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돈넣고 말려다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서..
자랑할만한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이번달 남편이 보너스를 받아서 수입이 두둑해질거 같아요..ㅋ
축하해주세요...^^
그나저나 키톡에 봉사활동 가신거 보고 나니까 마음이 참 아프네요...
태어나자마자 그런 시설에 맡겨지고... TT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궁..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계좌에 돈 넣고 왔어요...
...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13-06-16 15:50:15
IP : 210.205.xxx.1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하셨어요
'13.6.16 3:51 PM (59.86.xxx.58)저도 조금 보내야겠네요
2. ㅁㄴㅇ
'13.6.16 3:59 PM (125.139.xxx.105)잘하셨어요. 당신이 진정한 행동가이십니다.
3. ...
'13.6.16 4:02 PM (39.120.xxx.193)칭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4. 보라
'13.6.16 4:11 PM (59.0.xxx.87)원글님 감사합니다 ^^
5. 반지
'13.6.16 4:47 PM (125.146.xxx.48)축하드려요!!!
6. 아,,,
'13.6.16 4:50 PM (1.11.xxx.124)저는 정말 자랑할 일이 없어서,,,
그런데 저도 조금만 좋은일 있으면 자랑계좌 넣어 보겠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것은 자랑계좌에 들어간 돈은 어디에 쓰이는지요.7. 윗님요
'13.6.16 4:54 PM (112.154.xxx.15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583973&page=1
8. ..
'13.6.16 9:11 PM (113.216.xxx.155)저도 아침에 카루소님 후기보고 일욜아침부터 눈물바람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