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춘천에정말맛있는닭갈비집추천해주세요~

장미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13-03-01 15:14:12
지금닭갈비먹으러춘천가는길이에요ᆢ1시에 고속버스타고 출발했는데 차는무지막히네요ᆢ
후회하지않고 돌아올수있는 닭갈비집추천부탁드려요~앞으로한시간더걸릴거같다고 기사아저씨가 말씀하시네요ㅠㅠ
IP : 211.234.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호네--
    '13.3.1 3:18 PM (222.236.xxx.139)

    숯불닭 갈비.. 엄청. 오래 된곳인데. 상호라는 아들이 이젠. 성인이 돼서 분점도. 냈어요.
    맛은. 똑같으니. 네비쳐서. 가시면...

    또 한군데. 1.5 닭 갈비... 우리가. 먹는. 닭갈비....

  • 2. 칠전동
    '13.3.1 3:33 PM (122.34.xxx.157)

    칠전닭갈비
    춘천시민임,
    닭갈비먹고
    볶아먹는밥을 누룽지처럼 말아서 해주는데
    꼭 밥도 볶아드세요

  • 3. 지난주
    '13.3.1 3:53 PM (220.94.xxx.17)

    상호네 다녀왔는데 비추예요.너무 짜고 연기가 많이 나서 화생방 훈련 수준이었어요.저도 여기서 추천 받아갔는데 영 아니더라구요.
    .

  • 4. 해리
    '13.3.1 4:29 PM (221.155.xxx.140)

    1.5와 우성이 전반적으로 가장 평이 좋습니다.
    한 15년간 1년에 7-8번씩 드나들며 먹어본 결과 이 두 곳 추천드려요. 숯불닭갈비는 잘 안 먹어서 그쪽 정보는 없어요.

  • 5. ...
    '13.3.1 4:44 PM (175.252.xxx.240)

    현지 분은 우성집 추천하더라구요.

  • 6. 티니
    '13.3.1 7:05 PM (223.62.xxx.44)

    우성은 안먹어봤고 1.5 추천요 밥도 꼭 볶아드세요
    숯불은 비추.... 너~~~무 순식간에 타버려요
    3초에 한 번 뒤집으라는데 집게를 손에서 내려 놓지를
    못하겠더라구요 하도 금방 타버려서 ㅠㅠㅠ
    굽느라 생고생 하고 다신 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4692 우리 고양이와 김연아 4 좀 지난 것.. 2013/03/24 1,604
234691 비빔밥에 비벼먹을 고추장양념좀 부탁드려요~ 4 손님접대 2013/03/24 2,197
234690 백화점이랑 인터넷쇼핑몰의 가격차이가 4만5천원이라면... 3 maje 2013/03/24 2,002
234689 오늘도 사람 많을까요?? 롯데월드 1 롯데월드 2013/03/24 861
234688 이름좀 이름 2013/03/24 403
234687 대전시 서대전네거리역 이 동네 잘 아시는 분!!~ 1 문의 2013/03/24 888
234686 원주에 잘하는 병원 있나요? 4 치매 2013/03/24 980
234685 뉴스타파N 4회 - 박근혜, 50만 중증환자 속였나 外 1 유채꽃 2013/03/24 853
234684 꽃미남 그리고 추남중 누가 바람을 잘 피나? 9 리나인버스 2013/03/24 1,840
234683 의사샘이나 벌레물린 아이?? 1 감사 2013/03/24 1,177
234682 팟캐스트가 없어질지 모른다고... .. 2013/03/24 1,214
234681 KBS 스페셜 "아파트의 역습" 방영 저녘8시 2013/03/24 4,075
234680 학원들 교재비 현금요구 다들 그런가요? 7 추세? 2013/03/24 2,565
234679 무식한 질문이지만 왜 제철음식,국산식재료가 더 건강에 좋나요? .. 10 궁금해 2013/03/24 2,279
234678 타워 재미있나요 9 .... 2013/03/24 1,483
234677 큰일났어요! 딸이 육개월사이 7킬로늘었어요 5 ///// 2013/03/24 3,016
234676 공부시키기 전 아이에게 갖게 해야 할 것들 1 넘버18 2013/03/24 1,230
234675 그냥 막 울었어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한 제가 너무 기특해서요... 22 .... 2013/03/24 14,017
234674 코스트코에서 산 물품 수리는 어떻게 하나요 5 마리 2013/03/24 2,150
234673 저도 김제동의 설경구 섭외 이해 안돼요 10 제발 2013/03/24 3,731
234672 꿈에 뱀이 너무 자주나와요 4 2013/03/24 4,241
234671 자게에서 답얻어 실행했다가 망했어요 흑흑 87 아기엄마 2013/03/24 20,118
234670 30대 독신 여성 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6 독신주의 2013/03/24 8,961
234669 재철이 잘리는군요 3 드뎌 2013/03/24 2,046
234668 드레싱 치는 거 안 좋다지만 딴 거 보단 낫지 않아요? ---- 2013/03/24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