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대 금리시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아직도 몰라?

행복한냠이 조회수 : 672
작성일 : 2013-03-20 13:43:04

 3 %대 금리시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아직도 몰라?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현재 기준금리 동결안이 발표되고나서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후 갈아타기 하려는 수요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보통은 주택,아파트담보대출 시 주거래은행을 방문해 저금리 상품을

추천받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재로는 주거래은행에서 더 높은 금리를 쓰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고,

오히려 거래하지 않았던 타은행에서 더 저렴한 금리상품을 쓸 수 있었다.

물론 자신의 입장에 따라서 최저로 받을 수 있는 금리가 다양하지만,

무 조건 주거래 은행에 가야한다는 생각은 이제는 버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실재로 거래실적이 전혀 없던 은행에서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탄 사례 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 서울에 거주하는 박모 ( 가명 ) 씨는 얼마 전 은행에서 3 억 원을 대출받아 아파트를 구입했다 . 박모 씨가 감당하고 있는 금리는 4.9%, 월 이자로는 1.225.000 원을 내고 있었다 . 하지만 타 은행에서 3% 후반대의 장기고정금리 적격대출로 갈아타기에 성공했다 . 박모 씨의 경우 , 연 1% 이상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게 되면서 , 월 이자로 250.000 원의 절감 효과를 누렸다 .



이말은 즉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을때 각 은행별로 대출상품이 다 다르고,

내 자격조건에 따라 가산금리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갈아타기전엔 반드시 금리비교를 통해서

내게 맞는 조건의 상품을 선정해야한다.



현재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 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쉽게 접수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금리비교사이트 들이 유행이다.

뱅크몰은 전 금융권 및 보험사, 캐피탈에 이르기까지 모든 담보대출 상품을 맞춤형 금리비교를

통해 상담을 진행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이자상환계획과 재무 설계까지 친절하게 상담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높은 서비스와 정보로 신뢰가 높다.



현재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갈아타기를 하기 전이나,

대환을 생각중에 있다면 상담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몰로 바로가기◀

http://kon.bank-mall.co.kr ..

 ▶전국은행연합회 바로가기◀

http://www.kfb.or.kr/info/interest_deposit.html?S=FAB

▶저축은행중앙회 바로가기◀

http://www.fsb.or.kr/2009//03_goods/deposit_info04.asp



[출처] [행복한냠이]3%대 금리시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아직도 몰라? | 작성자 행복한 냠이

IP : 106.240.xxx.10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012 전남친 4 crdfsa.. 2013/03/25 1,854
    235011 늦은 결혼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1 생활의지혜 2013/03/25 661
    235010 양모요 세탁하는데 4 만원이라네요 5 세탁소 2013/03/25 1,881
    235009 유레카 중학생맘 2013/03/25 532
    235008 초등저학년 여학생 어떤 브랜드 옷이 이쁜가요? 4 이쁜옷 2013/03/25 1,300
    235007 신축 원룸 많은 동네 알려주세요 5 강남출근 2013/03/25 1,275
    235006 엑스레이사진 달라고하면 줄까요? 4 깁스 2013/03/25 7,293
    235005 해외 로밍시 인터넷차단 3 스노피 2013/03/25 874
    235004 실명 적힌 '성접대 정보지' 무차별 확산 파장 外 5 세우실 2013/03/25 1,957
    235003 후기2-피부걱정 당귀세안, 10일째. 마음부자 2013/03/25 3,908
    235002 설경구가 분노했네요 67 설송 2013/03/25 24,699
    235001 과장과 축소로 웃기기 (유머) 시골할매 2013/03/25 721
    235000 잘 안씻는 남편 ㅠ 16 건축학개론 2013/03/25 6,970
    234999 중학생 학부모 총회 3 학부모 총회.. 2013/03/25 2,125
    234998 아기들 감기 꼭 항생제 먹여야 하나요? 4 달달 2013/03/25 2,481
    234997 진선미 "원세훈 출금에도 내가 공항 나간 이유는…&qu.. 2 샬랄라 2013/03/25 860
    234996 다림질만도 세탁소에서 해주는일인가요 2 .. 2013/03/25 985
    234995 친구를 보면 당사자를 알 수 있다는데 박근혜를 보면 4 심마니 2013/03/25 825
    234994 부부간에 서로 신호를 어떻게 보내나요? 13 ..... 2013/03/25 3,066
    234993 1층사니 블랙박스 신경쓰여요 8 아줌마 2013/03/25 2,496
    234992 재충전.. 어떻게 하시나요?? 중년여성 2013/03/25 420
    234991 둘째 낳길 잘했구나 느끼는 요즘입니다.. 17 둘째 2013/03/25 3,169
    234990 초등 수준영어 질문하나만 받아주셔요^^ 4 초등 2013/03/25 480
    234989 심재철 의원, 국회서 누드사진 보다 딱 걸려 '망신' 2 세우실 2013/03/25 1,235
    234988 저희 집은 담벼락이 낮아서 사람들이 길가다가 마당안에 쓰레기 던.. 베리베리베리.. 2013/03/25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