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원글님만 보라고 다는 거 아닙니다.
여럿이 같이 볼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너무 성숙하지 못한 이기적인 행동
반성하세요.
먼저도 이 때문에 알아도 답 안 단다는 분도 봤습니다.
개인의 사회적 도의 또는 책임 같은 걸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세요.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매너들이 결핍된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정말 답 안 달겠습니다.
그것은 원글님만 보라고 다는 거 아닙니다.
여럿이 같이 볼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너무 성숙하지 못한 이기적인 행동
반성하세요.
먼저도 이 때문에 알아도 답 안 단다는 분도 봤습니다.
개인의 사회적 도의 또는 책임 같은 걸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세요.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매너들이 결핍된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정말 답 안 달겠습니다.
여기도 이명x씨하고 똑같은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네요.
급하다고 해서 답 달고 나면 간단하게라도 고맙다는 인사 정도는 예의 아닌가요? 글 싹 지우고 사라져 버리는 분들 정말 뭔지...ㅠ
이상하게 외국어 질문글들은 삭제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심지어는 외국 생활이나 관광에 대한 질문 글들도 나중에 보면 많이들 지웠더군요. 몇 십 분 동안 해당 링크까지 달았는데 그 정보를 독점하고 싶었던 걸까요? 개인사가 드러나거나 뻘글도 아닌데 왜들 그러는걸까요?
USSR/
불필요한 정치인 비유는
1. 정치에 대한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입니까?
2. 아니면, 그냥 단순히 빈정되고 싶으신 겁니까?
3. 혹은 82 자게 분위기를 휘젓고 싶은신 겁니까?
님의 그런 식 댓글 몇 번 보았는데, 정치적으로 완전히 상반된 주장들을 펼치시더군요. 님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일부러 눈쌀 찌푸릴 글들을 쓰는 이유가 뭡니까?
요건또/
그냥 댓글 단 겁니다.
님은 싸우자는 겁니까?
"요건또"님은,,,
여기 쓰신 글들을 읽어보니, 좋은 분이시네요....
(구글이 신이라서,,검색하면, 관리자가 아니라도 금방 찾습니다.
심지어는 사이트에서 지워진 글도,,때론 찾습니다.)
제가 쓴 글이 어땠는지 모르지만, 그냥 넘어가 주셨음 하구요.
불필요하게 이상한 댓글을 양산해서, 원글 올리신 분에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외국어 질문 글에서 특히 그런 거 자주 보지만,
다른 글에서도 물어보는 질문에 기껏 답해주면 삭제..
(원글에 개인사가 있거나 개인적인 처신 문제 질문도 아님..상식이나 지식 차원의 글 올려서 사람들이 답글 달아주면 삭튀... 무슨 심리요, 대체???)
답글 중에 보면 공격적인 ..댓글도 있잖아요 뭐 그런 댓글들 때문에
그냥 삭제하는거 아닐까요?
문법 말고 해석 질문하는 것은 두가지 경우가 생각되는데요
하나는 숙제의 경우, 신분 노출의 위험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아요. 같은 반 아이들 전부 같은 지문을 갖고 있을 테니까. 그리고 특히 아이 숙제는 비난 댓글이 같이 달리죠.
다른 경우는 질문자 중에 번역을 일로 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아르바이튼지 좀 어려운 문장이 나오면 헤매거나 회사에서 외국 문서를 번역해야 하는데 감을 못잡거나. 이런 분들 또한 공개 게시판에서 도움 받은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지 않고요.
저는 두번째 경우 답을 많이 하는 편인데 80% 정도는 지워지더라구요.
아, 한번은 어떤 공식 문서 질문을 답한 적이 있는데 전문 번역하는 분이 나타나 그런 글 공짜로 답해주면 번역하는사람이 못먹고 산다고 비난한 적도 있어요.
그 글도 어김없이 지워졋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9558 | 아이들 영화관 보내놓고 볼일보는거.. 68 | .. | 2014/08/17 | 13,926 |
409557 | 샌프란시스코 잘아시는분 궁금합니다 1 | .... | 2014/08/17 | 1,029 |
409556 | 오늘 저녁 메뉴는 제가 젤이구만요~ | 메뉴 | 2014/08/17 | 1,815 |
409555 | 목욕탕에 있었던 에피소드 하나 말할게요~~~ 14 | ... | 2014/08/17 | 5,741 |
409554 | 서울 편도선수술병원?? 2 | 절실해요 | 2014/08/17 | 3,476 |
409553 | 화장실 매너 7 | 무개념녀2 | 2014/08/17 | 2,459 |
409552 | 제가 칸디다 질염이있는데 생리대 추천해주세요 4 | omg22k.. | 2014/08/17 | 4,150 |
409551 | 소독약 냄새나는 카*맥주 24캔, 어떡하죠? 15 | 카스불매 | 2014/08/17 | 3,607 |
409550 | 부산에 눈물샘수술 잘 하는곳 부탁드려요 | l나무 | 2014/08/17 | 3,059 |
409549 | 세월호 진상규명이 기술적으로 어려운가요? 11 | ㅇㅇㅇ | 2014/08/17 | 1,569 |
409548 | 카레 직접 만들기 어려운가요 5 | 카레 | 2014/08/17 | 2,984 |
409547 | 요즘 마트에 미역줄거리 파나요? 3 | ,,, | 2014/08/17 | 1,226 |
409546 | 남경필, 사회지도층 표현 논란되자...페이스북 사과문 슬쩍 수정.. 14 | 가관이군 | 2014/08/17 | 4,988 |
409545 | 원자력병원에서 유방암 잘 보시는 분 추천해주세요~ 4 | 도와주세요 | 2014/08/17 | 2,238 |
409544 | 치아 충치 레진하면 이가 더 약해지는듯한데 5 | 왜하죠? | 2014/08/17 | 3,498 |
409543 | 노란 리본 달고 다니시나요? 16 | 노란리본 | 2014/08/17 | 1,554 |
409542 | 시댁 일가가 부자라도~~ (펑했어요 ) 4 | 트로피곤봉 | 2014/08/17 | 2,642 |
409541 | 식당 화장실에서 비위 상했어요(혐오내용있음) 102 | 식당인데 괴.. | 2014/08/17 | 16,967 |
409540 | 생리할 때 몸이 덜 붓는 방법 아시나요? 2 | 안붓고파 | 2014/08/17 | 2,706 |
409539 | 저녁 뭐 해드실거예요? 3 | 끼니걱정 | 2014/08/17 | 1,447 |
409538 | 찬형이 정말 대단하네요.다시 봤어요. 8 | 아빠 어디가.. | 2014/08/17 | 4,189 |
409537 | 박근해 종교는 무엇인가요 20 | 신자 | 2014/08/17 | 4,532 |
409536 | 70대 노인이 폐에 물차면 위독한 상황인가요? 4 | ... | 2014/08/17 | 27,566 |
409535 | 코스트코 화장지 가격 1 | 코스트코 | 2014/08/17 | 2,679 |
409534 | 식기세척기 바닥 좀 봐주세요 1 | 달토끼 | 2014/08/17 | 1,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