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신중 튼살이 이렇게 심하게 트나요?

rr 조회수 : 3,539
작성일 : 2013-12-03 23:34:52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bbsId...

 

으...

원래 임신하면 이렇게 심하게 트나요?

사진속 여자분이 심하게 튼거죠?

 

IP : 220.78.xxx.1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3 11:37 PM (219.241.xxx.209)

    튼 정도가 심한편이네요.

  • 2. ...
    '13.12.3 11:54 PM (119.193.xxx.238)

    심한편인거같아요..저랑도 좀 비슷하네요^^;; 살성이 문제였는지....쌍둥이여서 그런지
    정말 살벌하게 텄어요. ㅠㅠ 전 9주때부터 부지런히 발랐는데 막판에 드드득;;;

  • 3.
    '13.12.3 11:55 PM (110.8.xxx.71)

    놀랬어요 본 중에 제일 심함 ㅠㅠ
    사진주의라고 달아주시면 좋을텐데...

  • 4. 임산부
    '13.12.3 11:55 PM (58.230.xxx.38)

    사진 좀심하다고미리경고좀하시죠 넘하시네요

  • 5. 체질인 것 같아요
    '13.12.4 12:02 AM (112.168.xxx.211)

    사진은 좀 심한 경우인것 같구요
    제가 보기엔 체질인 것 같아요.
    전 쌍둥이 가졌었는데 하나도 안 텃어요
    튼살크림도 바르다 말다 튜브로 된것 하나 가지고 절반 정도 밖에 안 썻거든요.
    근데 트는 사람은 꼼꼼히 자주 바르면 안트거나 덜 트긴 한다고 해요.
    제 동생은 단태아 였음에도 열심히 바른 부위는 안 트고 잘 안 바른 부분만 텃어요

  • 6. 임산부
    '13.12.4 12:02 AM (58.230.xxx.38)

    진짜화나네요 잠 다잤어요

  • 7. ㅠㅠ
    '13.12.4 12:06 AM (112.161.xxx.97)

    저희 친정어머니 배가 딱 저러세요.
    쌍둥이 임신하고 튼거구요. 지금은 튼살은 다 나았지만 배부분이 헐렁거리는 가죽주머니처럼 변해버리셨죠.
    어린 나이에도 그 배 볼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팠었는데..
    20대 초반 나이에 그렇게 변해버린 배 보고 얼마나 속상하셨을지..ㅠㅠ
    그런 임산부 튼 배 사진이 여기저기 '혐오주의'표시 붙어서 돌아다니는게 기분이 좋지만은 않아요.

  • 8. 00
    '13.12.4 12:06 AM (222.106.xxx.2)

    전 33주인데 아직 하나도 안텄어요
    주변에 출산한 사람중에 아직 튼 사람 본적 없고요..
    그보다 혐표시좀......ㅠㅠㅠㅠㅠㅠ

  • 9. 나두
    '13.12.4 12:13 AM (115.136.xxx.7)

    저도 하나도 안텄어요.
    뭐 바르는거 싫어해서 튼살크림 한 통도 다 안썼는데요.
    체질마다 다른가봐요

  • 10. 경고
    '13.12.4 12:36 AM (1.231.xxx.248)

    짐 임신중인데...넘 끔찍한 사진이예요! 심약한 임산부는 보지 말라는 경고글 미리 남겨주시지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0420 장하나 말이 참 10 왜기다리지?.. 2013/12/09 1,288
330419 장터구매 후 실망하신거 또 없으신가요? 135 후기 믿고.. 2013/12/09 8,987
330418 몇년전 일인데,장터에 시어머니의 들기름이 있었어요. 3 qao 2013/12/09 3,272
330417 대만 자유여행 여쭙습니다. 17 진주귀고리 2013/12/09 3,339
330416 동서에게 얘라고 말하는 형님 4 kkk 2013/12/09 1,556
330415 키친토크에 글 올리고 회원장터에서 물건 팔고 10 개인적으로 2013/12/09 2,503
330414 홍삼 뭘로 먹어야 할지 1 2013/12/09 640
330413 가족보다 제사가 우선인 남편 9 가을코스모스.. 2013/12/09 2,836
330412 포항에 있는 백화점 좀 가르쳐주세요 2 미즈박 2013/12/09 861
330411 저희 시누이 같은딸 흔한건가요? 43 죄책감 2013/12/09 13,291
330410 너무 웃기네요 4 ... 2013/12/09 1,533
330409 금,토욜마다 그 드라마 기다리신다는 분들 13 ,,, 2013/12/09 2,642
330408 진부령 생산 도봉구 발송 궁금 2013/12/09 2,481
330407 영화 숨바꼭질 무서워 2013/12/09 600
330406 내년부터 대학생,환자 있는 집안의 봉급생활자는 세금을 더 낸다네.. 2 독수리오남매.. 2013/12/09 1,765
330405 칠봉이가 남편인 이유 8 1524 2013/12/09 3,224
330404 네이버 행가집 이라는카페기억하세요?? 10 문득~ 2013/12/09 1,380
330403 세번 결혼하는 여자 에서 식기세트 보셨어요? 5 식기세트 2013/12/09 2,579
330402 보너스 400프로란게 무슨 말인가요? 4 피곤 2013/12/09 3,161
330401 새가구 들이는꿈? highki.. 2013/12/08 3,003
330400 응사의 도희나 써니의 여주인공이 쓰는 전라도욕설,,, 11 ,,,,,,.. 2013/12/08 2,485
330399 약사된걸 후회하는 분계신가요? 10 불금 2013/12/08 3,415
330398 민주당!!!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5 Gratia.. 2013/12/08 958
330397 국내에도 마비스치약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3 ... 2013/12/08 7,063
330396 착하다는 것의 기준이 뭘까요? 7 행복이 2013/12/08 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