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거인과 결별하고 싶은데
1. ..
'15.10.23 11:45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계약자가 님이라도
집값을 남자가 보탰으면 그건 줘야하지 않을까요?
같이 안 살 마당에 그 남자 자식 생활비는 이제 안줘야죠.2. ,,
'15.10.23 11:49 AM (175.197.xxx.204)집과 차 구한 비용에 남자가 보탠 비용은 줘야죠..
계약자가 님이라고 그걸 홀랑 가질수는 없잖아요.3. .........
'15.10.23 12:05 PM (121.173.xxx.233)집과 차글 님돈으로만 구입한건가요??
그렇담 님이 다 가져가는게 당연하지만 둘이 번거라면 반반이 맞는거죠..4. 조심스럽게..
'15.10.23 12:06 PM (114.202.xxx.83)명의 이런 거는 잘 모르겠어요.
다면
남자 성향이 폭력적이고 그리 점잖지 못하다면 이별할 때 잘 헤어졌으면 좋겠어요.
조금 손해보는 쪽을 택하더라도 헤어질 때는 깔끔하고 빨리 정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경제적인 거는 누구 돈으로 계약했는지 어땠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잘 결정하시고
이별할 때는 좋게 헤어지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 글 2번 읽고
동생이라면 어떻게 조언할까 생각해보니
저 같으면 그런 남자라면 내가 손해보더라도 빨리 헤어지라고 할 것 같아요.5. 제생각도
'15.10.23 12:18 PM (112.105.xxx.81) - 삭제된댓글남자가 헤어져 준다고 할때 빨리 헤어지는 게 좋겠어요.
남자가 돈 댄 게 없어도 원글님 목숨값이다 하고 반 주세요.
제일 걱정이 그돈 받고 떨어져 나가면 다행인데 또 달라붙을지도 모른다는 거.
헤어지고 이사가시고 연락처 바꾸세요.6. 제생각도
'15.10.23 12:22 PM (112.105.xxx.81) - 삭제된댓글남자가 헤어져 준다고 할때 빨리 헤어지는 게 좋겠어요.
남자가 돈 댄 게 없어도 원글님 목숨 구하는 값이다 하고 반 주세요.
좋게 좋개 헤어지는게 아주 중요해요.
제일 걱정이 그돈 받고 떨어져 나가면 다행인데 또 달라붙을지도 모른다는 거.
헤어지고 이사가시고 연락처 바꾸세요.7. ㅜㅡ
'15.10.23 1:15 PM (118.221.xxx.213)잘헤어지세요
욕심부리지마시고 줄건고
감정상하지안도록 하셔야지
요즘 남자들 정신이 허약하고
성질만 못되지고 못나져서
큰일납니다
무슨일 생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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