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 기자 트윗 (토론 )

올레 조회수 : 2,866
작성일 : 2012-12-17 19:05:40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681796&cpage=1...

 

 

어제 토론이 결정적이었답니다 ㅋㅋ

역시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거만한 태도 제일 싫어하는데 어제 거만 ,무식이 줄줄 흐르는 태도  본사람이면

닭을 찍을 수 없는거죠

 

그래도 긴장 늦추면 안되겠죠 ㅋㅋ 마지막 까지 투표장려

 

 

 

IP : 211.33.xxx.1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2.12.17 7:08 PM (121.151.xxx.203)

    10~20%차이가 아니구요?

    새눌당이 하는 거 보면, 그리고 중도보수까지 다 뭉쳐져 오는 거 보면 사상 최대의 연합인데요.

  • 2. 그럼요!!
    '12.12.17 7:08 PM (39.112.xxx.208)

    4.11의 악몽은 된풀이되면 아니되어요.

  • 3.  
    '12.12.17 7:09 PM (115.21.xxx.183)

    총선 때 '총 표수'는 야권이 더 많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박근혜에서 문재인으로 넘어온 표가 많거든요.

    자신만만하게 투표하러 갑니다.
    집앞이 투표소라.. ㅋㅋㅋ

  • 4. ..
    '12.12.17 7:12 PM (180.229.xxx.104)

    거만 무식이 줄줄...동의합니다
    전 그래도 박그네가 무식은 해도 그렇게 거만할줄은 몰랐어요.
    팔을 의자뒤로 걸치고 상체도 뒤로 제끼고
    실실 웃으며 대통령 시켜주면 다한다는 그 태도 정말 소름 끼쳤습니다.ㅠㅠ

  • 5. ...
    '12.12.17 7:15 PM (211.33.xxx.119)

    뒤로 몸을 제끼고 한 팔을 턱 걸치고 토론 하는 모습이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기본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고 역시 독재 아비를 둔 여자라 태도가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역시 피는 못 속이는거지요

  • 6. 자만금물
    '12.12.17 7:15 PM (121.131.xxx.228)

    강남과 일부 20,30대, 충천권은 여전히 ㅂㄱㅎ 입니다.
    그 사람들은 토론에서 벼라별 바보짓을 해도 그저 좋다고 합니다.

    자만하지 마시고 19일 당일에도 단 한표 라도 올려야 합니다. ㅠㅠ

  • 7. 전 너무 쇼크 받아서
    '12.12.17 7:15 PM (125.177.xxx.83)

    화장실에 오줌싸면서도 박근혜의 '그래서 제가 대통령 되었으면 진작 했어요' 이 말이 계속 맴맴 돌 정도예요.
    완전 쇼킹했어요 어제 토론은 ㄷㄷㄷ

  • 8.
    '12.12.17 7:18 PM (211.33.xxx.119)

    자만 하면 안되죠, 낙담도 안되고 낙관도 안되고 힘내서 투표 독려 해야죠

  • 9. 참! 나
    '12.12.17 7:22 PM (59.0.xxx.193)

    박근혜 지 애비닮아서리 완전 후안무치! 얼굴에 철판깔고 심장은 아예 없더라구요~

  • 10. 정말
    '12.12.17 8:16 PM (119.203.xxx.154)

    그 거만함과 무식함이 떠오를때마다 기분이 확 상하더군요.
    기분이 나쁜 것을 넘어서 치가 떨린다는 느낌있죠

    약간 딴 소리지만 정여사들이 그런 느낌이겠구나 이 생각도 들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330 박그네 찍었다고 뿌듯해하시는 산오징어 장수 아저씨. 27 현민맘 2012/12/21 3,373
199329 다시 한 번 '잘살아보세'의 신화를 만들겠단다!!! 12 ㅇㅇ 2012/12/21 1,155
199328 출산 후 엉덩이 아픈거요. 한의원 가야하나요? 2 .. 2012/12/21 577
199327 친구와의 대화. . . 1 달님사랑 2012/12/21 682
199326 광주는오늘하루이랬어요 20 jaeus2.. 2012/12/21 4,236
199325 첫사랑이 경상도 남자였어요 3 zzz 2012/12/21 1,776
199324 멘붕은 사치다 4 마지막 2012/12/21 802
199323 이제부터 전라도 김치만 먹을거에요!!! 35 시작 2012/12/21 2,560
199322 아이패드에 레몬티를 엎질렀는데요. 1 무사할까 2012/12/21 480
199321 진실을 위한 참방송 설립 #참방송 2 참방송 2012/12/21 695
199320 20대 보수 들의 생각 이라네요 1 ... 2012/12/21 1,115
199319 박근혜 "인도적 차원 대북 지원 계속돼야" 44 ... 2012/12/21 2,948
199318 진보, 보수 어느둘다 정답은없습니다. 3 ..... 2012/12/21 564
199317 노래한곡 2 .... 2012/12/21 375
199316 (급질) 미국대학 졸업 증명서 발급 받는 방법 아시면 좀 알려주.. 7 111 2012/12/21 17,747
199315 朴 당선인 文 후보에 전화 “협력과 상생하자” 9 제발 2012/12/21 1,904
199314 들국화 공연가서 많은 위로받고 왔습니다... 3 전인권..... 2012/12/21 911
199313 그냥싸우고싶어하는 33 아직도 2012/12/21 2,005
199312 강원도지사 최문순씨, 알몸 마라톤 뛴다네요. 9 .... 2012/12/21 1,942
199311 지난 하루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13 샤롯데 2012/12/21 1,438
199310 저도 오늘 전철에서 달라진점 느껐어요 54 mango 2012/12/21 18,922
199309 김대중대통령시절에 수구들이 제일 그러고 보니.. 2012/12/21 782
199308 시사인 재구독 신청했습니다^^ 3 저도 2012/12/21 809
199307 이젠 분노는 그치길,, 이젠 눈물도 거두길,, 7 베리떼 2012/12/21 712
199306 어쩜 ㅂㄱㅎ 치하하에 재밌는 일이 벌어질 수도... 8 웃긴... 2012/12/21 2,282