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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 전화했어요..아니 제보했네요

----- 조회수 : 3,075
작성일 : 2014-05-09 09:33:57

kbs홈페이지에 있는 전화번호는 제보 전화 번호밖에 없어서 전화했어요

사이코패스 있다고 김시곤 그사람 사이코패스 아니냐고

나라에 정말 해를 끼칠 만한 사람이라고 그리고 그런사람이 국영방송의 최고 간부라고

그리고 몇몇 간부가 폭행당해서 병원입원했다고 언론플레이하는데(mbc노조파업할때 간부 맞았다고 보도하고 한것처럼)그거 mbc노조때하고 다르다고,생떼같은 아이들이 죽었다고,전 국민이 tv로 죽어가는 과정을 다 보았다고...구조도안하고 멀뚱히 다 죽여버렸다고..대한민국 국민들 맘은 다 구멍이 나버렸는데 국영방송이 저러고있다

지금 그 사람들 가서 보도해라고 ..공영방송이 하는 역할 아니겠냐고....

김시곤 그사람 사장되고 싶어 눈에 뵈는게 없는거 같다

흥분해서 눈물도 나오고 그러더군요...

남도국악원건 그거 취재해봐라 사실이냐고도 했구요

처음 방송에 체육관에 부모들 담요하나 깔고 있는것 같더라 그리고 일주일 지나서 보니 간이침대 있는것 같아 보이더라 아직 31명 실종자인데 왜 그거 방송안하냐 아직 못찾은 사람이 31명이다 ...

처음 전화 받은 분은 여자분인데 이분은 정식사원이 아닌 것 같더군요...

그리고 다시 전화했는데 그 사람은 정식사원이구요...

시청료 올려받을 생각하지마라라고도 했네요...

짱짱한 오월의 대한민국 하늘에 소리지른것 같아요...맘이 공허하네요...눈물이 나오고...

 

IP : 59.23.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5.9 9:35 AM (175.120.xxx.43)

    전화했는데 흥분해서...
    참 맘이 쓸쓸합니다.

  • 2. kbs공식입장을 보고
    '14.5.9 9:45 AM (168.126.xxx.3)

    kbs취재주간이 조문하면서 유가족에게 억류당하고 그 충격으로 병원입원했다면서요?

    우리 국민들은 세월호 사건 애도기간 중에 날치기로 kbs 시청료 올린 것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으니 kbs에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되겠어요..

  • 3. 꿀단지
    '14.5.9 9:46 AM (218.152.xxx.101)

    저도 전화했어요. 공식입장 나온 거 읽었는데 화가 난다. 이렇게 왜곡보도하고 어용방송하면서 수신료 인상까지 하는 것은 공영방송으로서 할 행동이 아니니 않냐구요. 항의전화 많이 받고 있다고 하네요. 위에 강력하게 전달하겠다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얘기하고 관심보인다면 더 효과있지 않을까요?

  • 4. ....
    '14.5.9 9:50 AM (211.202.xxx.237)

    통화했구요.
    일단은 차분한 목소리로...
    수신료 올리는거 맞냐고
    이런식으로 국민의 알권리 무시하는 방송만 계속하면
    TV를 없애 버리고 수신료 안내겠다고 했습니다.

  • 5. 어제친절히받던데
    '14.5.9 9:58 AM (39.7.xxx.36)

    항의전화들 하니까
    이정도예요


    가열차게

    입원환자랑 진도국악원 제보 아이디어
    저도 할게요

  • 6. **
    '14.5.9 10:06 AM (115.136.xxx.8)

    저도 진도국악원 제보했습니다.
    근데 통화가 금방 연결되는거 보니까 항의전화가 그리 많지는 않나봐요.
    저도 전화하면서 목소리가 막 떨리고 그랬는데 한번 하니까 할만한 것 같아요.
    다들 한통화씩만이라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7. 항의전화
    '14.5.9 3:05 PM (123.228.xxx.192)

    매일 하려고요. 저 하고 통화 한 직원은 공정방송이라는데~~편파보도 하면서 국영방송이라고 하냐? 따졌더니 죄송하다네요. 세상을 바꾸었으면 하는 소망이 이리 먼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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