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롭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혼자입니다.
부모형제 없구요
친구도 없고
변변한 직장도 없이 아르바이트만 하고 살아요
애인도 벗도 친구도 없어요
내가 죽어도 아무도 울지 않을거에요
아무도 모를거에요
너무 외롭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혼자입니다.
부모형제 없구요
친구도 없고
변변한 직장도 없이 아르바이트만 하고 살아요
애인도 벗도 친구도 없어요
내가 죽어도 아무도 울지 않을거에요
아무도 모를거에요
외로우시겠네요.
해보세요. 다음에 몸짱만들기 까페 주인장도 40대 독신이던데 운동 취미로 삼아 해서 자신감 직업으로도 삼았다고 하네요.
꾸준히 하는 취미를 가지시면 몸도 좋아지고 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자신감으로 대인관계도 좋아집니다.
저는 혼자 사는게 소원인 사람입니다
인간은 다외로운 존재네요
일단 썸을 타보세요 남자랑..
하고싶은 취미생활 문화센터같은데 다니시면서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보세요
취미활동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친하게 될 수 있어요
물론 이상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공통관심사가 있으면 가까워지기 쉬워요
사주 봐 드릴게요... 그냥 글쓴이 한분만 봐드리는거 거니까 다른분들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궁금하시면 생년월일시 태어난 지역 말씀해 주시면 봐 드릴게요 안타까워서
뭐든 배우러 모임나가셔야해요. 혼자인 환경에선 아무도 못만나요. 비슷한 처지라 충고드려요. 돈이 없어도 꼭 지출하셔야합니다. 정신이 우울해지면 더 못하게되요
기운 내세요.
누구나 다 외롭습니다.
댓글이 참ᆢ
깐죽거림이나 조언도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죠
원글님은 어떤 말로도 부족한 그야말로 고립무원 같은데ᆢ
정말 위로가 필요한 분이시네요
토닥토닥 ᆢ
우야든지 힘내시고요 지금껏 잘 버텨오신것 같은데 진짜 참을 수없을 땐 여기서 라도 자주 글 올려 주세요 뭐라도 도움이 될거예ㅣ요
힘드시겠지만
외롭다 생각마시고
자유롭다 생각하시면 어떠세요!
저는 부모자식없는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데......
뇌는 생각하는대로움직인다는데
웃으면 뇌는 기분좋은것과나쁜것을 구분하지 않는답니다.
웃으세요.
행복하세요.
자유하세요.
글만 읽어도 외로움이 뚝뚝 묻어나네요.
사주를 맹신하는건 좋지않지만 그래도 어떻게 할지 대충 방향은 잡아주니까 한번 보고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해보세요. 죽는 것보다 상황을 개선해서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을 얻는게 좋아보여요.
읽는 순간 이 사람 뭐야? 했어요 저딴 댓글 왜 다는건가요?
하나님께 말 걸어 보세요. 외롭다고 함께 해달라구요.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가능하면 쉬운 문체로 번역한 성경도 읽어보세요.
오해 안하고 알아듣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읽어가시면
하나님이 움직이실 때 빨리 캐치하실 수 있어요.
하나님을 만나면 근본적인 외로움이 해결돼요.
중심까지 가득 채우시거든요.
무언가 몰두 할수있는 일을 찾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나이가 들어 갈수록 취미..즐겁게 할수있는일의 중요함을 알게되요..무엇이든요..그리고 매일 짧게라도 운동 꼭 하시라고..드라마 미생에서 시련은 셀프란 말있죠..부모형제 친구도 감당해줄수없는 것이 외로움 아닌가 싶어요
교회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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