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과 안방베란다가 심합니다. 2중창이아니고, 시스템창호 단창입니다.
안방이 추워서 사용을 안하는 관계로, 보일러를 안돌렸더니, 창문에 비오듯이 물이 흘러내리네요.
안방베란다 천정에도 물이 스며있어요.
이거 고치는 방법은 없나요? 외벽 단열공사를 다시 해야 하나요?
안방과 안방베란다가 심합니다. 2중창이아니고, 시스템창호 단창입니다.
안방이 추워서 사용을 안하는 관계로, 보일러를 안돌렸더니, 창문에 비오듯이 물이 흘러내리네요.
안방베란다 천정에도 물이 스며있어요.
이거 고치는 방법은 없나요? 외벽 단열공사를 다시 해야 하나요?
단열공사 자체가 잘못되었거나...향이 안 좋아서 그런거예요. 섣부르게 손대봐야 해결도 안나고 돈만 버릴 수 있습니다. 저희는 탑층 남향 아파트인데 결로 전혀 없어요. 30년 넘은 서울 아파트예요.
단열이 안 된 거라 힘들어요.
전문가와 상담하셔야해요
일단 환기를 잘 시키고 난방을 좀 해야 하는데..
요즘 단열시공하면 효과 있다고 하던데..
한번 알아 보세요..
저도 처음 입주하고 놀랬습니다. 줄줄 흘러서요.
새 아파트는 건물자체가 덜 말라 있기 때문이기도 해요.
온 습도차이가 크다보니 베란다에 결로가 심한데, 창문을 조금 열어 두셔야 해요.
첫 해는 아주 많이 열었고, 그 다음부터는 주먹만큼, 지금은 닫아도 결로 안 생겨요.
새 건물이라서 난방도 많이 해 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대신 결로는 베란다 문을 열어두고요.
안방에도 어느 정도 난방 하시고 베란다 창문을 열어 둬 보세요. 한결 덜 합니다
저 예전 탑층 결로심한집 살았는데. 관리사무실에 얘기했더니 공사 해줬어요.
관리사무소에 얘기함 해보셔요.
저희는 그렇게 두번 공사했어요..비용 하나도 안들었구요.
새아파트도 아니고 지어진지 6년쯤 된 아파트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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