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기독인들, 마하보디대탑서 ‘찬송가’ 경악

세우실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14-07-08 12:49:28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2742

 

 

당신들끼리 조용히 구원을 찾건 정신병 수준으로 믿건 그건 당신들 자유인데

당신들 식의 구원 따위 다른 사람들은 필요 없으니까

제발 나라 밖에서 쪽팔리는 짓만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

”당신이 할 수 있는 것 혹은 할 수 있다고 꿈꾸는 것이 있다면 시작하라.
대담함은 비범한 재능과 힘과 마법을 지니고 있다.”

              - 괴테 -

―――――――――――――――――――――――――――――――――――――――――――――――――――――――――――――――――――――――――――――――――――――

IP : 202.76.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8 12:57 PM (113.216.xxx.127)

    개독에게 뭘 바라지도 않지만

    이건 뭐 ㅜ 뭐라 말하기도 부끄럽네요.

  • 2. ..
    '14.7.8 12:57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진짜 경악스럽다.

  • 3. 이래서,,
    '14.7.8 12:58 PM (39.121.xxx.193)

    아프칸에서 그 인간들 살려오는게 아니였다니까요..
    암튼..개독들은 답이 없어요.

  • 4. 지나다가
    '14.7.8 1:06 PM (121.88.xxx.48)

    아이구요, 세우실님요.... . 그 정도는 암 것도 아니라요......... ㅎㅎ


    티벳 라싸의 사원에서 오체투지 하는 티벳인들 바로 옆에서 모여서 찬*하는 족속들이요.... . 아마 이런 야그는 수집하면 엄청나지만, 불교가 남을 쳐다보지않는다가 없지는 않쿠래요.... .

    야들은 대웅전 들어가서도 별요지경이 다 알려진대로구염.


    멕시코 잉카, 볼리비아 페루, 콜럼비아의 안데스 문명의 초토화가 야들인데 뭔 짓은 못하겠음요. 서구인의 영화 '미션'의 포장이 얼마나 우스운지를, 생명을 붉은 피로 싹쓸이를 하고서 신 앞에 갈등구조라니........ .


    ----- 공부해라, 공부하면 뒈진다, 알고나면 뒈진다, 살아서 연명이 없다, 고 스승들이 그랍디다. 지척의 분간이 그와 같답디다.

  • 5. 지나다가
    '14.7.8 1:11 PM (121.88.xxx.48)

    공부란 인간과 인간이 하는 짓을 알려고 하는 것이쵸. 그리고 '속지 않고 사는 것'.

  • 6. zpr
    '14.7.8 1:16 PM (112.214.xxx.247)

    갈수록 가관이네......

  • 7. 정상사고가 불가한
    '14.7.8 2:24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바보들.같아요.
    상식이하의.종교

  • 8. 개독천하
    '14.7.8 2:53 PM (37.148.xxx.38)

    끙..... 마침내 性도들의 빤쑤가 모질라서 부처님의 빤쑤를 달라고 조르누만.....

  • 9. 상식이
    '14.7.8 3:32 PM (223.62.xxx.112)

    통하는 자들이 아니니 ...웃고 지나갑니다.우리나라에선 유명사찰(여수 향일암)방화하여 전소시키기 까지 했는데 그 정도면 애교죠.

  • 10. 앨리스모모
    '14.7.8 4:13 PM (125.178.xxx.164)

    무식이 죄죠.
    ㅠ.ㅠ

  • 11. 하..
    '14.7.8 10:17 PM (115.140.xxx.21)

    정말 저런 거 보면 너무 답답해요. 저는 남편 따라서 교회 다녀보려고 노력중인데, 교회 다니는 분들의 저런 류의 모습 볼때마다 마음이 닫혀요. 으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316 고딩되니까 물리적 시간이 절대 부족하네요 9 2014/07/09 2,662
397315 천안 초등학생의 억울한 죽음 4 이기사 2014/07/09 2,040
397314 새벽에 에어로빅하며 들은 웃긴 음악..노라조 10 ........ 2014/07/09 2,532
397313 분당지역의 집 살까요? 6 나무 2014/07/09 2,755
397312 나만의 당신 볼 때마다 3 시청률의 제.. 2014/07/09 1,399
397311 성매매 피의자 분신자살 소동, 10시간여 만에 종료 1 세우실 2014/07/09 1,217
397310 [잊지않겠습니다] 꺼이 꺼이~ 6 청명하늘 2014/07/09 1,500
397309 여름에 덥지않을까요? 1 걸어볼까나?.. 2014/07/09 919
397308 망했어요~ 개구리가 탈출해서 숨었어요 23 아닛 2014/07/09 3,541
397307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7/09am] '엿장수' 되어 '자뻑'하다.. lowsim.. 2014/07/09 750
397306 모유 백일까지만 먹여도 될까요? 15 ㅜㅜ 2014/07/09 3,848
397305 '김밥에 이거 넣었더니 너무 맛있었다' 하는 거 있으세요? 150 김밥 2014/07/09 20,184
397304 현재 지역 날씨 어떤가요?? 2 순한맛 너구.. 2014/07/09 975
397303 영어학원 강사 구직자입니다. 도와주셔요~ 6 궁금이 2014/07/09 3,300
397302 자격증 가지고 계신 분들 7 자격증 2014/07/09 2,652
397301 독일 사시는 분들 독일에 대한 평을 듣고 싶네요 45 축구 2014/07/09 6,087
397300 월드컵 보셨나요? 독일이 브라질에 7대 1로 이겼네요? 19 ... 2014/07/09 4,793
397299 공사기간중 순간온수기 설치비용은 집주인/세입자? 4 .. 2014/07/09 2,652
397298 2014년 7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3 세우실 2014/07/09 944
397297 서울 간밤에 열대야 아니었나요? 8 ... 2014/07/09 3,262
397296 축구 그냥 보지말걸 그랬어요ㅜㅜ 2 멘붕 2014/07/09 1,994
397295 구글 대문보면.. .. 2014/07/09 789
397294 이혼한 며느리 명절날 전부쳤던 사연 5 .. 2014/07/09 5,163
397293 궁핍한 여유 1 갱스브르 2014/07/09 1,673
397292 흰티셔츠는 흰 얼굴에 안 어울리는 걸까요? 5 궁금 2014/07/09 4,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