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빨리빼는 비법
한달이내에 10kg 이상 감량해야해요
출산한 여자들보면 금새 빼던데
어떻게 뺀거죠?
전 내일 의약학의 힘을 얻기로했어요
약먹겠단말 ~.~
진짜 안뺄수없는 상황이예요
1. 요요가
'15.8.23 2:10 PM (175.223.xxx.86)100%와요
그래도 괜찮다면
굶고 운동하세요2. ㅇ
'15.8.23 2:15 PM (39.7.xxx.32)요요 괜찮아요
행사가 있어서 빼야하니까요
약먹는다고 한달 10kg가 근데 가능할까요?
몸매가 너무 창피해서 적어도 10kg는빼야 사람다워보일거예요 ㅠ.ㅠ3. 그럼 죽으로 먹으세요.
'15.8.23 2:19 PM (1.254.xxx.88)제가 아이 낳고 살이 그냥...막....자고나면 몸무게 바늘이 한단계 두단계씩 막 내려가있었어요.
산후조리중이기도 했고 ,애기 낳은지 며칠도 안되었는데 사랑니는 잔뜩 부어올라서 뭘 씹어먹기도 힘들었어서 애기 우유는 짜야하고,,,ㅠㅠ
미역국죽을 마셨어요. 후루룩.
소고기 미역국 아주 풀어지도록 끓여서 거기에 죽을 엄마가 해 줘서 후루룩 마시면서 보름을 살았더만 글쎄 애 가지기 전보다 몇키로가 더 빠져버린거에요.
죽을 드세요. 어떤 죽이라도 좋아요...죽으로 삼시세끼 마시는데 양을 밥공기로 딱 세번만 드세요.
한달에 10키로 장담해요.4. ㅇㅇ
'15.8.23 2:19 PM (121.168.xxx.41)요요가 와도 이런 식으로 살 빼는 거는 마지막으로 하세요.
건강에 치명적이거든요.5. 새벽2
'15.8.23 2:21 PM (39.7.xxx.196)진짜 물만 마셔야 가능한 건데
일하시면서 가능할지
의지만 있음 해낼수도 있어요.
거의 물만 드셔야할듯
단식 수준이어야겠네요.홧팅6. ㅈㅅㅂ
'15.8.23 2:21 PM (119.201.xxx.161)저 아는사람 한약먹고18키로빼고
일년지난 지금도 유지중이예요
그약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거라
설거니만해도 막 땀이 난다네요
굶기가 어디쉽나요?
전 한끼도 굶기 어렵던데요
급히 빼셔야하면 도움받아보세요7. ...
'15.8.23 2:25 PM (14.1.xxx.223) - 삭제된댓글먹던 양 반으로 줄이고 간식 끊고 잠자는 시간 빼고 운동하세요.
8. 한달간의 다이어트
'15.8.23 2:28 PM (39.122.xxx.236)다이어트 한약 먹으면서. 하루에 두끼 먹었어요. 아점 한끼는 한식(밥 반공기 채식반찬위주) . 저녁은 야채샐러드. 간혹 폭식한 날도 있었는데 그럼 다음날 칼같이 단식 했구요. 운동은 하루2~3시간 걷기,스피닝,집에서 훌라후프 자전거돌리기 했어요. 결론적으로 한달에 5.5킬로 빠지더라구요. 진짜 죽을만큼 했는데 살빼기가 참 쉽지 않음을 느꼈어요.
9. 행사
'15.8.23 2:35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가기도 전에 병원부터 갈지도 몰라요
지금 먹는 양에서 3분에1로 팍 줄이고
커피 간식 탄산음료 등 다 빼고
하루 두세시간씩 운동복이 젖어 꼭 짜면
땀이 쭉 짜질 정도로 운동하세요
안먹고 빼면 요노무 뇌가 비상사태 선포하고
더 먹어 축적하려고 해요10. 인터넷에
'15.8.23 2:46 PM (121.167.xxx.214)은덕 단식원 쳐보세요!
60키로 이상인분만 빼주던데 거기서 하라는대로 하면 2주후에도 10키로 감량 가능해요!11. ㅈㅅㅂ
'15.8.23 2:54 PM (119.201.xxx.161)위에 한약 얘기한 사람인데요
저도 단식원추천해요
저도 예전에 단식원갔었어요
7키로 10일만에 뺐어요12. 555
'15.8.23 3:06 PM (210.221.xxx.2)지금 몇키로신데요?
저 70->60 한달반 걸렸고 요요 없었어요.
그다음 55까지는 1년 걸렸구요.
키가 170이라서 지금 몸무게 만족이에요.13. ..
'15.8.23 3:08 PM (218.158.xxx.235)님 절실하신 거 같아서 댓글답니다.
일단 직장다니면서는 불가능해요.
그렇게 급하게 빼야하면 일단 2주 정도 휴가내세요.
그리고 가급적 잠을 많이 자세요.
최대한 깨어있는 시간을 적게.
그리고 눈뜨면 영양제 챙겨드시고 음식은 거의 안드시는 걸로~ ㅡㅡ
요요는 책임 못집니다.14. ..
