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사서 일년전에 해외로 가져와서 트렌스 연결해서 사용 중입니다
얼마 전부터 냉동이나 김치 보관으로 했는데...
거의 약~~~한 냉장고 수준이라 음식이 상할 위기입니다
뒤를 열어 먼지 제거를 해 주면 좀 낫다고 해서
어제 저녁 열심히 먼지 제거했지만 상황은 같구요
AS 하시는 분께 연락했더니
와서 체크하는데 00달러
또 콤퓨레서? 고장나고 가스 주입해야 하는 경우에 안 고치고 그냥 사는게 낫다고...
여긴 비싸도 넘 비싸요
한국에서 120 주고 산 김치 냉장고가
여기에선 세금 포함해서 거의 350~400만원 정도라...
뭐가 문제일까요?
비슷한 경우이셨던분 경험 좀 알려 주세요
제발...
해당 제품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비슷한 증세 찾아보시고 참고하세요
신경 쓰이겠어요
해외시니 as도 못받고 넘 안타깝네요.
작년말에 딤채 사서 김장해서 강으로 보관하고, 두달뒤 꺼내 먹으려고 열어보니 다 시어빠지고 골마지끼고...
냉장고 보다도 못한 온도여서 as신청하고 온도 재어보니 정상이라고 해서 기막혔는데
기사분이 강제로 온도 올려본다고 하면서 전원 코드 뺏다가 다시 전원키면서 앞에 화면 만지더군요.
그러더니 한 3도 정도 내려간것같아요.
지금은 안에서 얼음 끼네요.
어느 회사 김냉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as센터로 전화 걸어서 저처럼 간단히 올릴수 있는 방법있으니 문의해보세요.
콤프레셔 고장인경우는 회사에서 음 보상해줘요 as기간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