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릴때 읽었던 육아서들..
이젠 사춘기 대비 읽어두려고요.
보신 책들 중 추천좀 해주세요
아이 어릴때 읽었던 육아서들..
이젠 사춘기 대비 읽어두려고요.
보신 책들 중 추천좀 해주세요
서천석 선생님, 하루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좀 빨리 알았더라면
지금 고1인 딸아이 사춘기를 참 현명하게,
서로서로 많이 아프지 않게 잘 보냈을텐데 아쉬움이 느껴질만한 책이예요.
꼭 읽어보세요.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 존 가트맨, 최성애, 조벽 지음
이 책은 어떤가요?
많이들 추천하셔서요.
고맙습니다.꼭 읽어볼게요^^
최성애 조벽 교수의 - 청소년 감정코칭 - 교사와 부모들을 위한 사랑의 기술
요것 읽어보신분들 어떤가요?
저랑 같이 보셨나봐요^^
책을 사서 보는지라 저도 궁금하네요
감정코칭, 잘 읽었어요. 그런데 사춘기를 위한 코칭책은 아니에요
사춘기.. 기억할게요.
사춘기는 그냥 반인반수다, 냅두는게 상책이다,
그 시절은 아직 전두엽이 발달이 덜된상태라 뭔 말도 안 먹힌다 등등..
그저...사랑과 인내로 가만히 지켜봐주는게 제일이다..이게 제일 현실적이였던 것 같아요.
하루 10분.. 이 책을 매일 반복해서 읽으면서
먼저 엄마 마음을 다스린다면
다른 교육책이 굳이 필요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또 좋앗던 책은
-십대와 부모 사이
-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몇권 권해드릴꼐요
까칠한 사춘기 감정코칭?? 아마 윗분들꼐서 답하신 감정코칭이라는책 같네요
10대들의 사생활
법륜스님의 책
요렇게 읽고 생각도 바귀고 애들을 조금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
그리고
다른 분도 소개해주신 아이의 손을 놓지마라.- 잊을만 하면 다시 한번씩 보게 되네요.
사춘기 책..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얼마 남지 않은터라 두렵네요 ㅠㅠ
책추천 감사합니다. 다 읽어볼께요.
저도 읽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저장합니다~
14세 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9600530
뻔하고 진부한 자녀 교육에 대한 노하우가 아니라,
의외의 각도에서 부모와 아이의 문제를 조망하는 신선하고 흥미진진하며 깊이 있는 대화가 돋보이는 책
ex)토론은 최악의 교육법, 지성은 곧 정서, 뇌보다 신체가 중요하다 등
부모와 아이, 가정과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틀과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일깨워 주는 교육적이고 철학적인 담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란 무엇을 말하는지 확실하게 모르는 것을 수신하는 능력이다.
― 시원시원하고 똑 부러지게 말하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입 밖에 내어 말을 하는 데, 혹은 언어화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아이일수록 감수성이 풍부하다.
‘아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모르는 게 당연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모르는 것 역시 당연하게 여기라’고 권장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엇이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끔 아이를 내버려 두는’ 방임주의는 아니다. 정답은 없지만 어떤 사태에도 동요하지 않도록 각오를 단단히 하는 자세를 견지하라고 충고한다.
저장합니다...
저장하고 하나씩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사춘기책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8466 | 중1수학문제 좀 풀어 주세요 3 | 웃자 | 2013/04/29 | 1,066 |
248465 | 아들 너마저... 3 | 버리자 | 2013/04/29 | 1,606 |
248464 | 몸살걸려 누워있는데 가족중 누구도 아는척을 안 하네요... 8 | ..... | 2013/04/29 | 3,376 |
248463 | 이럴때 뭐라고 해야하나요? 10 | 이게 뭔가요.. | 2013/04/29 | 4,478 |
248462 | 밥이 거의 죽처럼 후루룩 할정도로 줄줄 2 | 죽밥 | 2013/04/29 | 1,364 |
248461 | 부하직원 고민(사내 커플) | 고민 | 2013/04/29 | 1,423 |
248460 | 북괴가 개성공단을 폐쇄한 이유라네요 - 오유 8 | 참맛 | 2013/04/29 | 3,204 |
248459 | 세라믹 손목시계 어떤가요? 3 | 여름 | 2013/04/29 | 1,488 |
248458 | 노회찬 지역구를 물려받았으면 상임위도 그대로 물려받는게 정상아닌.. 3 | 왜고민 | 2013/04/29 | 1,067 |
248457 | 리코더에서 시 플랫을 어떻게 잡나요? 4 | 리코더 | 2013/04/29 | 2,182 |
248456 | 더럽고 치사해서 축의금 받아내고 싶네요. 32 | 내참 | 2013/04/29 | 13,616 |
248455 | 할머니때문에...속상해요.. 3 | ㅠㅠ... | 2013/04/29 | 1,298 |
248454 | 넘 졸려워서 글이라도 올려요 ㅡ.ㅜ 1 | 꾸벅이 | 2013/04/29 | 817 |
248453 | 큰일이네요..ㅠㅠ 5 | 아이둘 | 2013/04/29 | 1,197 |
248452 | 필리핀 가사 도우미 경험해보신 분 계세요? 5 | 전치3개월 | 2013/04/29 | 3,543 |
248451 | (컴대기)매트리스에 묻은 생리혈 12 | ㅜㅜ | 2013/04/29 | 7,651 |
248450 | 스물여덟의 가진것없는 미혼여성..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9 | 지영 | 2013/04/29 | 3,107 |
248449 | 보쌈 만들 때 전기압력밥솥 써도 될까요? 2 | 항아리보쌈 | 2013/04/29 | 2,156 |
248448 | 중국드라마 보보경심 보는데... 5 | 코코넛향기 | 2013/04/29 | 2,239 |
248447 | 아이문제로 심각한 고민입니다 22 | 내가 할꺼야.. | 2013/04/29 | 4,578 |
248446 | 나인 이진욱도 엑스파일이 있었군요 ㅎㅎㅎ 23 | 나인데이 | 2013/04/29 | 98,877 |
248445 | 이게 이혼사유가 될까요? 1 | 휴~ | 2013/04/29 | 1,791 |
248444 | 전세 세입자인데 아랫층에서 물샌다고해요. 8 | ..... | 2013/04/29 | 2,895 |
248443 | 물컵 비린내 없애는 방법 알려주세요 7 | ... | 2013/04/29 | 4,283 |
248442 | 내곡동 보금자리가 좋은게 주변이 친환경에다 2 | ... | 2013/04/29 | 2,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