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철분제 먹는데 왜 이렇게 속이 거북하죠?

철분 조회수 : 2,678
작성일 : 2014-01-04 19:36:40
늘 배가 나와있고 화장실을 가도 늘 보는 거만큼 일을 봐도 시원하지 않구요
무엇보다 계속 가스가 차서 일상생활이 어려울정도네요.
지금 훼로바 유 먹는데
그냥 모아철 같은걸로 바꿔 먹어도 될까요 ㅜㅜ
IP : 1.241.xxx.1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철분제가
    '14.1.4 7:37 PM (94.8.xxx.137)

    위장장애를 .유발해요. 병원가셔서 얘기하면 위장약 처방해줄겁니다

  • 2. 위장장애
    '14.1.4 7:46 PM (182.226.xxx.58)

    액상으로 된 것으로 바꾸세요~
    종근당 볼그레 추천해요.

  • 3. 저도 볼그레 추천이요
    '14.1.4 8:14 PM (14.138.xxx.56)

    저도 빈혈때문에 철분제 먹는데 볼그레는 부작용이 적은듯해요 ㅎㅎㅎ

  • 4. 쵸코파이
    '14.1.4 8:55 PM (94.129.xxx.70)

    저는먹자마자속이쓰려오기시작해서 못먹었어요 암웨이에서파는 뉴트로지나인가?갑자기이름이가물..거기꺼는괜찮길래먹었네요
    저희집큰아이는먹어도괜찮던데사람마다다른가봐요

  • 5. 참새엄마
    '14.1.4 9:22 PM (175.193.xxx.205)

    공복에 드세요. 저는 일어나자 마자 먹거나 자기 전에 먹구 먹고나러 한시간 반 동안은 뭐 안먹어요
    그럼 속이 좀 나아요.
    먹을때 오렌지 쥬스랑 먹으면 흡수 잘된다고도 하더라구요

  • 6. 푸들푸들해
    '14.1.4 9:45 PM (68.49.xxx.129)

    마그네슘 같이 드세요.

  • 7. 반디
    '14.1.4 10:16 PM (218.234.xxx.62)

    조아제약에서 나오는 훼마틴 에이가 철분제중에서 나은 듯 해요.

    보험이 안되어서 비싼데 홈 플러스에 있는 약국이 동네약국보다 2만원이나 차이가 나 놀랐네요.

    변비증세는 겨울이라 걷기를 게을리 하니 좀 생기던데 요즈엔 해독쥬스를 하루에 한잔씩 먹으니 괜찮드라고

    요.

  • 8. 철분제
    '14.1.4 10:30 PM (118.46.xxx.161)

    반드시 의사 진단후 처방받아 먹으라하네요
    철분제가 그리 필요치 않은 사람이 먹으면
    골다공증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9. 오잉?
    '14.1.5 6:16 AM (99.238.xxx.220) - 삭제된댓글

    식간에 먹으면 부작용도 줄고 흡수율도 높아진대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식후나 공복에 먹을 때보다 변비도 안 생기고 속도 편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8206 초등졸업식 엄마 혼자 오는경우도 꽤 있나요? 14 걱정 2014/01/31 3,764
348205 실내 사이클 6 지금 2014/01/31 2,127
348204 결혼하고난후 친정엄마가 저에게 관심이 많이 없어지셨어요ㅠㅠ 18 ㅡㅡ 2014/01/31 5,182
348203 기모 치마레깅스 사려는데 어디서 살까요? 4 레깅스 2014/01/31 1,650
348202 혼자명절 ..퉁닭 시켯어요 4 배달 2014/01/31 2,671
348201 우울해서~~~ 6 그냥 2014/01/31 1,993
348200 앞으로 제사 지낼까 말까 하는 분들..(모레 펑 예정) 27 휴... 2014/01/31 5,155
348199 예비시댁에 설인사 드리러 가서 세배해야하나요? 2 사팡동이 2014/01/31 2,284
348198 여드름 흔적 ㅠ ㅠ 2 속상 2014/01/31 1,459
348197 회사 내의 주류 업무를 맡지 못하는 경우 어떡하나요?(일부내용펑.. 15 어떡하나 2014/01/31 2,954
348196 북클럽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제일 효과적인가요? 1 독서 2014/01/31 894
348195 [펌] 할머니 집 안간다는 아들 흉기로 찔러 살해 3 zzz 2014/01/31 4,263
348194 이상한 전화를 받았어요. 3 -_- 2014/01/31 2,937
348193 우울증 앓고나서 사는게 재미가 14 없어요 2014/01/31 6,532
348192 시댁에서 아침먹고 나오는게 정답인가봐요. 2014/01/31 1,811
348191 명절에 스승님 찾아뵙기 11 훈훈? 2014/01/31 1,529
348190 매력도 타고 나는 게 반이겠죠? 9 // 2014/01/31 4,915
348189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죠지 클루니의 신인 시절 7 심마니 2014/01/31 3,706
348188 영화 뭐볼지 7 엄마 2014/01/31 1,844
348187 오늘 마트 영업하네요? 7 ,,, 2014/01/31 2,244
348186 예비사위 첫인사? 13 예비장모 2014/01/31 21,920
348185 정년연장 퇴직자 2014/01/31 1,568
348184 오늘 코스트코 하나요? 1 글쎄요 2014/01/31 1,480
348183 SPANX(스팽스) 브라 어떤가요? 3 궁금이 2014/01/31 4,160
348182 우리집은 어머님이 명절보내러 오세요. 3 명절은행복하.. 2014/01/31 2,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