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62) 러시아 대통령이 자국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나선다.
푸틴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리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프리 스케이팅 경기를 직접 관람한다.
심판들 쫄아서 러샤애들은 점수 퍼주고 다른 선수들은 점수나 제대로 받을지 의문이네요.
부디 연아가 클린하기만을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는것도 연아에겐 부담이 되겠죠?
저것들 코를 납작하게 눌러줬음 해요.
클라스가 다르단걸 꼭 알게 해주길 바래요
러샤애들 부담스러워 더 못할듯요
방사능홍차를 생각하며 ㄷㄷㄷ
부담 백배 느끼고... 자빠링 한번씩만 구사해 줬음 하네요.
그 선수들도 올림픽 출전할려고 고생한건 알지만.. 홈 버프 너무 심하게 받으니 몇번 자빠링을 해줘야 자신들 시즌 베스트 정도 받을꺼 같네요
푸틴옹이......레이저빔 쏘면서 주시하면.....자국 선수들 ㅎㄷㄷ~~;;;;;;;;
ㅎㅎ
저도 도움 안된다에 한푭니다.
어디 무서워서 선수들이 뛰겠어요?
특히나 청소년들인데 ㅎㅎ
푸틴옹 레이져발사 ㅋㅋㅋ
댓글 재밌네요 ㅋㅋ
욕심이 과하네요.
안현수 선수로도 메달 몇개 더 딸텐데..
피겨 여자 싱글은 좀 냅두지.. 푸틴..?
푸틴 연아 경기때 북치는 타임 놓친다에 한표
짤순이 말고..2위 점수 퍼 받은애한테 과연 좋을까요 풉
그리고 코스트너 프리에서 실수 자주 있으니까 이번에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