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냉장고 바꾸면서 예전김치통

처치곤란 조회수 : 1,924
작성일 : 2014-06-09 12:04:44

어찌 사용하시나요

다 버리시나요? 너무 자리차지를해서 이사가는김에

확버릴까 하다 82님들께 물어보고 버려야지 했어요 ^^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꾸벅

IP : 110.9.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6.9 12:11 PM (58.226.xxx.92)

    수납 정리용으로 사용합니다. 설탕 15키로 보관용, 쌀통으로도 쓰고 발효액 담는용으로도 쓰고 연장통으로도 쓰고 기타등등

  • 2. 에궁
    '14.6.9 12:12 PM (110.9.xxx.148)

    버리지 말아야 겠네요

  • 3. ..
    '14.6.9 12:17 PM (1.228.xxx.26)

    저는 하나도 안 버리고 잘써먹어요
    고추나 마늘 마늘종 장아찌등을 담아서 넣고
    김냉 자리 비면 넣고 일반 냉장고에도 넣고 써요

  • 4. oo
    '14.6.9 12:26 PM (117.20.xxx.56)

    밀폐 잘 되면 버리지 마세요
    쌀이나 밀가루 잡곡등 담아서 꼭 닫아두면 따로 냉장고 안넣어도 벌레 안 납니다

  • 5. 버리지마세요
    '14.6.9 12:48 PM (124.61.xxx.59)

    여름에 잡곡 모아놔도 좋구요. 오이지 담가놔도 되고... 지저분한것들 싹 다넣어서 정리하면 얼마나 깔끔한데요.

  • 6. 수납
    '14.6.9 1:55 PM (203.152.xxx.159)

    수납박스로 아주 좋아요.
    쌀 10키로 딱 들어가구요,
    창고, 주방 곳곳에서 수납정리박스로 맹활약중입니다.
    김치냉장고는 가고 김치통만 남았는데 잘쓰고있어요. 버리지마세요.

  • 7. ,,,
    '14.6.9 8:02 PM (203.229.xxx.62)

    김치 냉장고 만든 회사에서 매해 쓰던 김치통 가져오면 얼마 추가해서 내면
    새 김치통으로 바꿔주는 행사 많이 해요.
    가지고 계시다가 버리지 말고 새것으로 바꾸세요.
    새것 사는 값보다 저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880 아침드라마 유혜리씨 너무 못하지않나요 3 연기 2014/06/25 2,161
392879 오이지 2주전에 담근거 소금물 빼버리고 오이만 보관해도 괜찮은거.. 3 텃밭 2014/06/25 1,655
392878 확실히 예체능계는 인문계와 다르네요 21 예체능 2014/06/25 5,661
392877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6.25am) - 여론과 언론 훈계한 .. lowsim.. 2014/06/25 835
392876 내나이 쉰하나 28 마음 2014/06/25 5,830
392875 부동산마다 같은 건물 매물 가격이 다를 수도 있나요? 2 매매 2014/06/25 1,622
392874 세종시 코스트코 입찰 확정됫는데요 10 .ㅈ. 2014/06/25 4,714
392873 50달러가 소녀에게 가르쳐준 교훈 2 페이스북펌 2014/06/25 1,465
392872 목동14단지 고등 이과생 수학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4/06/25 2,000
392871 된장찌개 진짜 맛있는곳 아시나요? 3 또순이네 2014/06/25 1,980
392870 아크릴 그림시작했는데요..미대생님들 답변좀...ㅠ 3 클라라 2014/06/25 2,445
392869 춘천가는거 고속버스와 지하철 어느걸 추천하시겠어요? 3 춘천 2014/06/25 2,036
392868 4살아들한테 미안하네요. 집이 좁아서 ㅠ 27 .. 2014/06/25 9,443
392867 새벽에 sbs 축구 보다 혼자 배잡고 웃어요. 13 치아레스 2014/06/25 11,308
392866 '아빠 폭행에 새엄마도 가세'..네살 아이 끝내 숨져 12 샬랄라 2014/06/25 3,573
392865 급함!! 다리에 붉은 튼살? 하지정맥류? 4 바이올렛 2014/06/25 2,434
392864 지금 jtbc탐사플러스 모두 살릴 수 있었다 1 ㅇㅇ 2014/06/25 1,956
392863 일본 동경전력 긴급 기자회견.. 14 .. 2014/06/25 4,135
392862 중 3 데리고 이사하기. 1 중3엄마 2014/06/25 1,440
392861 조언을 구합니다 5 어리석은 2014/06/25 1,546
392860 모자라고 부족한 엄마지만 꼭 지키는 제 육아습관 한가지... 3 자장자장 2014/06/25 1,974
392859 82 죽순이들 모여봐요 59 건너 마을 .. 2014/06/25 3,795
392858 요가 2년 한 후, 발레, 필라테스 3개월째인 몸치입니다. 6 몸꽝 2014/06/25 8,803
392857 정전 61년 6·25의 숨겨진 이야기 스윗길 2014/06/25 1,265
392856 미술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어려서 10 2014/06/25 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