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나라 국민인게 참 싫네요 요즘은

나라가 미친것같아요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13-05-17 23:48:21
정말 죄송한 대상은 집밟아버리고 약자는 철저히 과롭히는

도덕심 없는 무식한 집단이 눈꼽만큼 더 있다고 권력을 잡고

세상이 정말 미쳐간다는 느낌이 제 길지 않은 평생 처음 듭니다

일본 역사왜곡 뭔 자격으로 욕을 하는지
아마 몇년 지나면 그마져 당연히 여길듯하네요

참 슬픈 밤입니다
IP : 110.70.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8 12:01 AM (222.112.xxx.131)

    투표 열심히 하는 방법 말고는 없지요. 투표 열심히 하고 평소에 사회 정치에 관심 많이 가지고 공부하는게

    유일한 대응입니다.

  • 2. 이민 나오세요
    '13.5.18 12:03 AM (118.209.xxx.178)

    한국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포인트를 지났어요.

  • 3. ...
    '13.5.18 12:15 AM (121.139.xxx.37)

    한국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포인트를 지났어요.22222 투표로 바꿀 수 있는 포인트는 이미 지났죠.
    피흘려 헌법으로 명시해놓은 국민의 기본권 다 빼앗기고도 투표권 하나만 있으면 민주주의인줄 아는 듯.
    부정선거를 부정선거라고 말할 자유조차 없는 나라랍니다. 이 나라가.

  • 4. ocean7
    '13.5.18 12:27 AM (50.135.xxx.33)

    한국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포인트를 지났어요.3333333333333333

    http://youtu.be/dGcVGU3Mvow

  • 5. 투표로도 안되는 나라 이미 돌오오기 힘든 나라맞아요
    '13.5.18 1:16 AM (203.229.xxx.109)

    투표 백번 해 보세요

    저 썩은 언론이라고 생각하는 찌라시들이 있는한

    이나라 가망 없습니다

    그래서 이민준비하고 있구요

    이런 나라에 세금내고 사는게

    치욕 입니다

    절대로 잘될수 없는 이제는완전썩고 미쳐버린 나라

    아니 이건 나라가 아니라

    무슨 광기에 휘둘리는 집단이 맞습니다

  • 6. ㅠㅠ
    '13.5.18 9:53 AM (110.70.xxx.134)

    댓글보니 더 슬프네요
    하나밖에 없는 아이에게라도 더 나은 세상 주고 싶은데 정말
    역사는 항상 바른길로 간다라는 말도 이젠 못믿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8741 삐용이(고양이)의 끝나지 않은 일상. 15 삐용엄마 2013/05/28 1,481
258740 펌) [공포] 미국사는 일본 교수의 말 ~ 일본은 끝났다 5 공포 2013/05/28 1,900
258739 궁금증있어요. 숨기친구가 사라졌어요 4 카톡에서 2013/05/28 2,605
258738 신차구입 유리한 카드는? 3 K5 2013/05/28 711
258737 오지 않는 남양우유 사측 관계자 샬랄라 2013/05/28 443
258736 만화책에서 배운 달걀 안 깨지게 삶는 법 4 버터링 2013/05/28 2,490
258735 친구가 워터파크 가자는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무엇보다 뚱뚱한 .. 7 복장 2013/05/28 4,367
258734 수학을 아주 잘 하는 6학년 아이도 선행 필요한가요? 4 저도 수학 .. 2013/05/28 1,548
258733 아이가 엄마지갑에서 만원을 빼간거같은데 중1 2013/05/28 620
258732 길자년은 회장이랑 위장이혼한건가? 2 남포동 2013/05/28 1,869
258731 미국 사는 절친 출산선물 뭐가 좋을까요??? 2 ..... 2013/05/28 1,179
258730 Y제분 사위, 부인하고 사이 안좋다고 하던데.. 21 남포동 2013/05/28 22,699
258729 양파장아찌 위에 거품이 보글거리는데 버려야하나요? dd 2013/05/28 909
258728 한의원에서 침 맞을때 2 비 오는 날.. 2013/05/28 1,115
258727 비 그쳤습니다. 2 마음 2013/05/28 618
258726 치질수술해보신 분들 6 zzz 2013/05/28 1,957
258725 효성블로그에서 댓글남기고 뮤지컬 보자~ 꼬꼬기 2013/05/28 497
258724 하양 아버지 보시듯 복수는 셀프 복수입니다 7 존경 2013/05/28 3,503
258723 나보다 힘든 사람 있으면 지금 나오세요. 2 나는누굴까요.. 2013/05/28 1,631
258722 비오는날 시모님에 대한 단상 2 1 ... 2013/05/28 1,873
258721 순천제일고 학생들, 경찰 ”법적 조치” 어떤 죄? 세우실 2013/05/28 922
258720 여대생 살인청부한 그 집안 영남제분이요... 5 sisisi.. 2013/05/28 2,782
258719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20 싱글이 2013/05/28 1,675
258718 50 이 멀지않은 중년 여성인데요 1 82cook.. 2013/05/28 1,725
258717 꼭 받아야할것은? 5 돈꿔줄때 2013/05/28 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