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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석희뉴스 징계하려는 사람이..정연주 몰아낸 사람이네요.

ㅇㅇㅇ 조회수 : 1,703
작성일 : 2013-12-01 18:33:52

 

트윗보다가 알았네요.

 

당연히 뉴스엔 안나오니까.

 

너무하네요...너무...진짜..

IP : 116.127.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ㄱ
    '13.12.1 6:34 PM (115.126.xxx.9)

    그 인간성이 어디로 가겠느냐는...

  • 2. .....
    '13.12.1 6:40 PM (175.212.xxx.39)

    정연주 전사장은 무죄 판결 받았죠.

  • 3. 원글
    '13.12.1 6:40 PM (116.127.xxx.137)

    http://kbsunion.net/1153


    ......

    .......

    한 가지 기억해둘 점은 이번 사태에서도 가장 앞장선 인물이 방통심의위 부위원장인 권혁부 씨라는 것이다.

    권씨는 2011년 ‘천암함 편’과 ‘4대강 편’ 제재 당시에도 가장 강경하게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 바

    있다.

    우리가 지난 노보를 통해 밝혔듯이 권 씨는 국정원 선거개입 보도의 문제점을 지적한 KBS 비평 시청자 데스

    크>에 법정제재인 ‘주의’를, 을 방송한 RTV(시민방송)에 대해서는 최고 수위인 ‘관계자 징계 및

    경고’를 주장했다.

    반면 MBC 뉴스데스크 권재홍 앵커의 이른바 ‘헐리우드 액션’ 보도에 대해서는 심의를 고의로 회피해 면죄부

    를 주었다.



    KBS 이사 시절 정연주 사장의 부당한 해임을 선동했던 그는 이후에도 꾸준히 권력의 주구 노력을 마다하지

    않으며 언론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해왔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물론 모든 언론노동자들은 권씨의 포악질

    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방통심의위 위원들에게 고한다.

    진실은 태산으로 덮어도 묻히지 않는다. 거짓은 대양에 뿌린다고 퍼지지 않는다.

    에 재갈을 채운다면 그것은 당신들을 옥죌 사슬로 벼려질 것이다.







    2013. 10. 2

  • 4. ㅋㅋ
    '13.12.1 6:44 PM (115.126.xxx.9)

    211,212....버러지 국청이들이
    떼로 몰려왔구만...에지간히 초조한 가 보네..ㅋㅋ

  • 5. ㅇㅇ
    '13.12.1 7:20 PM (218.38.xxx.235)

    전 두번째 댓글 단 분이 제목을 잘못읽고 답변한건가 싶던데요??

    징계하려는 사람이 정연주...요렇게요.
    모바일로 보면 제목이 딱 거기서 잘리거든요.

  • 6. 저도
    '13.12.1 7:51 PM (223.62.xxx.127)

    두번째 댓글님 잘못 쓰신거 같아요.
    뽀인트가 영~~

  • 7. 럭키№V
    '13.12.1 7:59 PM (119.82.xxx.4)

    전 211.212.xxx.186님, 원글님한테 하는 소리 같은데요?
    알바는 국정원 뿐만 아니라 다른 조직에도 있다잖아요.

    211.212.xxx.186 / 본인이 어디 소속인지부터 밝혀야 예의 아닌가요?

  • 8. ...
    '13.12.1 9:24 PM (118.38.xxx.93)

    음, 권혁부가 갑자기 부상하네

  • 9. :::
    '13.12.2 8:57 AM (59.86.xxx.94)

    손석희뉴스 정말 공정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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