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가 애 델고 자위... 이 기사 보셨나요???

[넘 충격]

http://m.segye.com/content/html/2014/02/25/20140225005661.html

진짜 씨씨티비는 필수인듯...

[헐]

당연히 외국이겠거니 했더니

[아]

토나와..

[어휴]

세상이
점점 말세네요
저런 괴물같은것들이 수없이 생겨나는거 보면말이죠
정말 나이먹어 뭔 쓰레기짓인가요?

[헐]

아니 저건 뭔 정신병이래요!

[와..]

나이를 어디로 쳐먹은 건지..
물건도 없어졌다면서요. 인간쓰레기가 아기 돌봄이야..미친.

[저기]

제목 좀 수정해주심 안되나요
볼때마다 토 나올거 같고 가슴이 뛰네요

[여자에게 관대한 한국사회]

집행유예라니...
남자가 여아를 상대로 똑같은 행동을 했다면 바로 구속됐겠죠.

[말세]

60대 여자랑 6개월 남아ㅜ

[....]

에휴...더러워라...ㅡ,.ㅡ;;;

미친 할망구....파고다 공원에 가면 영감들 널렸는데....;;;;;;;;;

[....]

글쎄 애는 봐야겠도 .성욕도 생기고 해서 배위에 올려놓고 했겠져..설마 육개월된 남자아기한테 뭘 느끼기야--;;;

[정말]

화가나네요
미첬네요 할망구가
기사라서 그정도 쓴거지 판결받았다는거보니까
더한것도 있는거 같네요
정말 사람조심해야겠어요

[태양의빛]

시터의 행동이 워낙 한국인 정서와는 동떨어진 편이라서, 제 선입견일 지 모르지만, 혹시 그 60대 여성이 조선족 시터는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뭐야]

저 위에 6개월 운운한 분 혹시 시터인가요? 성적 욕구 있다고 그걸 일터에서 해결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 6개월을 설마? 이러시는데 성폭력상담소에서 일하시는분 얘기 들어보면 3개월짜리 손주 성추행한 년놈들도 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배위에 올려놓은건 차마 글로 쓸 수 있는 표현이니 쓴거고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없는 행위들을 했었다는거잖아요.
아 더럽다.

[121.181 그게 말이여?]

아휴 소름끼쳐

[헉]

행간을 보니 놀라울뿐...
오죽하면 신고를 했을까

[.....]

그런데 왜 판사들은 되도 안하게 감형을 못해줘서 안달인가요?
위 링크 내용 중에 그 범죄인 베이비시터에게 감형해 주면서 "형사범죄전력'이 없다는 핑게를 들어
감형을 했네요. 감형 안하고 제대로 벌을 줄려면 형사처벌 전력이 필수인가요?
뭐 이런 우라질 법 해석이 있단가요?

[....]

저 나이에도 시도 때도 없이 저러니 기운 좋고 호르몬 왕성한 젊은 때는 얼마나 더 음탕하고
난잡하게 놀았을까 짐작이 가네요.

[...]

판사 감형은 자기 맘대로 해주고 말고가 아니고 감형사유에 형사범죄전력이 없으면 깎아주게 돼 있을 걸요? 어떤 범죄든 감형사유면 깎고, 형을 더해주는 사유면 더하고 그럴거예요.

[.....]

그래요?
그러면 감형 사유에 형사범죄경력이 없으면 무조건, 의무적으로 감형해 줘야 하는 것이란 말씀이죠?

[..]

네.. 요즘 판검사 권한이 그래도 과거에 비하면 줄어들고 있다고 말하는게 양형기준표라는게 있어서 감경 + 가중 사유와 각각 기한이 정해져있거든요. 범죄전력없으면 1-3년 감형 모 이런식으로 돼 있을 텐데 1을 적용하느냐 3을 적용하느냐는 판사맘이지만 그걸 적용은 꼭 해야 할거예요.

[제목보고]

애델꼬 시위한다는줄 알았구만....헉

[저건 환자의 행태인데...]

요새 환자들이 너무 많아서 cctv는 설치는 기본으로 깔고 가야할 듯

[...]

저 사건 관련해서 관계자한테 너머너머 건너들은게 있는데...참...
우선 조선족이 아니라 한국인아주머니구요.
아이를 데리고 뭐한게 아니라 아이를 달리 둘곳이 없어서 배 위에 올려놓았다고 주장하는데....
아이 성기가 부어있고, 요로감염도 걸렸다고하고 의심이 많이 가는 정황이었다고해요.
게.다.가 어차피 형량나왔고 결과도 뻔한데 본인이 죽어도 자긴 억울하다고해서 공개재판까지 간 케이스....
결국 재판결과도 별 소득없없고 워낙 특이한 일이라 방청온 기자들한테 얼굴 다 팔리고.

[행복한 집]

세상에 할머니도 믿으면 안되는 일이 일어나는군요.
아휴 징그러 확 등에 칼을 꽂고 싶어요.

[정말]

토할꺼 같아요....
이런경우 아동상대면 가중처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먼 법이 이따위야

[2년형량이라는게]

어이없을뿐이네요.
요즘 60은 할머니가 아니에요..

[나무]

지금껏 들은 얘기 중 가장 더러운 얘기네요.
근데 저번에 cctv 베이비 시터한테 알려야 된다고 많이들 얘기하던데 아닌가보네요.

저 60할머니 가족 지인들에게 다 알렸으면 좋겠어요.

[미친]

저년 다시 시터하고 다니는 거 아니에요? 신상공개했으면 좋겠어요.

[로마]

집행유예? 그냥 감방에 쳐 넣어놔야지.. 뭔 법이 이리 느슨한지

[ㅋㅋㅋㅋㅋ]

근데 자위 하면 세균땜에 질염 오지않나요???????????

[저거]

사람아니고 발정난 늙은 개네요

[저번]

저번 베이비시터 글 리플이 생각나네요.
이 뉴스보고도 시터가 저지른 범죄에 앞서 CCTV 말안하고 설치하는 부모가 먼저 범죄를 저지른거라고 하실려나요?

[우웩~~]

우웩우엑~~~~ㅠㅠ

[..]

헐~~~~
진심 미친할매군요.

진짜 윗분 말처럼 박카스 들고 파고다공원 가면 널린게 할밴데 ..참!

어우 더러워

[참]

미친....

[카틀레아]

자위를 하는데 애가 배위에 올라탄거겠죠. 6개월이면 번데기 만할텐데

[어머]

위에 댓글.. 미친거 아니에요? 미친사람 여기 또하나 있네요
애 앞에서 자위를 하는게 제정신인 사람인가요?
덮어줄걸 덮어줘야지~~

[카틀레아]

어머// 설마 싶어 한말이에요 . 애가 올라간거면 그건 뭐 덮어줄 일인가요? 논리, 이해력 딸리시네. 학교다닐때 국어 공부 못했죠?

[손님]

정말 별일이 다있네요.
정말 그야말로 미친년이네요.
아~정말 살수록 사람사 못볼꼴 보는게 인생인듯 해요.

[아 어떡해..]

진짜 남한텐 내 아이 못 맡기겠어요.

지금 2개월된 딸 엄마인데, 진짜 치가 떨리네요. 미친.......아무것도 모르고 당한 아가 어쩌고, 그 부모맘은 어떨까요. 정말 미친.....아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