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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빨래하다가

무수리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14-03-25 14:43:49

여기들어오시는 님들은 오리털 파카나  패딩 울니트같은 옷들 어떻게 세탁하지는지 궁금해요.

작년 부피큰 오리털 롱을 세탁소에 맡겼었는데요, 영 찜찜한거예요. 아이보리색상이었는데  산뜻하게 때가 빠져있질않아 찜찜했었거든요,   집에서 큰다라이에 세제풀고 대충 빨래판에 비벼 남편이 밟아서 헹궈 탈수만 세탁기에..  확실히

세탁소보다 옷이 선명하고 가뿐하고 단독으로 깨끗이 헹궈내니 개운한건 말할것도 없구요.

그래도 부피작은 니트종류는 울샴푸에 담가 주물러빨기가 훨 수월하구요.,

한시간쯤전에  아들 오리털패딩을 빠는데 허리가 빠질듯 아파오더군요.

제가 원래 허리가 좋지않은데 괜한 미련부리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세탁기 돌려도 괜찮은건지요.  신혼때 울코스도 한번 돌려봤는데 도무지 빨래가 되는건지 마는건지..

아무래도 몸사려야 할듯해서요.

사실 세탁소 비용 아깝기도 했어요.

IP : 112.157.xxx.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며칠전
    '14.3.25 2:47 PM (222.236.xxx.211)

    아침정보프로를 보다보니
    오리털파카 종류는 김장비닐에 넣어 주물주물 하다 방치해뒀다가 탈수..헹굼하라고 ..
    괜찮은방법 같았어요

  • 2. 밟아빨기
    '14.3.25 2:51 PM (115.140.xxx.74)

    구멍 안뚫린 빨래바구니모양 플라스틱바구니 있어요.
    양동이 모양 닮았다고 할까??

    거기에 비누풀고 파카넣고 때불린뒤(한두시간 방치)
    발로 밟아 빠세요.

    손보다 덜힘들고 세탁효과도 몇배 더 납니다.

  • 3. 드럼
    '14.3.25 2:52 PM (211.51.xxx.98)

    오리털이나 거위털 옷은 깃이나 소매부분은 전 처리제를 바른 후
    조금 지나 드럼세탁기에 세제넣고 돌리면 돼요.
    울세탁 말고 그냥 일반 세탁에 돌려도 드럼은 원래 옷감 손상이 없거든요.

    세탁이 다되면 꺼내 말렸다가 다 마르면 다시 드럼의 건조기능에서 30분만
    건조를 해주시면 부풀어올라요.

  • 4.
    '14.3.25 2:59 PM (210.205.xxx.161)

    세탁기에 넣어도 둥둥 뜨서리 세탁이 안되어서 그냥 밟아빨았는데
    세제가 다 안빠진겐지 아니면 물과 만나서 오리털이 냄새가 펴졌는지...
    냄새때문에 옷을 버렸습니다.

    그냥 세탁소 추천하구요.때가 안빠졌다면 다시 해달라고 하시면 보고 인정되면 해줄껍니다.
    (저희는 워낙 단골이라..말나누기는 좋은데..어떠실러나...)

  • 5. 밟아빨기
    '14.3.25 3:04 PM (115.140.xxx.74)

    밟아서 빤뒤 헹굼은 세탁기가 편한것도있지만
    더 깨끗하게 헹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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