'15.8.23 3:08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굶으면 뇌세포가 죽는대서 저는 그것은 안 하려구요.
뇌는 안 하려고 하면 더 하고 싶어한대요.
다이어트 강박 없이 하는 다이어트 권해요.
가령 굶는 느낌 없이 다이어트가 되려면,
지방 없는 음식으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육식, 튀김 같은 거 피하구요.
그리고, 단 것이요.
단 것을 먹을때는 우리가 음식을 먹었다는 생각 없이 먹거든요.
단 것은 생각 보다 더 많은 양을 먹게 하구요.
저는 모든 음식 몇 개 먹으면 금방 그만 먹고 싶어져요.
고구마, 감자, 달걀, 과일..
그런데, 설탕 든 음식은 그렇지 않아요.
빵, 과자.. 앉은 자리서 몇개를 먹을 수 있습니다.
열량은 몇배지요.
치킨도 마찬가지구요, 피자도요.
너무 맛있고 자극도 강한 음식을 자기만의 음식 리스트에서 영구 제거하는 거죠.
다이어트 하려면 절대 먹지 않는 품목 리스트는 있어야 할 거에요.15. ..
'15.8.23 3:09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굶으면 뇌세포가 죽는대서 저는 그것은 안 하려구요.
뇌는 안 하려고 하면 더 하고 싶어한대요.
다이어트 강박 없이 하는 다이어트 권해요.
가령 굶는 느낌 없이 다이어트가 되려면,
지방 없는 음식으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육식, 튀김 같은 거 피하구요.
그리고, 단 것이요.
단 것을 먹을때는 우리가 음식을 먹었다는 생각 없이 먹거든요.
특히, 단 음료요.
단 음료 아닌 것도, 단 것은 생각 보다 더 많은 양을 먹게 하구요.
저는 모든 음식 몇 개 먹으면 금방 그만 먹고 싶어져요.
고구마, 감자, 달걀, 과일..
그런데, 설탕 든 음식은 그렇지 않아요.
빵, 과자.. 앉은 자리서 몇개를 먹을 수 있습니다.
열량은 몇배지요.
치킨도 마찬가지구요, 피자도요.
너무 맛있고 자극도 강한 음식을 자기만의 음식 리스트에서 영구 제거하는 거죠.
다이어트 하려면 절대 먹지 않는 품목 리스트는 있어야 할 거에요.16. ..
'15.8.23 3:09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굶으면 뇌세포가 죽는대서 저는 그것은 안 하려구요.
뇌는 안 하려고 하면 더 하고 싶어한대요.
다이어트 강박 없이 하는 다이어트 권해요.
가령 굶는 느낌 없이 다이어트가 되려면,
지방 없는 음식으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육식, 튀김 같은 거 피하구요.
그리고, 단 것이요.
단 것을 먹을때는 우리가 음식을 먹었다는 생각 없이 먹거든요.
특히, 단 음료요.
음료 아닌 것도, 단 것은 생각 보다 더 많은 양을 먹게 하구요.
저는 모든 음식 몇 개 먹으면 금방 그만 먹고 싶어져요.
고구마, 감자, 달걀, 과일..
그런데, 설탕 든 음식은 그렇지 않아요.
빵, 과자.. 앉은 자리서 몇개를 먹을 수 있습니다.
열량은 몇배지요.
치킨도 마찬가지구요, 피자도요.
너무 맛있고 자극도 강한 음식을 자기만의 음식 리스트에서 영구 제거하는 거죠.
다이어트 하려면 절대 먹지 않는 품목 리스트는 있어야 할 거에요.17. ..
'15.8.23 3:32 PM (175.117.xxx.50)잠을 못자면 15키로도 빠져요.
제가 산 증인이네요.
진짜 잠 설치는 날이 2주만 지나도 10키로 우스워요.
부작용은... 감수해야죠.
저도 어쩔수없이 못잔건데 몸에 무리가 엄청나네요18. 음..
'15.8.23 4:51 PM (119.207.xxx.189)쪼금(안죽을만큼만) 먹고
조금만 자면 빠져요19. ....
'15.8.23 5:10 PM (210.205.xxx.44)1일1식
하면 확실히 확 빠지는데, 힘들어요.
일단
처음 1일은 단식하셔서, 위를 줄이시고
아침은 11시쯤 반 공기,
4~5시쯤 먹고싶은것 적당량 드세요.
6시 이후 단식 하시고...
확 빠집니다.20. ㅇㅇ
'15.8.23 5:29 PM (175.193.xxx.90)살이야 굶으며 빠지죠.
이쁘게 빼는게 힘들고.
살찌는것도 이쁘게 찌우기가 힘들어서 그렇지21. 00
'15.8.23 7:57 PM (59.11.xxx.126)약은 반대해요..
요요가 그냥 오는게 아니라 빼기 전보다 더 찌고,
살은 빼기 더 어려운 체질로 바뀌던데요.
불면증 무력감 예민함 등의 증세도 보이구요 ㅡㅡ;
차라리 단식원이 부작용이 덜 할듯 싶은데,
이것도 주변 사례를 몰라서 조심스럽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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