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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시대 시부모도 딸시집 보내니

...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15-01-17 08:55:39
21세기 친정부모되네요
재밌어요 며느리에겐 그렇게 도리도리 하더니
딸시집 보내고 저렇게 180도 다르게
사돈댁 딸이랑 같이 씹네
얘 니 친정은 더 미친 집구석이란다
니시집은 양반이야 해주고 싶네
어머님 전 며느리 들인게 아니라 종이라 이 취급하세요
나보다는 댁 딸은 양반가에 시집갔구만요
왜 딸에겐 시댁에 도리하라 안하고 평등 찾나요
언젠간 둘 있을때 꼭 한소리 할겁니다
명절이나 사람많을때 날잡아
IP : 175.223.xxx.2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5.1.17 9:33 AM (182.230.xxx.224)

    요즘 그런 올케가 어딨나요? 올케가 뭐가 무서워서 자기집 안가고 시누 시모 밥차려주고 있구요? 본적도 들은적도 없네요. 그런 사람있다면 자기자리 못찾는 상등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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