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상적인 일어회화 두 문장 부탁드려요

꼬맹이 조회수 : 576
작성일 : 2014-03-10 18:00:34

애 일본친구가  입국해 1주일간 저희 집에서

1주일간 머물 예정입니다.

호주에서 워홀러로 만나 친구가 됐는데

애가 통역할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서

애비로써 간단히 인사말을 하고 싶은데

일어초급 배운지 20년이 지나  단어도 가물거리네요. ㅎㅎ

영어는 손 놓은지 더 오래 됐고요.

1. 긴 비행기 여행에 피곤하겠네요.

2. (내일 아침) 방이 춥지는 않았나요?

3. (생각이 나서 추가) 있는 동안 편히 지내요.

 이정도만 하면 되겠죠.

IP : 27.119.xxx.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4.3.10 6:45 PM (219.253.xxx.66)

    1) 나가이 지깐노 히꼬오끼...다이핸닷따나...쯔까레딴쟈나이?
    2) 사무깟딴쟈나이?
    3) 고윳꾸리.

  • 2. ^ ^
    '14.3.10 6:49 PM (219.253.xxx.66)

    좀 반말로 썼어여...ㅎㅎㅎ
    너무 격한 존대어 말고...살짝 존대어로 다시 정리합니다.

    1) 나가이 지깐노 히꼬오끼...다이핸데쇼.....쯔까레딴쟈나인데쇼오까...
    2) 사무인데시따까?
    3) 고육꾸리..오타노미니...

  • 3. --
    '14.3.10 7:48 PM (1.235.xxx.27)

    일본은 아들 친구나 딸 친구라 해도 일단은 경어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1. 나가이 히꼬-니 쓰까레딴데쇼-. (-는 모음을 길게 발음하라는 표시)

    2. 오하요-고자이마스(아침인사입니다)
    사무꾸와 나깟딴데스까.

    3. 도-조 고육꾸리.
    *지분노 이에다또 캉가에떼 구다사이(자기 집처럼 편히 지내세요)라고 해도 좋습니다.

  • 4. 꼬맹이
    '14.3.10 8:26 PM (27.119.xxx.23)

    두분 감사드립니다.
    사전을 찾아 되새겨봐야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4237 장난감 추천이요 1 미래로~ 2014/03/21 385
364236 자궁근종 넘 힘드네요. 5 .. 2014/03/21 4,182
364235 [햄릿] 올재 클래식스 추천해주셨던 분 감사합니다. 2 뽁찌 2014/03/21 1,136
364234 울아이에게 뭐라 얘기해주면 좋을지 지혜좀 나눠주세요~ 꾸벅!! 4 중딩딸 2014/03/21 936
364233 누가 저녁 좀 해줬으면.... 2 ㅠㅠ 2014/03/21 910
364232 미각이라는 것도..타고나는 부분인거죠? 3 미각 2014/03/21 804
364231 노총각,노처녀 나이라네요 13 고령 2014/03/21 6,703
364230 드라이클리닝하라고 적혀있는 오리털점퍼세탁이요.. 4 ?? 2014/03/21 1,567
364229 엘지통돌이 블랙라벨 또는 일반식스모션 유투 2014/03/21 2,003
364228 우아한 거짓말 영화 2 .. 2014/03/21 1,716
364227 여자싱글 30중반인데 no경험인게 오히려 흠이되나요...? 64 ... 2014/03/21 26,563
364226 겔랑 가드니아 어떤가요? 6 ee 2014/03/21 1,923
364225 불펜 새게시판 생겼다던데 어떻게 찾죠? 왜 망한거죠? 1 ? 2014/03/21 1,265
364224 구몬 수업하고나면, 선생님이 엄마 하고 항상 얘기하나요? 15 다른댁들도 2014/03/21 3,709
364223 디키즈 기모 없는 집업 점퍼는 지금 안파나요? .. 2014/03/21 391
364222 셔틀버스 이러나요? 1 요즘 학원 2014/03/21 1,036
364221 아파트 둘 중 좀 골라주세요 4 조언부탁드려.. 2014/03/21 1,185
364220 울산시장이랑 국회의원이랑 돌아가면서 난리난리이런난리!!분노!! 3 nnMa 2014/03/21 1,005
364219 동네 아저씨가 돌아가셨어요. 7 슬픔 2014/03/21 3,269
364218 비염치료전문 한의원 효과가 어떤가요? 3 비염 2014/03/21 4,963
364217 야동에 관심 보이는 여중생 엄마로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 여중생 2014/03/21 2,682
364216 밀회보면 프랑스영화 피아니스트가 생각나요.. 18 ge 2014/03/21 3,545
364215 작은강아지 요크셔테리어 사료.. 2 2014/03/21 765
364214 아파트, 타워형이 판상형보다 층간소음 심하나요? 3 질문 2014/03/21 11,068
364213 강쥐 목욕시킨 타올 처리 알려주셍ᆢㄷ 10 삶아요? 2014/03/21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