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딸이 봉사해야 하는데 의미있는곳이 어디일까요
공부하기 싫어하고 밥먹기 싫어하는아이에게 자극이 되고
생각좀 하게 하는곳이 어디일까요
친구들이랑 유기견 보호쎈타에서 하고 싶다는데 ...
계속 꾸준히 할수 있는곳 시키고 싶은데
병원 동사무소 도서관 같은데는 정말 봉사시간 채우는곳 같고
좀 힘들고 배울만한곳좀 추천해주세요
엄마도 같이 할수 있는곳도 알려주세요 ^^
중1딸이 봉사해야 하는데 의미있는곳이 어디일까요
공부하기 싫어하고 밥먹기 싫어하는아이에게 자극이 되고
생각좀 하게 하는곳이 어디일까요
친구들이랑 유기견 보호쎈타에서 하고 싶다는데 ...
계속 꾸준히 할수 있는곳 시키고 싶은데
병원 동사무소 도서관 같은데는 정말 봉사시간 채우는곳 같고
좀 힘들고 배울만한곳좀 추천해주세요
엄마도 같이 할수 있는곳도 알려주세요 ^^
따님이 하고 싶다는거 하게 하세요
유기견 봉사..힘들어요 특히 한여름에는요
완전 노가다..한번 하게 해보세요 우선
같은 시간에 가서 함께 하시는 걸로 권하기는 좀 그렇고요
전 예전에 중2 때 담임 선생님이 반 아이들 몇몇 데리고
부모 없는 아이들 돌보는 곳에 데려가셔서 감명 많이 받고 왔어요.
제가 다녀온 곳은 은평천사원이란 곳이었어요.
한 번 다녀온 후로 한 10여년 후원했었는데 해외 나가면서 끊게 되어서 얼마나 미안했나 몰라요.
근데 그런 곳에 엄마랑 자녀분이 같이 가시면 그 곳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진 않을런지...
제가 다녀온 곳은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난 일이라 지금은 그 곳 사정은 알지 못하고요,
종교을 가지고 계시면 특정 종교와 관련되거나 혹은 종교와 관련이 없는 곳을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해요.
아니면 82에서 봉사하는 곳에 함께 가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전 병원을 친정 마냥 드나들 게 되어서 몸으로 때우는 봉사는 무리여서 한 번도 참여하지 못한 주제에 감히 권해드립니다 ㅠㅠ
네이버에 콩기부라는게 있는데 거기 들어가면 동네에있는 주민센터 어린이책방부터 노인정, 고아원까지 손길을 필요로하는곳이 많아요
봉사도허고 봉사증빙서류도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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