잖아요.

    해강이가 언니라는 얘기 믿을 수가 없다고. 용기가 훨씬 더 언니인 줄 알았다고...
    용기는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것 같다고요.
    그 대사 말할 때 저 진짜 많이 웃었어요.

  • 5. 반사판
    '15.12.13 4:14 A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김현주 피부좋은편 아니예요

  • 6.
    '15.12.13 11:15 AM (114.204.xxx.14)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도 일인 다역이니까 배역간 차이를주기 위해 도해강실때 조명으로든 보정으로든 제일 뽀샤이하게 나오게 하는거 같아요!

  • 7.
    '15.12.13 11:16 AM (114.204.xxx.14)

    제 생각에도 일인 다역이니까 배역간 차이를주기 위해 도해강일때 조명으로든 보정으로든 제일 뽀샤시하게 나오게 하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840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하는 전세계연대 샌프란시스코 2차 집회 light7.. 2016/01/14 416
518839 그릭요거트가 너무 달아서 못먹겠는데 1 시판 2016/01/13 1,158
518838 영어선생님계시면 영어공부방향 조언 부탁드려요. 1 해빛 2016/01/13 1,112
518837 집 앞에서 사진찍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는데 6 무셔 2016/01/13 2,781
518836 일드 나를 사랑한 스님 다운 어디서 받으시나요 1 씨그램 2016/01/13 1,456
518835 미래에서 왔는데 응팔 남편 정환이에요 14 ... 2016/01/13 4,866
518834 응팔 현대씬의 비밀이래요. (펌) 12 artfee.. 2016/01/13 12,988
518833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길냥이 좀 봐주세요! 3 도와주세요 2016/01/13 1,212
518832 육아 넘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30 2016/01/13 4,215
518831 朴대통령 ˝위안부 합의 왜곡 바람직하지 않아˝…日 역할 강조(종.. 3 세우실 2016/01/13 804
518830 소개팅 몇번까지 만나보고 감 오나요? 6 ㅇㅇ 2016/01/13 4,735
518829 40살의 영어초보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12 영어 2016/01/13 4,463
518828 배고파서 잠도 안오고 머리까지 아파요..ㅠㅠ 6 ... 2016/01/13 1,541
518827 오징어 튀김 고수분들계시나요..물이 타 튀어요.ㅠ 11 김효은 2016/01/13 2,962
518826 한국외대 일어학부 VS 건국대 경영 어디로 할까요? 17 학부모 2016/01/13 5,737
518825 임신관련 3 2016/01/13 836
518824 오늘 추워서 식당에 사람이 없었던걸까요? 5 오늘 추워 2016/01/13 2,894
518823 저와 다른 매력을 가진 여자와 있으면 주눅이 듭니다... 13 바보같은 2016/01/13 6,553
518822 페이스북 알수도 있는 사람 있잖아요.. 10 뭐지 2016/01/13 4,886
518821 집주인한테서 전세만기 얼마 전에 연락오나요? 3 질문 2016/01/13 1,715
518820 내일 40대 중반 아줌마 면접 보러가는데. 5 2016/01/13 3,462
518819 간암일까봐 걱정되요... 4 아니겠지 2016/01/13 4,134
518818 예뻐야 살기편하지않나요? 20 ... 2016/01/13 5,008
518817 남자들도 결혼에 대한 후회와 가지 못한 길. 생각할까요? 4 .. 2016/01/13 3,373
518816 먹거리만 안파는 장터 열었으면 좋겠어요 6 제발 2016/01/13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